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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노승일·류상영·고영태 걔네들, 계획적으로 일 꾸며" 2017-01-16 18:10:10
비위를 폭로한 사람들을 가리켜 "걔네들"이라고 표현하며, 특히 "고씨의 발언은 신빙성이 없어 관련 대답을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씨는 '고영태씨가 증인에게 평소 현 정권을 비판하는 사람을 알아보라고 지시받은 적 있다고 한다'는 질문에 "고영태의 진술은 신빙성이 없고 2014년에 의상실을 촬영한 것으로 봐...
최순실 잡은 특검, 朴대통령 ‘대면 조사’ 목표로 수사 박차...시기는? 2017-01-16 17:20:27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르면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박 대통령을 대면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특검팀 핵심 관계자는 16일 "2월이 되기 전에 주요 의혹 줄기 수사를 정리하고 수사 결과가 구체화하는 단계로 가면 청와대 압수수색에...
[단독] 朴대통령 조여가는 특검…1월말∼2월초 대면조사 가능성 2017-01-16 16:21:22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수수 등 비위 의혹을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이르면 이달 말 또는 내달 초 박 대통령을 대면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 핵심 관계자는 16일 "2월이 되기 전에 주요 의혹 줄기 수사를 정리하고 수사 결과가 구체화하는 단계로 가면 청와대...
"내부고발자 지원 위한 국가차원 재단·기금 마련해야"(종합) 2017-01-16 16:09:03
비위 사실을 폭로한 K스포츠재단 부장 노승일씨도 발대식에 참석했다. 노씨는 "오늘 참석한 분들은 나보다 더 많은 고초와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면서 "이분들과 뜻을 함께하겠다. 국회의원들도 많은 힘을 주겠다고 했으니 믿어보겠다"고 말했다. 단체는 "자신을 희생하며 용기 있게 내부제보를 실천한 의인들은 대부분...
'조건만남·성추행' 교사 파면·해임…울산교육청, 중징계 2017-01-16 15:51:44
기소유예 처분을 받기도 했다. 파면과 해임은 최고 수준의 징계로 파면되면 5년 이상, 해임되면 3년 이상 교사로 재취업할 수 없고 파면 시 퇴직금 등은 절반만 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잇단 성비위 사건 등이 불거지자 새해 들어 음주 운전, 성범죄, 금품 수수 등 중대 비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처벌하겠다고...
출근길 김밥 나눠주는 간부들…전남도 청렴도 탈꼴찌 안간힘 2017-01-16 15:15:54
청렴도 끌어올리기 프로젝트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비위, 민원 친절도 외에도 침체한 공직문화가 평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해 분위기를 환기하기로 했다. 청렴도 개선대책에 따르면 조직 내부 소통을 위해 부서별로 2주에 1회 이상 각자 내기로 '수다 점심'을 나눈다. 월 1회 부서와 관계없이 참가를 원하는 직원들은...
'삼성합병 찬성 압력' 문형표 '1호 기소'…"대통령 지시"(종합2보) 2017-01-16 15:10:43
비위 의혹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현 국민연금 이사장)을 16일 오전 구속기소했다. 문 전 장관은 특검이 지난달 21일 공식 수사에 착수한 이후 처음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됐던 피의자로 '1호 구속'에 이어 '1호 기소'의 불명예를 안았다. 특검팀에 따르면 문 전 장관은...
"이재용만 잡는다"…박영수, 원칙과 현실 사이 '결단'(종합) 2017-01-16 14:52:23
결단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각종 비위 의혹을 규명하라는 국민적 요구 수준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는 10월 말부터 계속된 대규모 촛불집회 등에서도 나타난다. 박 대통령과 삼성의 뇌물수수 의혹은 여러 비위 의혹 중에서도 핵심이다. 헌법재판소의 박 대통령 탄핵심판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내부고발자 지원 위한 국가차원 재단·기금 마련해야" 2017-01-16 14:47:10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최순실씨 관련 각종 비위 사실을 폭로한 노승일 전 재단 부장도 이날 발대식에 참석했다. 단체는 "자신을 희생하며 용기 있게 내부제보를 실천한 의인들은 대부분 권력과 자본에 의해 '배신자'로 매도됐고 대부분의 국민은 은밀하게 일어나는 부정과 비리에 눈을 감을 수밖에 없었다"면서...
삼성 '경영공백' 호소했지만…특검 '법과 원칙' 선택 2017-01-16 13:46:37
결단한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각종 비위 의혹을 규명하라는 국민적 요구 수준은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다. 이는 10월 말부터 계속된 대규모 촛불집회 등에서도 나타난다. 박 대통령과 삼성의 뇌물수수 의혹은 여러 비위 의혹 중에서도 핵심이다. 헌법재판소의 박 대통령 탄핵심판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