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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라이벌 컵스-브루어스 선수부인들, 소프트볼 대결 2018-06-07 07:35:20
부인들의 준비운동을 돕고, 주루 코치·응원단 역할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밀워키 브루어스 선수 자녀들은 팀 전통을 본따 소시지 마스코트 복장을 하고 달리기 경주를 벌이며, 선수 부인들은 자선 경매도 실시할 예정이다. 컵스 간판타자 크리스 브라이언트(26)와 지난해 결혼한 제시카 브라이언트(26)는 고교시절...
NC, 김경문 교체-유영준 대행체제…야구팬 `갑론을박` 2018-06-04 17:24:07
코치진으로는 이도형(타격), 한규식(수비), 이현곤(수비), 전준호(주루), 진종길(작전) 코치가 담당한다. 기존 1군 메인 투수코치인 최일언 코치와 이동욱 수비 코치는 잔류군으로 향했다. 한편 김경문 감독이 떠나면서 김평호 1군 수석코치와 양승관 1군 타격 코치는 사의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야구팬들은 "김평호코치...
김경문 없는 NC, 김평호·양승관 코치도 떠난다 2018-06-04 15:14:23
N팀 배터리 및 데이터 코치를 맡는다. 정진식 코치는 구단의 데이터팀, 전력분석파트와 긴밀히 협업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 NC 코치진 ▲ N팀(1군) = 유영준(감독대행) 지연규(투수) 이대환(불펜) 정진식(배터리 및 데이터) 이도형(타격) 한규식(수비) 이현곤(수비) 전준호(주루) 진종길(작전) ▲ C팀(2군) =...
'사인위반' 후 홈에 광속질주 넥센 김규민 "3루 코치님께 혼나" 2018-05-18 17:15:39
득점을 올렸다. 이때 김규민은 조재영 3루 주루코치의 '스톱' 사인을 보고도 계속 달렸다. 포수의 태그를 피하는 절묘한 슬라이딩으로 득점에는 성공했지만, 조금만 늦었다면 아웃될 수도 있었다. 장정석 넥센 감독은 1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전을 앞두고 "혹시라도 아웃되면 흐름이 끊길...
한국 야구, 아시안게임 금메달 향해 본격 발진 2018-05-10 16:12:31
코치), 유지현 대표팀 주루코치(LG 트윈스 수석코치) 등 대표팀 코치진은 현재 예비 선수들의 경기력을 주시하고 있다. 선 감독은 "8월 중순 정규리그 중단 후 대표 선수들을 소집해 국내에서 4∼5일간 합숙훈련을 하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떠난다"면서 "정규리그를 치르느라 지친 선수들이 체력을 회복하도록 이들의...
두산 정진호, 시즌 첫 그라운드 홈런…KBO리그 통산 84호 2018-05-01 20:01:45
깊숙한 곳까지 굴러갔다. 공필성 두산 3루 주루코치는 처음에는 3루로 향하던 정진호에게 멈추라는 신호를 보내다가 외야 중계 플레이를 확인하고는 그대로 팔을 돌렸다. kt 야수들은 황급하게 홈까지 공을 던졌지만, 이미 정진호가 홈 플레이트를 찍은 뒤였다. 정진호의 그라운드 홈런은 시즌 1호, 통산 84호이며 개인 첫...
롯데 손용석 코치, 3일 KIA전서 아버지와 시구·시포 2018-05-01 11:08:01
홈경기에서 손용석 퓨처스 코치와 그의 아버지 손경구씨가 시구·시포를 한다고 1일 밝혔다. 손경구씨는 21년 동안 롯데 자이언츠 1군 버스 기사로 재직했다. 손용석 코치는 부산고를 졸업하고 2006년 롯데에 입단했고, 현재 퓨처스 주루 코치를 맡고 있다. KIA와 3연전 첫날인 1일에는 롯데 자이언츠 티볼아카데미 우수...
'대포 3방' LG, 사인 파문 딛고 NC 제압…3연패 탈출 2018-04-20 21:32:59
물론 단장, 감독, 코치까지 징계를 받았다. 자칫 연패가 길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으나 LG 선수단은 경기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3연패에서 벗어났다. 선발 헨리 소사는 7이닝 동안 4안타 2볼넷만 내주고 1점으로 막아 시즌 2승째를 따냈다. 평균자책점은 1.33에서 1.06까지 낮췄다. LG는 2회초...
`사인 훔치기` 논란 LG에 벌금 2천만원 2018-04-20 17:07:05
못했다고 하나 경기장에서 코치진과 선수단 관리에 책임을 진 류중일 LG 감독에게 역대 감독 제재금 최고액인 1천만원, 1·3루 주루코치인 한혁수, 유지현 코치에게도 각각 제재금 100만원을 징계했다. LG의 사인 훔치기 논란은 지난 18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불거졌다. LG가 경기...
KBO '사인 훔치기' 논란 LG에 역대 두 번째 많은 벌금 2천만원(종합) 2018-04-20 16:42:47
경기장에서 코치진과 선수단 관리에 책임을 진 류중일 LG 감독에게 역대 감독 제재금 최고액인 1천만원, 1·3루 주루코치인 한혁수, 유지현 코치에게도 각각 제재금 100만원을 징계했다. KBO 상벌위원회가 구단에 부과한 역대 최고 벌금은 5천만원이다. 2017년 소속 선수 경기 조작과 불법 인터넷 도박 등에 따른 선수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