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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책상에 '촛불이 이긴다' 스티커…검찰 "문제 안 돼" 2017-10-25 14:44:11
게시한 것을 두고 행정자치부와 전공노가 갈등을 빚었다. 행자부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 집단행위 금지 위반 등을 이유로 전공노 광주본부 간부들을 고발하거나 징계절차에 착수했고, 전공노 측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례라며 반발했다. zorb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광주·전남도교육청 부지 매매대금 이자율 갈등 해결되나 2017-10-25 11:25:07
매매대금에 따른 이자율 적용을 둘러싸고 행자부 분쟁조정위원회(분쟁위)에 조정을 신청하는 등 갈등을 겪고 있다. 김 의원은 분쟁위의 결정이 나오기 전이라도 옛 전남도교육청 건물에 이전할 광주예술고를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합의를 유도했다. 김 의원의 거듭된 합의 요청에 장만채 교육감은 "항상 그동안 광주...
文대통령, 일자리 드라이브…`혁신창업`·`사회적 경제` 키워드 2017-10-18 20:45:17
공정한 심판자의 역할을 해주시겠습니까?"라고 묻자, 문 대통령은 웃으며 "네"라고 답했다. 이날 회의는 이용섭 부위원장을 비롯해 기재부·교육부·과기정통부·행자부·산업부·복지부·고용부·여성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과 한국노총위원장·민주노총부위원장·비정규노동센터 공동대표·대한상의회장·중기중앙회장...
文대통령, 일자리 드라이브…'혁신창업'·'사회적 경제' 키워드 2017-10-18 18:35:35
부위원장을 비롯해 기재부·교육부·과기정통부·행자부·산업부·복지부·고용부·여성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과 한국노총위원장·민주노총부위원장·비정규노동센터 공동대표·대한상의회장·중기중앙회장 경총 회장 등 위촉직 위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
'고건에서 이낙연까지'…전남도 거쳐 간 공무원 저서 전시회 2017-10-16 13:48:57
최인기 전 행자부 장관, 전석홍·문창수·조규하·허경만 전 지사, 강운태 전 광주시장, 박준영·이개호·정인화 의원 등 전남도를 거쳐 간 명사들이 흔쾌히 책을 내놓았다. 윤장현 광주시장 부친인 윤지혁(93) 전 나주시장은 생존 인물 가운데 최고령자로 2003년 발간한 자서전 '인생'을 선보인다. 박재순 전남...
광주시 일부 출자·출연기관 블라인드 채용 '미준수' 2017-10-13 10:50:37
드러났다. 광주시는 행자부의 지방공기업 블라인드 채용 가이드라인 발표 등에 따라 지난 7월 출자·출연기관 인사담당자 교육을 한 바 있으며 9월부터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블라인드 채용은 입사지원서에 출신 지역과 학력을 기재하거나 사진 부착을 금지해 신상 정보를 노출하지 않고 직무능력 위주로 인재를...
아파트 후분양제 단계적 도입 2017-10-12 17:54:31
<인터뷰> 김현미 국토부 장관 “국세청, 행자부, LH, 감정원이 가지고 있는 게 있어서 자료들이 다 분산돼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로 통합을 해야만 전체 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김 장관은 현 정부의 정책이 다주택자를 적폐로 몰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무조건 팔라는 게 아니라 임대사업을 할 경우 등록을 하라는...
아파트 후분양제 단계적 도입 2017-10-12 17:32:35
<인터뷰> 김현미 국토부 장관 “국세청, 행자부, LH, 감정원이 가지고 있는 게 있어서 자료들이 다 분산돼 있습니다. 이것을 하나로 통합을 해야만이 전체 시장을 볼 수 있습니다.” 김 장관은 현 정부의 정책이 다주택자를 적폐로 몰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무조건 팔라는 게 아니라 임대사업을 할 경우 등록을 하라는...
광주시, 주민참여예산제 위원회는 열지만 설명회는 모르쇠 2017-10-09 12:53:28
나머지 전체 4개 자치구 개최 건수를 모두 더한 21건의 곱절이나 됐다. 전남 22개 시군은 대부분 지자체가 연 1회가량 열었으며 목포, 순천, 화순 등이 2∼3회 여는 데 그쳤다. 소 의원은 "행자부는 지자체의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용실적을 합동평가지표에 반영하는 등 시민의 행정참여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강구해야...
체중·분만예정일까지…"7년간 1억3천만건 개인정보 유출" 2017-10-02 08:00:06
백 의원은 "개인정보보호법의 소관 부처인 행자부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관리·감독이 제대로 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백 의원은 "현행법은 1만명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신고하도록 하는데, 이를 5천명으로 내리게 되면 5년간 5억건 이상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