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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불법유통 징역 5년…신고포상 1천만원까지"(종합3보) 2014-01-24 13:48:22
최근 카드사 부사장급 임원을 긴급 소집해 이번 정보유출 사태를 자사 고객을 늘리는 기회로 삼는 행위는 엄단하겠다는 입장을 강력히전달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카드사 임원들을 긴급히 불러 정보 유출로 인해 분위기가좋지 않은 상황에서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정부, 불법정보 유통 무기한 단속…비대면 대출모집 3월까지 중단 2014-01-24 13:15:10
높은 전화번호를 정지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불법정보 활용 가능성이 있는 금융거래의 경우 원천 봉쇄에 나섰다. 은행, 여전사, 저축은행, 보험사, 대부업체 등 금융사에 전화, 문자서비스(sms), 이메일 등을 통한 대출 권유와 모집을 3월 말까지 중단할 것을 요청한 것이다. 이후에는 금융사 영업점 외에서 이뤄진...
금융당국 "개인정보 불법 유통 단속 강화"(종합2보) 2014-01-24 11:00:39
금융당국 관계자는 "카드사 임원들을 긴급히 불러 정보 유출로 인해 분위기가좋지 않은 상황에서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남의 불행을 이용해 장사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연루된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의 고객...
금감원 "정보유출 틈탄 잘못된 영업행태 엄단할 것” 2014-01-24 08:59:07
카드사 부사장급 임원들을 긴급 소집해 개인정보유출 사태를 활용해 자사의 고객 확대 기회로 삼는 행위는 엄단하겠다는 의지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최근 고객들이 개인 정보가 유출된 카드사와 은행 등에서 카드를 해지하거나 재발급받는 등 이탈고객이 늘면서 이들 고객을 유치하려는 카드사 등 금융사들의 영업행태에...
당국 "카드사, 정보유출 마케팅 중단하라"(종합) 2014-01-24 08:16:51
금융당국 관계자는 "카드사 임원들을 긴급히 불러 정보 유출로 인해 분위기가좋지 않은 상황에서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남의 불행을 이용해 장사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연루된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의 고객...
당국 "카드사, 정보유출사태 이용 마케팅 중단하라" 2014-01-24 06:01:10
금융당국 관계자는 "카드사 임원들을 긴급히 불러 정보 유출로 인해 분위기가좋지 않은 상황에서 고객 유치 경쟁을 벌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면서 "남의 불행을 이용해 장사하지 말라고 강력히 경고했다"고 밝혔다. 이는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연루된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의 고객...
금융당국, 全금융사 보안 긴급 점검 착수(종합3보) 2014-01-23 09:44:23
금융사는 이르면 24일부터 긴급 자체 보안 점검을 시행한다. 정보 유출 카드사에는 금융당국 인력을 24시간 배치해 카드 재발급 지연 등 고객 민원을 실시간 해결해주기로 했다. 국민은행, 농협은행, 국민카드, 롯데카드, 농협카드 등 정보 유출 금융사는 고객 민원이 평상시 수준으로 줄어들 때까지 평일...
금융당국, 全금융사 보안 긴급 점검 돌입(종합2보) 2014-01-23 09:20:49
<<모든 금융사 대상 긴급 보안 점검 계획 추가>>금감원 직원, 카드사와 함께 고객 민원 실시간 해결정보유출 금융사, 사태 해결시까지 연장·주말 영업 금융당국이 카드사의 1억여건 개인 정보를 유출에 따른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은행, 카드, 보험, 증권 등 모든...
당국 비상근무 체제 돌입…카드사 현장 지도(종합) 2014-01-23 07:38:59
판단 때문이다. 최수현 금감원장의 긴급 지시사항이다. 개인 정보 유출 확인 조회 건수가 22일까지 922만건에 달한데 이어 23일에는 1천만건에 이를 전망이기 때문이다. 22일까지 228만건에 달했던 재발급ㆍ해지 신청도주말까지 300만건을 넘을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정보 유출을 확인한...
금융당국 비상근무 체제 돌입…카드사 현장 지도 2014-01-23 06:10:26
때문이다. 최수현 금감원장의 긴급 지시 사항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정보 유출을 확인한 고객이 해당 금융사에서 카드 재발급 등을 하려고 하는데 제대로 안 된다는 지적이 많았다"면서 "금감원이 직접 비상 지원반을 꾸려 현장에서 카드사들을 지도하면서 어려움을 해결하고 24시간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