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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축구리그도 아니고"…한동훈·친윤의 숙제 6가지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4-07-12 10:26:47
내세웠어야 하는 차별화에는 보다 구체적인 민생 청사진이 포함됐어야 한다는 분석이다. 대통령과의 차별화에는 채상병 특검법 등 정국 현안뿐 아니라, 마치 박 전 대통령이 보수 정당 출심임에도 불구하고 양극화 해소를 위해 '경제 민주화'를 꺼내 들었던 것처럼 경제나 국가 비전과 관련된 전략도 필요하다는...
'尹의 복심' 與 강명구 "친윤·반윤 할 때 아냐…악착같이 민생만" 2024-07-01 20:23:09
"민생 문제를 집요하게, 악착 같이 파고 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민생·경제 관련 법안 발의에도 본격적으로 나섰다. 최근에는 1호 법안으로 주식 시장 선진화를 위한 불법 공매도 금지 법안을 대표 발의했다. 기관의 불법 공매도 근절을 위해 공매도 전산 시스템 구축을 의무화하는 게 골자다. 그는...
상임위 복귀하는 與 "민주당 폭거에 맞서겠다" 2024-06-25 11:07:54
이제 국회의 시간을 정쟁의 시간이 아닌 민생의 시간으로 돌리겠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을 향해선 "국민의힘은 민생을 위해 양보했다. 야당은 원하는 것을 얻었다"며 "이제 망신주기식 상임위를 중단하라. 청문회를 빙자한 증인 채택을 즉각 취소하라"고 요구했다. 성일종 사무총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을 겨냥해 "완장...
野 입법청문회 공세에…與 "들어가서 싸우자" 2024-06-24 17:48:27
“7개 상임위원장을 맡아 민생 입법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대표 ‘방탄’을 위한 의회 폭주를 저지하기 위해 원내 투쟁을 본격화하겠다”고 했다. 추 원내대표는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도 밝혔다. 일부 의원이 만류했지만 뜻을 굽히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7개 상임위원장 수용에 대해서는...
[사설] 개원부터 파행 22대 국회, 의장이 '여야 협력' 중심 잡아야 2024-06-06 17:53:19
책무를 망각한 채 상대를 조롱하며 정치투쟁에만 몰두하는 더불어민주당의 무책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여야가 의사일정에 합의하지 않았는데도 민주당은 초유의 단독 개원 강행으로 헌정사에 오점을 남겼다. 국회의장은 다수당, 법사위원장은 제2당, 대통령실 담당인 운영위원장은 여당이 맡는 관행을 무시한 채 상임...
"25만원 차등 지원 수용"…李, 외연확장 포석? 2024-05-29 18:39:31
“민생과 국민의 삶을 고려해 우리가 양보할 테니 이 정책을 수용해달라”며 “구체적 내용을 신속하게 만나 협의하자”고 요청했다. 민생회복지원금을 둘러싼 정부·여당과의 견해차로 무산되느니, 차등 지급 방식으로라도 지급을 관철해내겠다는 의도다. 이 대표가 ‘내가 양보할 테니 수용해달라’는 모습을 보이는 건...
[다산칼럼] 충돌 정치, 이래도 되는 건가 2024-05-26 17:58:05
다수결 처리가, 입법 활동보다는 정권 투쟁이 주도할 것이다. 야당이 ‘해병대원 특검법’ 통과에 집중하는 이유는 특검 수사로 불거질 ‘용산 책임론’과 촛불 시위, 촛불 시위에 기름을 부을 김건희 여사 관련 새 이슈들, 새 이슈들이 만들어낼 윤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와 탄핵 정당성 확보 때문일 것이다. 앞으로...
송석준 "黨 살리려면, 수도권 민심 알아야" 2024-05-07 18:43:26
민생 문제로 고통스러워하는 수도권 중산층에 우리 당이 큰 희망을 주지 못했다”며 “중도를 아우르며 이슈 장악력을 높이고 당의 외연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여소야대 정국에서 협상력을 발휘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송 의원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도 친분이 있고 범야권 정치인들과도 비슷한...
與 송석준 "수도권 민심 아는 원내대표 필요..'파이터' 역할도 자신" 2024-05-07 18:03:06
민생 문제로 고통스러워 하는 수도권 중산층에 우리 당이 큰 희망을 주지 못했다”며 “중도를 아우르며 이슈 장악력을 높이고, 당의 외연 확장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거야(巨野)에 대한 투쟁과 관련해 그는 “어렸을 적 아버지를 여의고 집안 농사를 책임지면서 거친 환경에서도 살아 남았다”며 “민주당의 폭거를...
與 원내대표 '3파전'...이종배·추경호·송석준 출마 2024-05-05 18:44:54
대야 투쟁 전략이 핵심이 될 전망이다. 총선 참패 이후 당 전열을 정비하고 수직적이라고 비판받은 당정 관계를 다시 정립하는 역할이 요구된다. 또 거대 야당에 맞서 원내 협상을 이끌어 내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이 의원은 이날 당선인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거대 야당과 지혜롭게 협의하며, 오로지 국민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