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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재정' 한다지만 조세부담률 '뚝'…3년째 세수펑크 우려 2025-03-31 06:01:11
상속세가 유산취득세로 개편되면 기존의 누진 구조가 크게 완화되면서 2조원 이상의 세수가 줄어들 전망이다. 2025년부터 시행 예정이었던 금융투자소득세 폐지로 걷지 못하는 세수는 3년간 4조여원으로 추산됐다. 부동산 세제 완화에 공시가격 하락까지 겹치면서 2023년 귀속분 개인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중과 대상은 1년...
"정치는 타협, 경제는 글로벌 스탠더드가 위기 돌파 출발점" 2025-03-16 17:31:35
매긴 뒤 상속인이 나눠 내는 현행 유산세 방식은 누진 과세되는 상속세 체계상 실제 받은 재산보다 세금을 더 내야 합니다. 상속인이 물려받은 재산만큼 세금을 내는 유산취득세가 합리적이죠. 최고세율 인하(50%)와 최대주주 20% 할증 폐지가 빠진 건 아쉬운 대목입니다.” ▷정년 연장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평균 수...
15억 집 물려주면 2억→0원…다자녀일수록 상속세 확 준다 2025-03-12 11:46:21
줄게 된다. 상속세 세율은 부과 대상 재산이 많을수록 세율이 높은 누진 구조이기 때문이다. 상속세율은 최저 10%부터 최고 50%까지의 5단계로 구성된다. 과표 기준 1억원 이하 10%, 1억∼5억원 20%, 5억∼10억원 30%, 10억∼30억원 40%, 30억원 초과 50% 등이다. 가령 30억원의 재산을 배우자(법정상속분 12억9천만원)와...
과세형평 높인다는 'N분의1' 상속세…누진구조 완화로 감세 가속 2025-03-12 11:30:02
구상이다. 그러나 기존 유산세 방식보다 세율 누진구조가 완화할 수밖에 없어 '부의 대물림 방지'라는 상속세의 취지가 훼손될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해 추진했던 자녀공제 10배 확대도 사실상 흡수했다. 세수 감소, 공제를 악용한 '꼼수' 조세 회피가 만연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다자녀 부자일수록 상속세 확 준다…15억 집 물려주면 2억→0원 2025-03-12 11:30:01
2억→0원 과세대상 상속재산 쪼개지며 누진효과↓ (세종=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정부가 12일 발표한 유산취득세 안의 핵심은 상속인별로 받은 재산에 각각의 공제·세율을 적용해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다. 이런 방식으로 상속세를 매기면 과세 대상 재산이 작게 쪼개지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전체 상속 재산에 과세하는...
"국민이 체감하는 상속세 대상자 비율 35%…실제로는 4.5%뿐" 2025-03-07 14:00:01
누진적인 것으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는 지난해 9월 13일부터 10월 2일까지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64세 3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진 자기 기입식 온라인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분석됐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기부금 세제 지원이 기부 행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도 발표됐다. 연구에 따르면 2021년...
"사전증여·일부필지 불복 땐 토지보상금 절세" 2025-02-23 17:25:39
과세연도를 달리해 보상받아 감면 한도와 누진 공제를 통해 절세할 수 있다. 보상금 수령 전 토지를 사전에 증여해 수증자가 보상금을 받도록 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현금 증여보다 큰 금액의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절세 전략보다 중요한 것은 개별 상황에 따라 사실에 기반해 정확하게 세금을 계산하고 신고하는...
"이젠 국장 안 해요"…국민 55% '서학개미' 원한다 2025-02-23 12:16:58
소득과 합산해 최고세율 49.5%로 누진과세(국세+지방세)하는 반면 미국은 국세 기준 0∼20%로 분리과세하고 있다. 정부가 이미 발표한 자본시장 발전방안 중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납입·비과세 한도 확대(31.0%), 밸류업 우수기업 세제 인센티브 도입(28.9%), 상장기준 강화·좀비기업 퇴출 활성화(20.3%),...
"국민 55%는 '국장'보다 '미장' 선호…이유는 美 기업 혁신성" 2025-02-23 12:00:02
근로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해 최고세율 49.5%로 누진과세(국세+지방세)하는 반면 미국은 국세 기준 0∼20%로 분리과세하고 있다. 정부가 이미 발표한 자본시장 발전방안 중에서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납입·비과세 한도 확대(31.0%), 밸류업 우수기업 세제 인센티브 도입(28.9%), 상장기준 강화·좀비기업 퇴출...
"아들아, 강남 아파트 대신 삼성전자 주식 줄게" 알고보니… [고정삼의 절세GPT] 2025-02-15 10:07:14
이하의 경우 증여세율은 10%이며 누진공제액은 없다. 이밖에 △1억원 초과~5억원 이하(증여세율 20%·누진공제액 1000만원) △5억원 초과~10억원 이하(30%·6000만원) △10억원 초과~30억원 이하(40%·1억6000만원) △30억원 초과(50%·4억6000만원) 등이다. 예를 들어 과표 5억원에 증여 대상이 성인 자녀라면 부담해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