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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강진 현장] '동남아의 평양' 네피도도 강타…아웅산 동상 앞 계단도 '쩍' 2025-04-01 16:35:21
'동남아의 평양' 네피도도 강타…아웅산 동상 앞 계단도 '쩍' 정부청사 연결 20차선 도로도 갈라져…수도 시내지만 다니는 차 손에 꼽혀 30m마다 군경, 대로 외엔 출입 막아…"더 접근하면 강도 높은 검문" 호텔도 전기 끊겨…전화 신호 찾아 길 나서자 "노 인터넷" (네피도=연합뉴스) 박의래 특파원 =...
미얀마 강진 사망자 2천719명으로 늘어…부상자 4천521명 2025-04-01 16:20:13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을 인용해 부상자는 4천521명이며, 400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28일 중부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매몰됐다. 당시 지진 여파로 1천㎞ 이상 떨어진 태국 수도 방콕에서도 공사 중인...
미얀마, 여진 공포에 다수 노숙…환자도 병원 주차장서 생활 2025-04-01 14:00:18
무너진 집에 깔렸다가 구조된 만달레이 주민 아웅수웨이윙(61) 씨는 집 앞에 침상을 깔고 노숙하고 있다. 가족 10명 중 자신과 아내만 살았고 나머지는 모두 숨졌다는 그는 "정부에서 해 준 것은 이 침상이 전부"라며 "옆집에서 밥을 줘서 그나마 먹을 수는 있는데 아무것도 없다. 착잡한 상황"이라고 연합뉴스 기자에게...
[미얀마 강진 현장] 군부 통제에 구호 차단…'반군 장악지' 진앙 참상 '깜깜이' 2025-04-01 10:53:25
'사프란 혁명'을 일으킨 지역이다. 이후 아웅산 수치 고문이 이끈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2020년 11월 총선에서 승리했지만, 군부는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이듬해 쿠데타를 일으켰다. 지금은 민주 진영 임시정부인 국민통합정부(NUG)와 소수민족 무장단체들이 무장 투쟁을 벌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만달레이 일...
[미얀마 강진 현장] 만달레이의 비극…무너진 사원첨탑, 옛왕조 수도 초토화(종합) 2025-03-31 22:45:22
중 아웅수웨이윙씨와 사고 당시 밖에 있던 아내만 살았고 나머지 가족은 모두 숨졌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치료받았지만 입원하지 못하고, 퇴원해야 했고, 지금은 집이 무너져 집 앞에 침상을 깔고 노숙하고 있다. 아웅수웨이윙씨는 "정부에서 해 준 것은 이 침상이 전부"라며 "옆집에서 밥을 줘서 그나마 먹을 수는...
[미얀마 강진 현장] 만달레이의 비극…"어어 하는 순간 5층호텔 내려앉았다" 2025-03-31 17:00:13
중 아웅수웨이윙씨와 사고 당시 밖에 있던 아내만 살았고 나머지 가족은 모두 숨졌다. 그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치료받았지만 입원하지 못하고, 퇴원해야 했고, 지금은 집이 무너져 집 앞에 침상을 깔고 노숙하고 있다. 아웅수웨이윙씨는 "정부에서 해 준 것은 이 침상이 전부"라며 "옆집에서 밥을 줘서 그나마 먹을 수는...
중러, 미얀마 강진에 긴급 지원…'USAID 폐지' 미국은 늑장 2025-03-31 15:22:08
아웅 쿄 씨는 NYT에 미국이든 다른 국가든 외국이 고통스러운 상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사가잉 주민들은 군부와 4년간 싸우면서 수천 명이 죽었고, 외국 원조는 결국 군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결국 우리에겐 우리 자신밖에 없다"고 말했다. justdust@yna.co.kr (끝) <저작권자(c)...
'쿠데타 혼란' 미얀마, 강진으로 '설상가상'…최악 위기 직면 2025-03-30 12:40:09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은 2021년 2월 1일 쿠데타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정권을 몰아냈다. 이후 군부는 반대 진영을 폭력으로 진압했고, 저항 세력이 무장 투쟁에 나서면서 내전으로 치달았다. 내전 격화로 난민이 크게 늘었다. 유엔은 미얀마 난민이 전체 인구의 약 6%에 달하는 350만명 규모로...
쏟아지는 시신들…미얀마 강진 사망자 1600명 넘어 2025-03-30 07:33:48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이 밝힌 144명에서 하루 만에 11배 이상으로 불어났다. 붕괴 건물에서 시신이 계속 발견되는 데다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사상자 수가 급격히 늘고 있다. 미얀마는 내전 등으로 당국이 통제하지 못하는 지역이 다수이고 지진으로 통신망도 파괴돼 피해 규모 파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앞서 전날...
[미얀마 강진 현장] 한인 주택도 일부 부서져…"물 끊기고 전기 부족" 2025-03-30 07:28:20
아웅 흘라잉 (군정) 최고사령관이 대국민 담화도 하고 피해지역도 방문하고 있지만 제대로 된 구호 활동은 직접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대사관에서도 일단 교민 피해 상황을 확인하는 것 같은데 실제 도움이 도달하지는 못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강진 직격탄을 맞은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도 상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