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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 두 얼굴의 차율무 브라운관 압도 2019-10-23 08:26:59
강태오가 정체를 드러낸 차율무 캐릭터의 두 얼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차율무는 능양군(훗날 인조)으로서 냉정한 카리스마와 동주바라기로서 자상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율무는 자신 앞에서 녹두(장동윤)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동주(김소현)의 모습에 상처받고, 애절함을...
'녹두전' 강태오, 애정과 욕망 사이 적절한 완급 조절 연기…브라운관 압도 2019-10-23 08:26:01
정체를 드러낸 차율무 캐릭터의 두 얼굴을 섬세한 연기로 그려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녹두전' 방송에서 차율무는 능양군(훗날 인조)으로서 냉정한 카리스마와 동주바라기로서 자상함을 동시에 보여주었다. 율무는 자신 앞에서 녹두(장동윤)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리는 동주(김소현)의 모습에 상처받고, 애절함을 애써...
'녹두전' 장동윤 키스하던 강태오, 알고보니 '능양군' 2019-10-22 13:32:25
다정한 로맨티스트인줄 알았던 차율무(강태오)가 차가운 카리스마를 내뿜는 능양군(인조)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와 함께 차율무가 흑화되는 모습이 그려지면서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케 했다. 서낭당 안에서 허윤(김태우)이 반정세력들에게 당장 내일 반정을 시작하자 제안하던 그때, 율무가 "서둘러서 좋을 게...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 大반전 충격 정체 공개 2019-10-22 08:42:10
이날 방송 말미, 다정한 로맨티스트 차율무(강태오)가 차가운 카리스마와 욕망을 지닌 능양군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것. 서낭당 안에서 허윤(김태우)이 반정세력들에게 당장 내일 반정을 시작하자 제안하던 그때, 율무가 "서둘러서 좋을 게 뭐가 있겠습니까"라 말하며 이전 볼 수 없던 날카로운 눈빛과 차가운 미소로...
'녹두전' 장동윤, 김소현에 "네가 날 좋아하게 만들거다"고 선언 2019-10-21 22:41:01
그러니까 질척거리지 마라"고 거절했다. 다음날 동동주는 차율무(강태오 분)를 돕기 위해 부엌으로 향하고, 전녹두는 "가지마. 나 질척댈 거다. 네가 날 좋아하게 만들거다. 그러니 그 놈에게 가지마라"고 말했다. ‘녹두전’은 미스터리한 과부촌에 여장을 하고 잠입한 '전녹두'와 기생이 되기 싫은 반전 있는...
강태오, 현실 남친美 물씬 풍기는 여심 저격 화보 공개 2019-10-21 17:03:01
2TV 월화드라마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차율무역으로 모든 여심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배우 강태오가 마리끌레르 11월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날 것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아낸 화보에서 배우 강태오는 매 컷마다 다른 눈빛과 포즈를 선보이며 다양한 이미지를 연출해냈다. 이어진...
'녹두전' 강태오, 장동윤과 옥신각신 질투 케미…깨알 웃음 선사 2019-10-16 09:03:01
외면하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차율무의 행동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진중한 선비 차율무가 혼비백산한 표정으로 녹두에게서 도망치는 모습은 이제껏 볼 수 없던 율무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강태오는 자신이 맡은 율무 캐릭터와 일체화 된 듯 코믹한 모습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조선로코-녹두전` 강태오, 예측불가 유쾌한 브로맨스 ‘깨알 웃음 선사’ 2019-10-16 08:20:09
외면하며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차율무의 행동을 실감나게 그려냈다. 뿐만 아니라 진중한 선비 차율무가 혼비백산한 표정으로 녹두에게서 도망치는 모습은 이제껏 볼 수 없던 율무의 새로운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했다. 무엇보다 강태오는 자신이 맡은 율무 캐릭터와 일체화 된 듯 코믹한 모습도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녹두전' 강태오, 다정한 눈빛+말투…설렘 지수 높인 '조선판 로맨티스트' 2019-10-09 09:31:01
따뜻한 눈빛과 다정다감한 말투는 동주바라기 차율무를 조선판 로맨티스트로 완성시키기 충분했다. 동주를 바라보는 매 순간, 눈빛에 다정함과 애정이 가득할 뿐만 아니라 동주에게 진심 어린 한마디를 건네는 강태오의 부드러운 목소리는 시청자들을 ‘율무바라기’로 만들었다. 이처럼 강태오는 자신만의 방...
'녹두전' 김소현, 장동윤 입덕부정기 시작…설레는 로맨스 케미 불붙었다 2019-10-09 07:46:03
살았던 옛집을 찾아간 동주는 그곳에서 차율무와 재회했다. 차율무는 과거 동주의 정혼자였고 아직도 동주를 잊지 못하고 그녀의 집을 홀로 돌보며 순애보 사랑을 이어가고 있었던 것. 두 사람의 한양 재회를 우연히 목격한 녹두의 질투는 삼각관계의 본격 전개를 알렸다. 장동윤과 김소현은 심장을 간질이는 로맨스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