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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주머니’ 김지한, 막 찍어도 ‘분위기 미남’ 2017-05-25 08:41:11
네티즌들은 “한석훈 갈수록 외모 갱신! 진짜 잘생겼어요.”, “요즘 나오는 드라마 남자주인공 중에 가장 잘생긴 것 같아요 솔직히.”, “요즘 나오는 내용이 어둡고 슬프지만, 지한오빠 얼굴 나오면 집안이 환해져요~”, “연기 연습 정말 열심히 하는구나.. 나는 사진에서 연기에 집중한 모습밖에 안보인다!” 등 다양한...
‘황금주머니’ 김지한, 연기포텐 제대로 터졌다 2017-05-20 08:35:10
기억을 찾은 석훈(김지한 분)이 자신의 삶을 앗아간 난설(지수원 분)과 준상(이선호 분)에게 분노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석훈은 난설을 불러내 진실을 추궁하지만 계속 모르는 일이라며 잡아떼자 “강가에서 내 손을 놓고 떠난 사람 당신이잖아요! 이젠 참지 않을 겁니다.”라며 분노했다. 이어 준상을 찾아가 멱살을...
‘황금주머니’ 손승우, 시청자 등짝 스매싱 유발하며 ‘꽃길 브레이커’ 등극 2017-05-17 08:42:30
실제 윤준상인 석훈(김지한 분)의 유전자 검사 결과지를 바꿔치기 하고 그에게 “모든 진실을 밝힌다면 자신도 설화에게 친엄마가 누군지 말하겠다”며 협박, 석훈과 설화가 이별하는 결정적인 계기까지 제공하는 등 부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등장인물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것. 특히 손승우의 연기력은 이러한 민희의...
‘황금주머니’ 손승우, 올백 포니테일 화제…시크 매력으로 여심도 저격 2017-05-08 08:43:19
한편 지난 5일 방송된 108회에서 민희가 석훈에게 “당신이 윤준상이라는 사실을 밝힌다면, 금설화(류효영 분)에게 친엄마가 누군지 밝히겠다”라며 협박, 끝내 설화와 석훈이 이별하게 되는 결정적 계기를 제공하며 시청자들을 아연케 만들었다. 손승우가 출연 중인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황금주머니’ 김지한, 류효영은 물론 시청자도 반하게 한 마성의 매력남 2017-04-22 10:34:10
석훈이 설화에게 드러내는 사랑꾼 면모 또한 안방 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설화가간이식을 하겠다고 나선 그에 놀랐다며 솔직하게 털어놓자 석훈은 “나 아니면 누가 아버지를 살리겠어. 너도 마찬가지야. 너한테 무슨 일이 생기면 난 절대 망설이지 않아. 니가 내 인생에 일 순위니까.”라며 ‘현대판 개츠비’라고...
‘황금주머니’ 손승우, 부잣집 며느리다운 럭셔리한 쉬는 시간 포착 ‘휴식도 도도하게’ 2017-04-21 08:29:50
분위기 자체가 우아하달까?”, “사귀정 아주머니랑 되게 다정해 보인다~ 뭘 보고 있는지 궁금해” 등 다양한 의견을 전했다. 한편, 자신의 남편 준상(이선호 분)이 석훈(김지한 분)과 뒤바뀐 채 자라온 사실을 알게 된 민희(손승우 분)가 힘들게 차지한 PJ그룹 며느리 자리를 지키기 위해 어떤 악행을 이어갈지 궁금증을...
‘황금주머니’ 김지한, ‘여심사냥꾼’ 등극…촬영장 핑크빛으로 물들인 달달 눈빛 2017-04-14 08:43:09
시청자를 들었다 놨다 하는 멜로 장인의 면모까지 엿볼 수 있어 앞으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더욱 기대케 만든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황금주머니’ 95회에서 민희(손승우 씨)가 석훈(김지한 분)과 준상(이선호 분)의 아버지가 바뀐 사실을 눈치채며 또 다른 악행을 저지를 것을 암시해 궁금증을 자극하고있는 MBC...
‘황금주머니’ 김지한, 이쯤 되면 ‘황금 케미왕’ 2017-03-30 08:44:41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극 중 석훈(김지한 분)과 티격태격 유쾌한 호흡을 보여주는 배민규(이용주 분)와는 아이돌 못지 않은 외모의 ‘비주얼 케미’로 시선을 사로 잡는가 하면, 따스한 가족의 참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엄마 미소 짓게 했던 김추자(오영실 분), 금정도(안내상 분)와는 어깨를 감싸거나 카메라를 향해...
‘황금주머니’ 손승우, 드라마 빛내는 눈빛 연기 2017-03-16 08:49:01
강력한 숨을 불어넣고 있다. 극 초반 석훈(김지한 분)에게 사랑을 속삭일 때는 달콤한 눈빛으로 영락없는 사랑꾼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사고 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고 외면하는 그를 애처롭게 바라보다 이내 원망 섞인 눈물을 흘리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마음마저 저리게 만들었다. 하지만 설화(류효영 분)와 석훈의...
‘황금주머니’ 김지한, 닿을 듯 말 듯 애달픈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2017-03-14 08:43:13
가려는 설화에게 석훈은 결국 용기 내어 진심 어린 고백을 했다. 하지만 이를 뿌리치고 냉정하게 돌아서는 설화에 충격을 받으며 애처롭게 바라보는 석훈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측은하게 만들기도. 또한 “가족들에게 실망 시키고 싶지 않다.”라는 설화의 말에 “너 오빠 안하고 싶다.”며 집을 박차고 나가버리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