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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2-17 17:00:01
피겨킹' 하뉴 02/17 15:22 서울 박동주 [올림픽] 연기마친 하뉴 유즈루 02/17 15:24 서울 임헌정 [올림픽] 즐거운 하뉴 유즈루 02/17 15:24 서울 박동주 [올림픽] 잘했어 02/17 15:26 서울 박동주 [올림픽] 일본 하뉴, 만족해! 02/17 15:27 서울 이지은 [올림픽] 연기하는 페르난데스 02/17 15:29 서울...
[올림픽] '피겨킹' 하뉴 금메달에 일본 '들썩'…호외 발행 2018-02-17 16:37:15
'피겨킹' 하뉴 금메달에 일본 '들썩'…호외 발행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피겨킹' 하뉴 유즈루(羽生結弦)가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자 일본 열도가 기쁨으로 들썩이고 있다. 일본 언론들은 일제히 속보를 내보내고 '호외'를 배포하며...
[올림픽] 역시 점프천재…네이선 첸, 프리에서 4회전 6개 신기록(종합) 2018-02-17 16:36:00
중국계 미국인인 첸은 20016년 미국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쇼트에서 2개, 프리에서 4개의 쿼드러플 점프를 뛰어 진보양(중국)에 이어 두 번째, 미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한 대회에서 6개의 쿼드러플 점프를 뛰었다. 이듬해 미국 피겨선수권에서는 피겨 역사상 처음으로 프리 스케이팅에서 러츠와 플립, 토루프, 살코까지...
[올림픽] '피겨킹' 하뉴, 역대 동계올림픽 1천번째 금메달 '겹경사'(종합) 2018-02-17 16:03:54
'피겨킹' 하뉴, 역대 동계올림픽 1천번째 금메달 '겹경사'(종합) 66년 만에 피겨 2연패에 이어 평창올림픽 일본 첫 금메달까지 '트리플 경사' 하뉴 "1천 번째 금메달? 금메달은 금메달일 뿐…" (평창=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동계올림픽 역사에서 하뉴 유즈루(24)의 이름은 앞으로 영원히 기억될...
[올림픽] '피겨킹' 하뉴, 역대 동계올림픽 1천번째 금메달 '겹경사' 2018-02-17 15:53:13
[올림픽] '피겨킹' 하뉴, 역대 동계올림픽 1천번째 금메달 '겹경사' 66년 만에 피겨 2연패에 이어 평창올림픽 일본 첫 금메달까지 '트리플 경사' (평창=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동계올림픽 역사에서 하뉴 유즈루(24)의 이름은 앞으로 영원히 기억될 것 같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그래픽] 2018 평창 메달리스트 - '피겨킹' 하뉴 2018-02-17 15:07:15
'피겨킹' 하뉴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피겨킹' 하뉴 유즈루(일본)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206.17점을 받으며, 전날 쇼트 프로그램 점수와 합쳐 317.85점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2-17 15:00:05
알파인스키서 금메달 180217-0263 체육-0038 14:17 -올림픽- 日하뉴, 66년 만에 피겨 남자싱글 2연패…차준환 역대 최고 15위(종합) 180217-0265 체육-0039 14:20 [올림픽] 완벽 부활한 '피겨킹' 하뉴, 66년 만에 올림픽 2연패 180217-0266 체육-0040 14:21 [올림픽] 부상·독감 딛고 성공 데뷔전 차준환…4년 후가...
[ 사진 송고 LIST ] 2018-02-17 15:00:01
[올림픽] 하뉴 팬들이 던지는 곰인형 02/17 14:46 서울 박동주 [올림픽] 내가 피겨킹 하뉴 유즈루다 02/17 14:47 서울 박동주 [올림픽] 피겨킹의 환호 02/17 14:48 서울 임헌정 [올림픽] 인형 가게가 아닙니다 02/17 14:49 서울 임헌정 [올림픽] 인형 뽑기방 아닙니다 02/17 14:49 서울 정하종 경복궁 가는...
[올림픽] '두쿠르스·로흐·네이선 첸'…빈손으로 돌아선 우승후보들 2018-02-17 14:54:46
5위에 머물렀다. 남자 싱글 피겨스케이팅은 애초 '피겨킹' 하뉴 유즈루와 '점프천재' 네이선 첸의 양강구도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부상을 딛고 돌아온 하뉴가 완벽한 연기를 선보인 반면 첸은 단체전에 이어 싱글에서도 점프 실수를 연발하며 무너졌다. 쇼트에서 점프 3개에 모두 실패하며 17위까...
[올림픽] 금빛 연기로 건재 알린 '피겨킹' 하뉴…강릉 은반도 접수 2018-02-17 14:20:05
[올림픽] 금빛 연기로 건재 알린 '피겨킹' 하뉴…강릉 은반도 접수 3개월 전 치명적인 부상 딛고 2회 연속 금메달 소치 때의 점프 실수 아쉬움도 해소 (강릉=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마지막 스핀 연기를 마치고 음악이 끝나자 하뉴 유즈루(일본)는 감격에 겨운 듯 주먹을 불끈 쥐었다. 거센 함성 속에 팬들이 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