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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1년] 군사작전 같은 이민단속 '곳곳서 충돌'…교민사회도 불안 2026-01-14 07:01:19
지난해 9월에는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한 ICE의 대규모 단속으로 이곳에서 일하던 한국인 317명을 포함해 근로자 450여명이 체포·구금되는 사태가 벌어져 한미 관계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 한국 기업들은 미국의 제조업을 재건하려는 트럼프 행정부 정책에 부응해...
[트럼프1년] 자유무역 질서 뒤바꾼 관세전쟁…美대법원에 쏠리는 세계의 눈 2026-01-14 07:01:04
'환급 번호표'를 뽑고 대기 중이다. 패소할 경우 트럼프 행정부가 환급해야 할 관세는 1천500억달러(약 220조원) 안팎이라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지난 9일 밝힌 바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승소를 자신하면서도, 패소 가능성에 대비해 '플랜 B'를 준비 중이다. 무역확장법 232조, 무역법 301조, 관...
[트럼프1년] 더 독해진 '美우선주의 2.0'…경제·안보 글로벌질서 대격변 2026-01-14 07:01:01
= "트럼프 행정부의 모든 날 동안 나는, 매우 단순히, 미국을 최우선에 둘 것입니다." 지난해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는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이렇게 선언했다. 그는 백악관 복귀 첫날부터 1년간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에 따라 거의 모든 정책을 밀어붙였다. 집권 1기 때와 같은 정치...
특허압박 강화하는 트럼프…줄소송에 비상걸린 K-반도체 2026-01-14 06:00:07
방어 수단 역할을 했다. 하지만 트럼프 행정부 들어 미국 특허청은 IPR 개시 요건을 엄격히 적용하며 제도의 실효성을 약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동일 특허를 둘러싼 소송이 진행 중이거나, 절차 남용 가능성이 있다는 등의 이유로 IPR 신청을 재량적으로 거부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이다. 종전 30% 수준이던...
국토장관, LH에 "완전히 새로운 아파트 선보여 인식 바꿔야" 2026-01-13 18:26:00
고의 중과실은 엄중히 다뤄야겠지만 실수나 착오는 적극 행정 차원에서 감안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건설사들이) 1억짜리 집을 지어 LH에 임대주택용으로 1억2천만원씩 받으며 비싸게 판다는 소문이 있다. 광범위하게 LH를 '호구'로 삼아 그렇게 한다는 얘기가 있다"며 국토부에 이와 관...
[속보] 金총리 "보완수사권, 폐지원칙 일관…정부, 당 논의 적극 수렴" 2026-01-13 17:09:14
전날 추진단은 중수청의 직접 수사 범위를 '9대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지휘·감독권을 주는 내용 등을 골자로 하는 중수청·공소청 설치 법안을 공개했다. 하지만 중수청을 수사사법관·전문수사관으로 이원화해 꾸리는 방안 등을 놓고 여권에서 사실상 '제2의 검찰청'이라는 비판이...
돔구장 품은 스타필드…내년 준공 목표 '착착' 2026-01-13 14:10:44
연면적 51만㎡ 규모로, 지하 3층에서 지상 9층까지 지어질 예정이다. 특히 2만1천석 규모의 돔구장에는 프로야구 경기뿐 아니라 국내외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와 문화 행사가 가능한 복합 문화관람 시설이 갖춰진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날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일정...
교실 텅 비어간다…입학생 수 '뚝뚝↓' 2026-01-13 11:53:21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 등을 토대로 학생 수를 예측한 통계다. 교육부는 당초 초등 1학년 수가 30만명 아래로 내려가는 시점을 2027년으로 내다봤지만, 최근 인구 변동과 취학률 등을 재검토하면서 시기를 1년 앞당겼다. 학령 인구 감소가 예측보다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의미다.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연보에...
광주·전남 행정통합, 내달까지 특별법 통과 '속도' 2026-01-12 17:25:59
1월 임시국회(17~23일)에서 행정안전위원회 등 상임위 심사가 이어진다. 이후 2월 임시국회(2월 3~28일)에서 법제사법위원회 심사와 본회의 의결까지 마쳐야 예정대로 7월 출범이 가능하다. 특별법이 2월 국회 문턱을 넘으면 3월부터는 본격적인 실무 준비 체제로 전환된다. 광주·전남특별시 출범 준비단이 가동되고...
[다산칼럼] 당명 개정보다 시급한 장동혁의 과제 2026-01-12 17:15:57
여권이 지방선거에서 대승할 것이란 계산이다. 다음달 윤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 재판 선고로 야권이 추가 분열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설 이후 또 비대위 체제가 될 것 같다”고 걱정하는 야권 인사가 늘어나는 이유다. 행정·입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빼앗기는 보수의 몰락, 어쩌면 장 대표 본인의 정치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