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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랍·중동문제 고문에도 사돈 지명…"족벌주의 논란"(종합) 2024-12-02 05:10:13
트럼프 주니어, 이방카, 에릭, 티파니, 배런 등 5명의 자녀가 있다. 이에 대해 CNN은 트럼프 당선인이 두 딸의 시아버지들을 이례적으로 요직에 기용하기로 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가족 구성원에 의지해온 전례를 집권 2기에도 계속할 것임을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당선인은 예전부터 가족들에게 정치적...
트럼프, 아랍·중동문제 고문에도 사돈 지명…"중동 평화 지지" 2024-12-02 01:59:16
했다고 미국 언론은 평가했다. 앞서 트럼프 당선인은 전날 자신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의 부친 찰스 쿠슈너를 주프랑스 대사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모두 세 차례 결혼한 트럼프 당선인은 트럼프 주니어, 이방카, 에릭, 티파니, 배런 등 5명의 자녀가 있다. solec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거침없는 '브로맨스'...트럼프, 부인 대신 머스크 옆에 2024-11-30 07:53:11
다른 옆자리에는 막내아들 배런, 배런의 옆에는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각각 앉았다. 머스크가 멜라니아 여사보다 트럼프와 더 가까운 자리에 앉은 것이다. 트럼프 당선인의 매 선거 유세 마지막을 장식한 'YMCA송'이 흐르는 가운데,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등을 툭툭 치자 두...
'실세 인증'?… 머스크, 멜라니아 제치고 트럼프 옆자리 2024-11-30 07:32:58
옆자리에는 막내아들 배런, 배런의 옆에는 배우자 멜라니아 여사가 각각 앉았다. 머스크가 멜라니아 여사보다 더 가까운 자리를 차지한 것이다. 또 영상에는 머스크가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등을 툭툭 치자 두 팔을 위로 치켜들며 'YMCA송' 노래를 따라 부르는 모습도 담겼다. 선거운동 기간 트럼프 당선인을...
머스크, 추수감사절 만찬서 멜라니아 제치고 트럼프 옆자리 2024-11-30 02:54:26
옆자리에는 막내아들 배런, 배런의 옆에는 트럼프 당선인의 부인인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각각 앉았다. 머스크가 멜라니아 여사보다 트럼프와 더 가까운 자리를 차지한 모양새였다. 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의 매 선거 유세 마지막을 장식했던 'YMCA송'이 흐르는 가운데, 머스크는 트럼프 당선인이 자신의...
막내아들도 옆에 있는데…트럼프, 머스크에 'YMCA 댄스' 지목 2024-11-29 15:51:51
뺨을 괸 채 머스크를 지켜보던 배런은 아버지와 눈이 마주치자 자세를 바로잡은 뒤 희미하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다만 배런은 얼마 있지 않아 다시 무표정한 얼굴로 돌아갔다. 인터넷에 이 동영상이 유포되자 "트럼프가 머스크를 양자로 삼은 것 같다"는 등의 반응도 나오고 있다. 차기 행정부에서 정부 구조조정을 담당할...
"금수저가 키도 크다" 연구결과 봤더니 2024-11-25 21:11:16
결과는 영국의 야생 생존 전문가 베어 그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 등 유명인들의 자녀의 키 역시 유독 크다는 점이 알려진 뒤 나와 눈길을 끈다. 한편, 실제 트럼프 당선인이 3번째 부인인 멜라니아 여사와의 사이에서 낳은 2006년생 18세 아들 배런의 키는 약 201㎝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비서실장에 측근 해리슨 임명 2024-11-24 10:23:27
열 살이었던 배런의 교육 문제를 이유로 들어 백악관에 바로 들어가지 않았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집권 1기 때도 대중 앞에 잘 나서지 않아 '은둔의 영부인'이라고 불렸다. 멜라니아는 트럼프의 백악관 입성 이후 공적 활동은 최소화했다. 그는 대중 앞에 자주 나서기보다는 아들 배런의 육아를 우선시했다....
"테슬라 5배 뛴다"…월가 전설의 '장밋빛' 시나리오 2024-11-18 10:24:19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15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배런은 테슬라의 시가총액이 향후 10년 안에 5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테슬라의 주가가 5배 가까이 급등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이날 론 배런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제가 알고 있는 사업 계획에 따르면 테슬라는 3조, 4조 달러를 넘어서 충분히...
멜라니아 "트럼프 만나 꽃뱀 소리 들었지만…" 결혼 과정 공개 2024-11-14 22:20:46
도널드다운 첫 데이트였다"고 떠올렸다. 멜라니아는 "52세의 그는 나보다 좀 나이가 들었지만 28세의 나는 그와 통한다고 느꼈다. 그는 성공했고 근면하며 현실적이고 진실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된 후 슬하에 아들 배런을 뒀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