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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봄날’ 시청률 소폭상승…수목극 1위 수성 2014-10-16 09:37:03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강동하(감우성)와 이봄이(최수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조명희(심혜진)가 딸 봄이와 동하의 포옹장면을 목격하면서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5.7%, kbs2 ‘아이언맨’은 4.1%의 시청률로 나타났다. (사진출처: mbc...
[TV입장정리] ‘내 생애 봄날’ 감우성-최수영, 참 따뜻한 '사랑' 2014-10-16 07:04:02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봄이(최수영)는 강동하(감우성)에게 “훨씬 더 오래 기다릴 각오하고 있었다”며 “빨리 와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낸 동하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에 동하는 “그다지 좋아할 일은 아닌 것 같다. 조금 지나면 ‘그 때 우도에서 보고 말걸, 그게 딱 좋았는데...
`내 생애 봄날` 권해효, 감우성 찾아가 "최수영 밀어내달라" 부탁~ 2014-10-16 01:47:27
생애 봄날(극본 박지숙 연출 이재동)’에서는 강동하(감우성)을 찾아간 이혁수(권해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봄이(최수영)아빠 이혁수(권해효)는 강동하(감우성)의 회사를 찾아갔다. 이혁수(권해효)는 “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와서 미안하다. 먼저 늦었지만 감사하단 말씀 드려야 겠네요. 그 소중한 결정 덕분에 ...
`내 생애 봄날` 최수영-감우성, 싱글벙글 달달한 차 안 데이트 2014-10-16 01:24:29
강동하(감우성)는 이봄이(최수영)에게 “벨트를 내가 매줘야지.. 자리가 좁겠다. 다리가 길어서”라며 시트를 조절해주려고 했으나 시트가 뒤로 넘어가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런 어설픈 강동하(감우성)의 모습에 이봄이(최수영)는 “싱글벙글 웃었고, 차 안이 따뜻하다. 뭔가 변한 것 같은데”라며 마냥 행복해했다.
`내 생애 봄날` 최수영, 감우성에게 "빨리 와줘서 고맙다" 마음 전해~ 2014-10-16 01:02:43
올지도 몰라요”라며 괜히 말을 돌렸다. 이어 “추워요? 산타할배가 크리스마스 때 같이 일하자고 연락 올 것 같은데? 루돌프 사슴코 같애. 코만 빨개”라며 장난을 치기도 했다. 하지만 이내 강동하(감우성)는 “우리가 지금 웃을 때가 아니지. 밤공기가 차다”라며 입고 있던 옷을 벗어주려 했다. 그러자 이봄이(최수영)는...
‘내 생애 봄날’ 감우성-최수영, 애틋한 포옹 포착 ‘감성 절정 예고’ 2014-10-15 22:15:02
싹 틔우기 시작한 ‘봄동커플’ 강동하(감우성)와 이봄이(최수영)의 동화처럼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계속된다. 극중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하는 사랑을 시작한 동하와 봄이. 열여덟 살의 나이차, 동하의 동생 강동욱(이준혁)의 전 애인인 봄이라는 사실이 언제라도 두 사람의 사이를 갈라놓을 수 있을 것 같은 불안감을...
‘내 생애 봄날’ 감우성·수영, 현실의 벽 뛰어넘을까? 2014-10-15 16:44:23
틔우기 시작한 강동하(감우성 분)와 이봄이(수영 분)이 오늘(15일) 방송되는 ‘내 생애 봄날’ 11회분에서도 동화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지만 넘어야 할 장애물들도 적지 않기에 그들의 사랑은 순탄치만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동하와 이봄이는 안 되는 현실을 머리로는 알고 있으면서도 가슴이...
‘내 생애 봄날’ 수영, 강부자에 깜짝 그늘손…훈훈한 선후배 2014-10-15 13:26:51
제작 드림이앤엠·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강동하(감우성)와 이제 막 사랑을 싹 틔우게 된 이봄이 역의 최수영. 극중 동하의 어머니 현순 역의 강부자의 얼굴 위로 내리쬐는 햇볕을 손으로 막아주는 착한 센스를 발휘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은 청명한 날씨 속에 가을 햇볕이 강부자의 얼굴로 들어오자 최수영이 두 ...
‘내 생애 봄날’ 시청률 8.3%…수목극 1위 유지 2014-10-10 15:35:02
이봄이(최수영)를 밀어내기만 했던 강동하(감우성)가 용기를 내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 생애 봄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내 생애 봄날’ 최수영, 감우성 너무 설렌다” “‘내 생애 봄날’, 심장 터지는 줄 알았네” “‘내 생애 봄날’, 힐링드라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내 생애 봄날’ 보통의 데이트, 이렇게 애틋할 수가 2014-10-10 10:04:52
아름다운 섬 우도를 배경으로 강동하(감우성 분)와 이봄이(수영 분)의 진솔한 사랑이야기가 그려졌다. 절제하고 배려하며 서로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모습에 오히려 심장은 더 두근거렸다. 봄이의 마음을 가짜라고 여겼던 동하. “애들 엄마 심장이 우릴 기억해서 봄이 씨를 움직이는 거라구요”라는 말에 봄이는 서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