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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0-08 17:00:01
김현태 린드블럼 '쉽지 않네' 10/08 16:03 서울 김현태 린드블럼 '안 풀리네' 10/08 16:08 서울 김주형 가을 '궁궐' 10/08 16:08 서울 김주형 가을을 담아가자 10/08 16:08 서울 김주형 가을엔 '고궁' 10/08 16:08 서울 김주형 가을엔 고궁에서 10/08 16:09 서울 김주형...
'아쉬운 폭투 하나'…린드블럼 6이닝 2실점 패전위기 2017-10-08 16:50:17
'아쉬운 폭투 하나'…린드블럼 6이닝 2실점 패전위기 (부산=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준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에서 패전위기 속에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린드블럼은 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7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NC 다이노스를...
[ 사진 송고 LIST ] 2017-10-08 15:00:02
노벨문학상 가즈오 이시구로 저서, 판매급증 10/08 14:10 서울 김현태 역투하는 롯데 린드블럼 10/08 14:10 서울 사진부 고속버스 기사 만난 안철수 대표 10/08 14:12 서울 김현태 시구하는 강병철 전 롯데 감독 10/08 14:23 서울 김현태 박민우, 선취점은 내가! 10/08 14:30 서울 사진부 귀경객과 인사하는...
롯데 전준우·손아섭 vs NC 박민우·김성욱 '밥상 대결' 2017-10-08 13:28:00
거둔 테이블세터다. 특히 이날 롯데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을 상대 통산 타율이 박민우는 0.400, 김성욱은 0.375로 무척 높다. 롯데는 최준석(지명타자)-이대호(1루수)-강민호(포수) 순으로 중심타선을 짰다. 경기 전 조원우 롯데 감독은 "아직 무릎이 불편한 최준석이 지명타자를 맡고 이대호가 계속 1루수로 나올 것...
김경문 NC 감독 "이대호 앞에 주자 나가지 않게 해야" 2017-10-08 12:39:45
있다. 외야수 김성욱은 롯데의 1차전 선발투수인 조쉬 린드블럼를 상대로 특히 잘했다. 린드블럼 상대 통산 성적이 타율 0.375, 3홈런, 6타점, 6득점이다. 김 감독은 "데이터를 무시하지는 못한다"면서도 "성욱이에게는 기대 안 하려고 한다"고 말하며 김성욱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했다. 이날 NC 선발투수 에릭 해커에...
조원우 롯데 감독 "김원중, 준PO서 롱릴리프로 대기" 2017-10-08 12:03:39
앞두고 취재진과 만났다. 1차전 선발로 조쉬 린드블럼을 내세운 조 감독은 2차전 선발로 실질적인 에이스인 브룩스 레일리를 예고했다. 관건은 3차전 선발로, 불펜 활용이 어려운 베테랑 송승준이 3차전에서 선발 배턴을 이어받을 가능성이 크다. 조 감독 역시 박세웅, 김원중을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쓰겠다고 밝혀 3차...
'낙동강 더비' 1차전 승리하면 8부 능선 넘는다 2017-10-08 08:49:43
가능성이 크다. 1차전 선발 맞대결은 롯데 조쉬 린드블럼과 NC 에릭 해커로 확정됐다. 2차전은 브룩스 레일리와 장현식, 3차전은 송승준(박세웅)과 제프 맨쉽의 선발 맞대결이 예상된다. NC는 지난 5일 SK 와이번스와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에서 맨쉽을 쓰긴 했지만 1차전에서 승부를 결정지은 덕분에 해커를 아끼고 준PO에...
롯데 진명호·김상호 엔트리 제외…NC 장현식 가세 2017-10-07 17:04:49
임창민, 원종현,│ │ │ 박진형, 린드블럼, 레일리 │ 맨쉽, 장현식, 이재학 │ │ │ 배장호, 김유영, 장시환│ 김진성, 구창모, 최금강│ │ │ 박시영││ ├───┼────────────────┼────────────────┤ │ 포수 │ 김사훈, 나종덕, 강민호 │ 박광열, 김태군, 신진호 │...
롯데 손승락의 가을야구 조언 "타자를 공격하라" 2017-10-07 15:39:37
반해 마운드는 사정이 다르다. 1∼3선발인 조쉬 린드블럼, 브룩스 레일리, 박세웅이 KBO리그에서 포스트 시즌을 경험한 적이 없다. 필승 계투조의 핵심인 박진형 역시 포스트 시즌이 처음이다. 마운드에 부족한 경험을 채워줄 선수는 손승락, 송승준 등 손으로 꼽을 정도다. 손승락은 현대, 넥센 시절 포스트 시즌 15경기를...
초보 조원우 "긴장안된다" vs 백전노장 김경문 "배짱있게" 2017-10-07 15:00:48
린드블럼을 예고한 조 감독은 이에 대해 "린드블럼은 후반기 내내 꾸준히 좋은 활약을 해줬다. 구위도 계속 좋아지고 있다"며 평했다. 이어 "사실 이번 준플레이오프가 몇 차전까지 전개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며 "선발 투수가 아주 중요한 몫을 차지한다고 생각한다. 손승락을 필두로 불펜진이 잘해주고 있어 불펜까지만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