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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황정미-장하나-하민송, '즐기며 대회 참석' 2022-06-24 16:55:0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2' 1라운드 경기가 24일 경기도 포천시 포천힐스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정미, 장하나, 하민송이 10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포천힐스CC=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대세' 박민지·'상승세 '임희정, 첫날 같은 조서 '맞짱' 2022-06-23 17:19:57
챔피언인 장하나는 하민송(26) 황정미(23)와 한 조로 경기한다 10번홀에서 오전 8시15분부터 경기한다. 메인 스폰서(BC카드)가 주최하는 점을 감안해 지난 8년간 한 해도 거르지 않았다. 올해 우승은 없지만 날카로운 샷은 여전하다. 평균타수(71.33타)는 14위, 평균퍼팅(29.57타)은 7위다. ‘신인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포토] 하민송, '신중하게' 2022-06-16 10:54:29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이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하민송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하민송, '멀리 보낸다' 2022-06-16 10:53:5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메이저대회이자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총상금 12억원)이 16일 충북 음성군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하민송이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APR PROJECT, 프로젝트 신곡 ‘11시 59분’ MV 비하인드 컷 공개…‘만찢’ 비주얼+극과 극 매력 2022-06-09 15:30:08
APR엔터테인먼트는 9일 APR PROJECT(지훈, 현우, 시우, 하민)의 프로젝트 신곡 ‘11시 59분(11:59)’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쓸쓸한 감정이 묻어나는 벌판에 서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APR PROJECT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프레피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장착한 멤버들은 다부진 눈빛과...
APR PROJECT, 정식 재데뷔 전 신곡 ‘11시 59분’ 6일 발매 확정…티저 영상 속 절제된 슬픔 2022-06-03 17:10:05
APR PROJECT(지훈, 현우, 시우, 하민)는 오는 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프로젝트 신곡 ‘11시 59분(11:59)’을 발매한다. APR PROJECT는 APR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4인조 보이그룹으로, 지훈(리더, 보컬), 현우(랩, 댄스), 시우(보컬, 랩), 하민(보컬)으로 구성됐다. 어느 누군가는 청춘의...
[포토] 황정미-하민송-권서연, '환하게 웃으며 브이~' 2022-06-03 10:57:1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황정미, 하민송, 권서연이 10번 홀에서 티샷한 후 이동하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하민송, '파워 넘치는 티샷' 2022-06-03 10:51:5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하민송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하민송, '힘차게 날아라~' 2022-06-03 10:50:38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오픈' 2라운드 경기가 3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트 청라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하민송이 10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인천=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년차 기대주' 정윤지, 5차 연장 끝에 생애 첫 승 2022-05-29 20:58:20
플레이를 펼쳤다. 최종합계 8언더파 208타, 이소영 하민송과 공동선두를 이룬 뒤 연장전에 돌입했다. 두 명의 이 대회 전 챔피언, 전년도 준우승자, 여기에 생애 첫 승을 노리는 정윤지의 대결이었다. 18번홀(파4)에서 이어진 연장에서 하민송과 이소영이 차례로 탈락했다. 대회 2연패와 생애 첫 승, 두 간절함이 맞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