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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밤에 피는 꽃'의 장태유 PD 2024-01-12 14:07:58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하늬,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박세현 주연의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복면과부 이중생활’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기우, '멋짐 그 자체~' 2024-01-12 14:06:50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하늬,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박세현 주연의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복면과부 이중생활’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김상중, '중후한 카리스마' 2024-01-12 14:06:13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하늬,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박세현 주연의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복면과부 이중생활’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박세현, '귀여움 가득~' 2024-01-12 14:05:22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하늬,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박세현 주연의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복면과부 이중생활’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이종원,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모습' 2024-01-12 14:04:44
배우 이종원이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극본 이샘, 정명인, 연출 장태유, 최정인, 이창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하늬,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박세현 주연의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포토] 이하늬, '매력적인 보조개 미소' 2024-01-12 14:03:57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하늬, 이종원, 김상중, 이기우, 박세현 주연의 '밤에 피는 꽃'은 밤이 되면 담을 넘는 15년 차 수절과부 여화와 사대문 안, 모두가 탐내는 갓벽남 종사관 수호의 담 넘고 선 넘는 ‘복면과부 이중생활’ 드라마로 12일 첫 방송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KIST, 등산용 웨어러블 로봇 개발 2024-01-11 18:04:46
분석한다. 경사가 완만한 흙길, 험한 바윗길, 가파른 나무 계단, 울퉁불퉁한 돌계단 등 다양한 환경에서 근력을 최대 30%까지 높여준다. 2㎏대 초경량인 이 로봇은 이종원 KIST 지능로봇연구단 선임연구원이 개발했다. 이 연구원은 2012~2020년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에서 일했다. 이 연구원은 “병원에 국한됐던...
65세 고령자도 북한산 거뜬히…KIST, 고성능 웨어러블 로봇 개발 2024-01-11 12:00:03
로봇 개발 이종원 지능로봇연구단 선임연구원팀 '문워크-옴니' 개발…외부 환경서도 활용 기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고령자도 스스로 착용해 험한 산을 쉽게 오를 수 있도록 돕는 웨어러블 로봇이 개발됐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지능로봇연구단 이종원 선임연구원 연구팀이 개발한 웨어러블 로봇...
백악관 아태위원회, 애틀랜타서 한인·아시안계와 대화 2024-01-11 11:29:41
애도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백악관 아시아태평양계 위원회가 10일(현지시간) 애틀랜타 한인타운이 위치한 미국 조지아주 덜루스에서 경제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캐서린 타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 크리스털 카이 백악관 아태계위원회 사무총장, 에리카 모리츠구 백악관 아태계 연락...
미 조지아주 첫 한인 시장 존 박 취임…4년 임기 시작 2024-01-09 10:26:52
(애틀랜타=연합뉴스) 이종원 통신원 = 미국 조지아주에서 한국계로서는 처음으로 시장에 선출된 존 박(한국명 박현종) 브룩헤이븐 시장이 8일(현지시간) 시청에서 취임식을 갖고 4년 임기를 시작했다. 미국 조지아주의 첫 한국계 시장이자 첫 아시아계 시장인 박 시장은 이날 한인과 지역민 등 100여명이 축하하는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