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미얀마군, 서부 반군 점령 마을 폭격…민간인 40여명 사망 2025-01-10 11:06:47
있는 미얀마군 서부사령부를 함락하는 등 라카인주 대부분 지역을 장악하고 있다. 현재 아라칸군이 라카인주 17개 타운십 중 14개를 통제하고 있다. 라카인주 자치권을 얻겠다는 목표로 군부와 충돌해온 아라칸군은 라카인주에서뿐만 아니라 중국과 접한 북동부 샨주에서도 미얀마군과 싸우고 있다. 이들은 2023년 10월...
아사드, 참모진에 '연설 준비' 연막 피우고 홀로 야반도주 2024-12-22 18:09:44
준비가 한창이었다. 다마스쿠스가 함락될 것이란 공포는 없었다. 수도 방위가 강화됐고, 아사드의 동생 마헤르가 이끄는 정예부대 제4 기갑사단이 투입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참모진은 독재를 중단하고 야당과 권력을 나누겠다는 대통령의 메시지를 어떤 방식으로 전달해야 효과적일지를 놓고 머리를 맞댔다....
[2024결산] 연합뉴스 선정 10대 국제뉴스 2024-12-17 07:11:03
다마스쿠스까지 함락되며 속절없이 무너졌다. 바샤르 알아사드 대통령은 가족과 비행기를 타고 급거 피신해 러시아로 망명하면서 24년간 학살자이자 독재자로 군림하던 권좌에서 끝내 줄행랑 퇴진했다. 이에 따라 2011년 '아랍의 봄' 민주화 시위를 무차별 유혈진압하며 내전의 불씨를 댕긴 아사드 정권은 50만명...
"이란 힘 뺄 절호의 기회"…이스라엘, 시리아 군사시설 맹폭 2024-12-11 16:24:23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아사드 정권을 함락시킨 반군을 향해서는 만약 반군이 수립한 새 정부가 "이란이 시리아에 세력을 재건하거나 이란 소유의, 또는 어떠한 다른 무기든 헤즈볼라에 수송, 또는 우리를 공격하는 것을 허용한다면 강력하게 대응하고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NYT는 "기회를 엿본...
아사드 달아난 시리아 대통령 관저…"호화롭고 왕 같은 생활" 2024-12-11 16:22:59
모습이었다. 수도가 반군에 함락된 이후 시민들이 관저로 몰려들어 고가품을 약탈하면서 텔레비전이나 보석 등이 많이 없어지기는 했지만, 남아있는 것만으로도 과거의 화려한 생활을 짐작하기는 충분했다고 NYT는 전했다. 식당에는 독일 테이블웨어 브랜드인 빌레로이앤보흐의 샤토 라인 접시와 시리아 국기로 장식된...
'테러리스트'로 규정하더니…러시아, 시리아 반군에 유화책 2024-12-10 11:56:39
감지된다. 다마스쿠스 함락 후 반군은 알아사드 정권을 지원했던 이란 대사관에 침입해 약탈했지만, 러시아 대사관에선 별다른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러시아가 기지를 지키기 위해 시리아 반군에 돈이나 석유, 천연가스 등을 제공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니콜라이 소코프 빈군축·비확산센터(VCDNP)...
성난 시민들 '폭발'…집기 파손 등 분노 표출 2024-12-10 10:10:53
다마스쿠스가 함락되자 달아나 자신의 뒤를 봐주던 러시아로 망명했다. 가디언은 미국 국무부의 2022년 자료를 인용해 아사드 가문의 순자산이 최대 16억파운드(2조9천억원 상당)가량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아사드 일가와 그 주변인들이 철권통치를 이어가며 부를 누리는 동안 시리아 국민은 굶주려야 했다. 2022년...
시리아 국민 70% 빈민층인데…아사드 저택엔 슈퍼카·명품 즐비 2024-12-10 09:21:02
다마스쿠스가 함락되자 달아나 자신의 뒤를 봐주던 러시아로 망명해버렸다. 가디언은 미국 국무부의 2022년 자료를 인용해 아사드 가문의 순자산이 최대 16억파운드(2조9천억원 상당)가량으로 추산된다고 전했다. 아사드 일가와 그 주변인들이 철권통치를 이어가며 부를 누리는 동안 시리아 국민은 굶주려야 했다. 2022년...
러시아, 우크라 침공했다가 시리아에서 대가 치렀다 2024-12-09 15:34:04
못했다. NYT는 "(시리아 수도가 함락된) 일요일, 러시아는 킹메이커에서 구경꾼으로 전락했다"고 적었다. 익명의 미 당국자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하려고 시리아에 있던 자국 군용기 다수를 본국으로 돌린 것이 이러한 결과를 낳았을 수 있다는 게 미국 정부의 시각이라고 말했다. 튀르키예가 흑해와 지중해를...
시리아의 봄 오나…'인간 도살장' 갇혀있던 정치범 수천명 석방 2024-12-09 11:26:08
로이터는 전했다. 이날 반군이 수도 함락 직후 문을 연 세드나야 감옥은 아사드 독재 정권의 폭압의 상징과도 같은 곳이다. 이곳에서는 아사드 정권에 반대한다는 이유로 끌려온 수감자 수천명을 대상으로 고문과 성폭행, 집단 처형이 공공연하게 이뤄졌으며 끌려간 이들은 대부분 생사도 모르는 채 그대로 연락이 끊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