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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령 브라질 수녀, 116세 별세 2025-05-01 17:43:46
AFP통신이 보도했다. 향년 116세. 카나바호 수녀는 1908년 6월 8일 브라질 히우그란지두술주에서 태어났으며 1934년 26세에 수녀가 됐다. 생전에 그는 자신의 장수는 하느님 덕분이라며 “그분은 생명의 비밀이고 모든 것의 비밀이다”라고 말했다. 110세 생일에는 지난달 21일 선종한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축복을...
[교황 장례 르포] 눈물로 떠나보낸 추모객들 "고마워요, 프란치스코" 2025-04-26 22:54:10
말했다. 칠레에서 왔다는 한국인 수녀는 "교황마다 각각의 카리스마와 모토가 다른데, 프란치스코 교황은 개혁적이었고, 동시에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섬기는 분이었다"며 "아르헨티나 추기경 시절부터 헌신하는 삶을 살아왔기에 사람들이 더 그분에게 감동하고 정서적으로 친밀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금녀' 관례도 깼다…교황 옆 추모한 '80대 여성' 누구길래 2025-04-25 22:39:07
150㎝ 남짓한 작은 체구의 수녀는 교황의 시신을 마주하고 감정이 복받친 듯 조용히 울기만 했다. 그녀가 '금녀의 공간'에서 흐느끼는 장면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큰 화제가 됐다. 교황처럼 아르헨티나 출신인 자넹그로스 수녀는 교황이 부에노스아이레스 대주교이자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추기경이었을...
'금녀' 관례 깨고 교황 곁에서 조문 80대 수녀 화제 2025-04-25 22:06:35
배낭, 닳아 해진 신발, 파란 스카프와 남색 수도복 차림의 수녀가 '금녀의 공간'에서 흐느끼는 장면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큰 화제가 됐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그에게 직접 전화를 걸기도 하고 필요할 때면 도와주며 때로는 다정하게 '말썽꾸러기 수녀'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고 바티칸뉴스는 전했다. ...
"한국을 위해 기도해 준 교황이었는데…" 눈물의 추모 행렬 2025-04-22 18:37:27
단위로 정각에 시작되었다. 수녀(해설자)가 기도문을 선창하자 신자들이 이를 따라 응송했다. 기도가 마무리된 뒤, 신자들은 차례로 나와 영정 앞에서 묵례로 예를 표했다. 이들은 교황의 영정사진 앞에서 성호를 긋고, 그의 마지막 모습을 배웅했다. 조배를 퇴장한 이들은 준비된 추모 촛불을 손에 들고 조용히 성당을...
"얼마든지 기다릴게요" 명동대성당 찾아 교황 추모한 시민들 [현장+] 2025-04-22 17:57:28
수녀는 "신자가 아니어도 음식을 대접하기 때문에 노숙인들이 조문하러 오지 않았을까 싶다"고 말했다. 천주교에서 신자들이 간절한 바람을 담아 기도할 때 올리는 봉헌초는 이날 평소보다 유독 많이 켜졌다. 봉헌초를 켜던 한 시민은 두 손을 모은 채 기도문을 읊조리고는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오후 3시 50분께...
[천자칼럼] 콘클라베의 시간 2025-04-22 17:42:45
공작, 혐오와 편가르기가 판친다. 수녀와의 부적절한 관계, 성직 매매 등 비리로 유력 주자들이 차례차례 낙마한다. 그러자 ‘나는 자격이 없다’던 양심적 추기경조차 슬그머니 자신의 이름을 적어 낸다. 보수·진보 대립은 정치판과 꼭 닮았다. 진보적 추기경은 전통주의 후보를 ‘무찔러야 한다’며 악으로 매도한다....
[교황 선종] 국수주의 득세 속 '약자의 대변인' 잃은 가톨릭, 기로에 2025-04-22 12:01:24
있던 오스트리아 수녀 브리기테 탈하머는 WP 기자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은) 평화와 정의와 사람들의 존엄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는 점에서 '도덕적인' 목소리였다"며 "이제 누가 그 목소리가 될 수 있을까?"라고 말하며 우려를 드러냈다. WP는 아울러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대서양 양쪽(아메리카 대륙과 유럽...
[교황 선종] 재위 중 고국땅 못밟아…'정치적 분열' 우려 작용 2025-04-22 11:40:30
대다수는 교황에 대해 깊은 존경심을 지니고 있다.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런 국민적 정서를 고려해 7일간의 국가 애도 기간을 선포했다. 한편, 프란치스코 교황이 5세에 입학한 아르헨티나 가톨릭 학교의 수녀들은 교황이 재학시절 축구를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였다는 전언을 소개하기도 했다. koman@yna.co.kr (끝)...
[교황 선종] 숫자로 보는 12년 재위…현대 교황 중 두번째 장수 2025-04-22 10:47:52
재임 기간 요한 23세, 요한 바오로 2세, 바오로 6세, 테레사 수녀 등을 포함해 900명 이상을 성인으로 추대했다. 이 중엔 1480년 오스만제국의 침공 당시 이슬람교의 개종을 거부하다 처형된 주민 800여명도 포함됐다. 그는 또 1천350명 이상을 시복했다. 시복은 성인으로 추대되기 전 마지막 단계다. nomad@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