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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체거래소 열고 공매도 재개…비상장주 플랫폼·토큰증권도 제도화 2025-01-08 16:09:27
지식재산권(IP), 예술품 등 각종 권리를 토큰으로 만들어 거래할 수 있다. 비금전신탁 수익증권을 정식 발행할 수 있도록 해 특정 자산에 여러명이 나눠 투자하는 조각투자 플랫폼도 제도화한다. 금융위는 2023년부터 ST와 조각투자 플랫폼 제도화를 추진해왔다. 관련 법 개정안이 국회에 발의됐지만 그간엔 번번이 논의...
단국대, '경기도 유일' 첨단비즈니스 CEO과정 2기 개설 2025-01-08 16:01:05
기술포럼을 개최하며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증진하고 있다. 본 과정을 총괄하는 조수인 석좌교수(전 삼성전자반도체 메모리사업부 사장, 전 삼성디스플레이 OLED사업부 사장)는 “글로벌 첨단기술산업의 기술적 트렌드를 분석하고 동시에 재무회계 및 지적재산권, 성장산업의 마케팅과 법률 리스크관리 방법도 제공해...
삼성바이오에피스, 연세대서 '연구노트 경진대회' 개최 2025-01-07 10:10:16
및 지적재산권 확보 등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의 연구 성과를 기록한 자료다. 연구노트는 연구의 지속성 유지 및 결과 보호, 논문 발표, 특허 출원 시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국내 주요 대학교와 협약을 통해 연구노트 작성법을 교육하고,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래...
[칼럼] 중소기업의 직무발명보상제도 도입, 왜 필요할까? 2025-01-07 09:22:08
산업재산권은 기업의 핵심 아이템이자 성장 동력이기 때문에 산업재산권이 가진 무형의 가치를 가치평가 금액만큼 무형자산으로 기업에 현물출자 형태로 유상증자하는 자본화를 거칠 경우, 대표는 가지급금을 처리할 수 있고 기업은 미처분 이익잉여금을 처리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대표의 소득세 절감과 매년...
케이웨이브미디어, 美 SEC 스팩합병 상장 최종 승인…"오는 2월 중 나스닥 입성" 2025-01-06 16:49:13
IP(지식재산권) 확보, 콘텐츠 분야 확장, 수익 다각화를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집중해 우수한 K-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케이웨이브미디어 관계자는 “글로벌 팬덤의 성장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국내외 주요 기업과의 M&A 및 협력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며 “단순히 콘텐츠를 제작하는...
IP 확장한 K게임…새로운 장르·플랫폼 개척 2025-01-06 15:55:02
지난해 한국 게임 업계에선 ‘지식재산권(IP)’ 전략이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받았다. 올해 한국 게임사들은 새로운 장르와 플랫폼을 개척하며 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전망이다. 6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는 한국 게임 산업의 변곡점이었다. 모바일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위주의...
"네트워크 확대로 협상력 높이고…통상 룰 메이킹 참여해야" 2025-01-05 18:03:16
유치, 둘째는 지식재산권, 산업 데이터 같은 서비스 무역 확대로 바뀌고 있어요. 국제통상 질서를 좌우할 수 있는 나라는 미국과 중국, 유럽연합(EU) 정도입니다. 일본은 국력이 점점 약해져서 ‘미들파워(중견국)’가 됐음을 인정하고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CPTPP 참여가 대표적입니다. 한국도 FTA에만 집중할 게...
'뉴진스 사태'에 오너 리스크까지...주가 급락한 하이브, BTS 컴백으로 부활 시도[전예진의 마켓인사이트] 2025-01-04 11:07:36
재산권(IP) 개발 비용 증가로 상반기 세 자릿수 적자를 기록했다. 팬덤 플랫폼 디어유는 상장 후 처음으로 유료 가입자가 줄며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그러나 하이브, JYP엔터, 에스엠은 본업에서 상대적으로 견고한 성과를 냈다. 앨범 IP 비중 축소와 신인 IP 투자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을 달성한...
中 에너지 공룡 기업, 한국 시장 공략 본격화 2025-01-03 06:00:14
지식재산권(IP)은 유지하기로 했다. 밍양은 이미 세계 최대 규모인 18MW 터빈을 상용화했으며, 20MW 터빈 개발도 완료한 상태다. 박원서 유니슨 대표는 “기술 이전을 꺼리던 중국이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부분을 양보했다”며 “2028년까지 중국 기술을 배운 뒤 내재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밍양이...
40대 청년 대표 내세운 법무법인 디엘지 “스타트업·M&A 선도” 2025-01-02 16:44:22
액셀러레이터산업 전문화기여상 수상자로 뽑혔다. 현재 포항공과대 산업경영공학과 겸직교수로 스타트업, M&A, 지적재산권 관련 법률을 강의하고 있다.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사와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고문변호사로도 활동 중이다. ‘스타트업법률가이드 3.0’, ‘창업가를 위한 투자계약서 가이드북’ 등 스타트업 및 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