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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경제계 상법 개정안 반대, 정부·국회 흘려듣지 말길 2024-06-24 17:34:43
것이다. 한국엔 선진국에서 통용되는 포이즌 필, 차등의결권 등 경영권 방어 수단도 없다. 이런 상황에서 상법이 개정되면 ‘주주 이익’을 명분으로 기업 경영권을 위협하는 ‘기업 사냥꾼’이 활개 칠 공간 역시 넓어진다. 이사의 충실 의무 확대가 글로벌 스탠더드도 아니다. 미국 모범회사법을 비롯해 영국 독일 일본...
"상법개정안, 경영권 위협"…경제8단체, 공동건의서 제출 2024-06-24 16:08:18
8개 경제단체는 “한국은 포이즌필, 차등의결권 같은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경영권 방어 장치가 없는 실정”이라며 “상법 개정이 행동주의에 유리한 수단으로 전락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가 목표로 삼은 한국 기업 수는 2019년 8곳에서 지난해 77곳으로 10배 급증했다. 재계에서는 단기 차익을 노린...
경제단체 8곳, 국회·정부에 '이사 충실의무 확대 반대' 전달 2024-06-24 11:00:02
"현행법상 우리 기업들은 세계적으로 활용되는 포이즌필이나 차등의결권 등 마땅한 경영권 방어 수단이 없는 상황"이라고 짚었다. 이들 단체에 따르면 글로벌 행동주의 펀드가 목표로 삼은 한국 기업 수는 2019년 8곳에서 지난해 77곳으로 9.6배가량 증가했다. 이와 함께 이들 단체는 상법 개정이 무리하게 이뤄진다고...
[월요전망대] 밸류업 세제 인센티브 윤곽 나오나 2024-06-23 17:31:45
담은 상법 개정과 함께 포이즌필(경영권 침해 시도가 있을 때 기존 주주가 시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 등 경영권 방어수단도 토론 주제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과 스즈키 슌이치 일본 재무장관은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연다. 지난해 6월 일본에서 개최된 이후...
[사설] '포이즌필' 환영하지만 '이사 의무 확장'과 바꿔치기는 곤란 2024-06-14 17:49:22
심화한다는 판단에서다. 이명박 정부에서 포이즌필 도입을 시도하다 야권 반대로 무산된 지 15년 만의 재추진이다. 한국은 주요국 중에서 경영권 방어장치가 없는 유일한 나라라는 점에서 올바른 정책 방향이다. G7 국가 중 미국 일본 프랑스는 포이즌필·차등의결권·황금주 등 ‘3종 세트’를 모두 시행한다. 영국 독일은...
"자사주 쌓아둘 필요 없이 밸류업에 전념"…포이즌필 반기는 기업 2024-06-13 18:25:14
전망이다. 포이즌필과 차등의결권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포이즌필과 차등의결권을 이사회 결의만으로 도입할 수 있는 미국의 사례 등도 소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과 각계 반응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상법 개정안의 윤곽을 잡을 계획이다. 이는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가 거세진...
'포이즌필' 도입 속도 내는 정부 2024-06-13 18:24:40
상법 개정을 추진하는데, 이참에 포이즌필 등 경제계의 숙원 사항도 개정안에 같이 담겠다는 취지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최근 “밸류업의 일환으로 여러 경영권 방어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다양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지평 김앤장 변호사가 포이즌필과 차등의결권(대주주...
[취재수첩] 맹물만 담은 '밸류업 1호 공시' 2024-05-31 18:08:52
일본에서 이미 마련한 차등의결권·포이즌필 도입은 기약이 없다. 오히려 무거운 상속·증여세에 대주주들은 주가 하락을 바라는 지경이다. 부실 공시가 늘어나 비판의 ‘채찍’만 가해진다면 소액주주는 얻는 것이 없다. 기업에 ‘확 달라진 공시’를 내놓으라고 압박할 게 아니라 적절한 ‘당근’도 제시해야 한다는 게...
놀랍도록 다채로운 'NCT 드림'이라는 팔레트…성장형의 표본 [리뷰] 2024-05-04 22:43:47
포이즌(Poison)', '드리핀(Drippinp')'의 무대가 '인 어 루시드 드림(In a Lucid DREAM)'이라는 첫 번째 소주제로 묶였다. 화려한 불꽃, 불기둥과 함께 거침없는 퍼포먼스로 꾸민 이 섹션은 악몽에서 빠져나오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단숨에 관객 몰입감을 높였다. 마크는 "오프닝부터...
"행동주의는 '먹튀' 아냐…경영권 방어책 도입 주장은 모순" 2024-04-26 13:30:01
방어하기 위해서라도 포이즌필, 차등의결권 등 방어 수단이 갖춰져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우리나라에선 본격적인 적대적 기업인수가 존재하지 않았고 위협도 과장돼 있다"며 "오히려 그런 위협은 우리나라 지배주주의 사익 추구 경향을 완화시켜 줄 메커니즘으로 활용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nora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