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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신규 트림 출시…기존 모델 상품성 강화 2025-05-02 09:02:52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등 안전 사양이 다수 탑재됐고 프로젝션 LED 헤드램프, LED 후진등 등이 적용됐다. 기아는 기존 트림의 상품 경쟁력도 높였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모델 엔트리 트림부터 스티어링 휠 진동 경고 기능과 신규 전자식 룸미러가 들어갔고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2열 이중 접합...
[시승기] '세련미' 입고 돌아온 캐딜락의 기함…에스컬레이드 ESV 2025-04-27 06:00:00
큼지막한 수직형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가 장착됐다. 전면부를 가득 채운 그릴 테두리에는 서라운드 라이팅이, 방패 모양의 브랜드 엠블럼에는 일루미네이티드 프론트 크레스트가 적용돼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만들었다. 옆면을 보니 에스컬레이드 모델 중 가장 큰 24인치의 번쩍이는 대형 휠이 눈길을 끌었다. 후면부...
렉서스·도요타 국내판매 '껑충'…새 부품물류센터 가보니 [현장+] 2025-04-21 00:00:02
유리, 헤드램프, 판넬류 등이 부품 특성별로 보관돼 있다. 이곳의 부품은 크기가 크커 지게차를 활용해 작업, 사람과 장비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입하 구역에는 화물 트럭에서 짐을 쉽고 빠르게 하역할 수 있도록 컨테이너용 도크 2개가 마련돼 있다. 이를 통해 지게차로 부품을 쉽게 이동할 수...
'픽업 명가' 자존심 건 무쏘 EV…실용성·스타일 다 잡았다 [신차털기] 2025-04-12 09:39:26
상태를 실시간 감시·제어하는 차세대 다중 배터리 안전 관리 시스템(BMS)을 적용했다. 충전 단계에서 온도·전압·전류 등 배터리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이상이 감지되면 즉시 충전을 중단하는 기능이 포함돼 화재 안전성을 대폭 강화했다. 무쏘 EV는 152.2kW 전륜 구동 모터와 최적의 토크 튜닝이 적용된 감속기를 ...
"제네시스 살까 벤츠 살까 고민했는데…" 드디어 '한판 승부' [최수진의 나우앤카] 2025-04-06 19:37:22
헤드램프 등 제네시스 세단의 고급스러움을 살린 디자인 정체성을 그대로 가져오면서도 낮게 깔린 캐빈과 루프라인, 매끄러운 실루엣 등으로 플래그십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엑스 그란 컨버터블 콘셉트는 2022년 공개된 X 컨버터블 콘셉트보다 더 구체화한 모습이다. 이 때문에 제네시스 컨버터블을...
[서울모빌리티쇼] 현대차, 넥쏘 완전변경 공개…"5분 충전으로 700㎞ 주행" 2025-04-03 09:25:00
램프에는 현대차그룹 수소 브랜드 'HTWO' 심볼이 형상화됐고 측면에서는 직선의 라인과 아치 구조가 어우러졌다. 실내는 부드러운 느낌의 패딩 패턴과 함께 운전자 중심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 크래시패드 측면에 일체형으로 탑재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DSM)가 적용됐다. 아울러 브랜드 최초로 '오디오...
“2025년은 역사적인 해”…테슬라 주가 체크 포인트 2025-03-18 14:48:29
뉴스에 대서특필되기 때문에, 일반인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매우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직접 테슬라 자율주행을 써보면 ‘정말로 안전 개입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얼마나 드문지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미 매우 드물고, 앞으로 거의 없을 정도가 될 것입니다.” 다른 자동차...
"SUV·세단 위주에 활력 불어넣을 것"…폭스바겐 '골프' 새 바람 일으키나 2025-03-14 13:19:49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제어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여정을 돕는 최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이다. 장거리 주행 시 가속 및 제동, 조향을 보조해 주행 피로도를 낮춰주는 ‘트래블 어시스트’, 앞 차와의 간격을 유지하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전방의 차량이나 장애물 출현 시 긴급 제동을 통해 충돌을 막거나...
테슬라 7주 연속 하락, 희토류 최대 6배 폭등 - 와우넷 오늘장전략 2025-03-10 08:21:14
램프/에어백 등 안전 부품 및 전장) 및 모듈 조립을 구분해서 발표. 하지만 수익성은 모듈 및 핵심부품으로 묶어 발표하기 때문에 사업부별 수익성 파악이 어려워. CEO NDR을 통해 품목별 수익성을 유추할 수 있었는데, 전동화는 적자구조가 지속되고 있어. 부품 제조 사업부는 품목별로 편차가 크지만 전통 레거시 부품은...
현대차 싼타페, 세계 여성 자동차 기자 선정 '최고의 차' 2025-03-06 10:47:18
여성 자동차 기자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평가로 선정됐다. 안전, 주행, 기술, 편안함, 효율성, 친환경, 가성비, 성평등 측면이 심사 기준이다. 올해는 지난해 최소 2개의 대륙 또는 최소 40개국 이상에서 출시된 81대의 차량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현대차 싼타페는 지난 1월 먼저 발표된 세계 여성 올해의 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