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라 더워서" 술 마시고 어장관리선 운항 선장 검거 2019-06-20 15:15:35

술 마시고 선박을 운항한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A(52·선장)씨를 붙잡았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실리도 남서방 555ｍ(0.3해리) 해상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28t 어장 관리선을 운항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어장관리를 위해 인근 양식장을 향하던 중 해경 경비함정 검문검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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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라 더워서 #운항 #여름

"선박 안전, 기초항법 준수부터"…과태료 최고 1천만원으로 상향 2019-06-17 11:00:02

"선박 안전, 기초항법 준수부터"…과태료 최고 1천만원으로 상향 해수부, 해사안전법 시행령 개정…다음달 1일 시행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다음달부터 선박 안전운항에 필수적인 기초항법을 위반할 경우 부과되는 과태료가 최고 300만원에서 1천만원으로 오른다. 해양수산부는 이같은 내용의 해사안전법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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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박 안전 #위반 #항법 #선박 #기초항법 #경우

"광안대교 충돌 사고 잊었나"…음주 운항 선장 등 5명 적발 2019-06-13 12:00:08

해사안전법과 수상레저법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인 상태로 선박이나 동력수상레저기구를 운항·조종하면 처벌받는다. 또 음주 운항 적발 횟수에 따라 해기사 면허가 정지되거나 아예 취소될 수 있다. 해경청은 올해 2월 28일 5천998t급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의 선장이 부산 광안대교 등을 충돌하는 사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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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안대교 충돌 #운항 #적발 #음주 #혈중알코올농도 #선장

부산시, 광안대교 충돌 러 선박 보험사와 28억원 피해 협상 2019-06-11 14:52:59

중순 부산지법에 임의경매를 신청한 상태다. 선박을 담보로 잡은 뒤 선사나 보험사가 피해 보상금을 내지 않을 경우 경매로 매각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보험사 측에서 보상 협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만큼 결과가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씨그랜드호 선장 S(43)씨는 이날 부산지법에서 열린 3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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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광안대교 #부산시 #보험사 #씨그랜드 #광안대교 #협상

술 취한 선장이 몰던 어선, 낚싯배 충돌…낚시객 4명 경상 2019-06-09 14:23:21

안전법상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상태로 5t 이상 선박을 운항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천만원 이하 벌금, 5t 미만은 5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해경은 B씨를 해사안전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k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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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취한 #낚싯배 #어선 #사고 #충돌 #선장

울진 앞바다서 음주 상태로 조업 60대 선장 적발 2019-05-30 16:59:04

30일 술에 취한 상태에서 어선을 운항한 혐의(해사안전법 위반)로 선장 A(61)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술을 마신 채 9.77t급 어선을 몰고 울진 앞바다에서 조업한 뒤 이날 오전 6시 35분께 울진 후포항으로 들어오다가 해경에 적발됐다. 음주측정 결과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음주운항 기준인 0.03%보다 높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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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앞바다서 #울진 #음주운항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