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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아들, 우승 가즈아~" 고향 곳곳 플래카드 2018-01-26 17:47:27
응원 열기'황제' 페더러와 대결에 큰 관심 테니스협회, 강당서 단체 응원도 [ 성수영/장현주 기자 ] 올겨울 최강 한파도 ‘2018 호주오픈’ 테니스 4강전에 출전한 정현 선수(22)를 향한 시민들의 응원 열기를 막지는 못했다.26일 전국 곳곳에서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방불케 하는 단체응원이...
정현-로저 페더러, 호주오픈 4강 테니스 중계 시작 2018-01-26 17:46:23
한 번도 맞붙지 않았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페더러가 단연 앞서지만, 정현의 상승세를 결코 가볍게 여길 수 만은 없다.서로 다른 스타일의 두 선수가 어떤 경기를 펼칠지도 기대된다. 페더러는 정현과의 대결을 앞두고 “정현은 조코비치만큼 훌륭한 선수다. 특히 수비능력이 일품이다.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고민해볼...
페더러·나달 뒤이을 테니스 차세대 '빅4' 는 2018-01-26 17:46:12
남자프로테니스(atp)에는 전통의 강호 ‘빅4’가 있다.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라파엘 나달(1위·스페인),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 앤디 머레이(19위·영국)다. 모두 30세가 넘은 ‘올드맨’이다. ‘영원한 빅4’는 있을 수 없다. 2020년대를 지배할...
정현, 2006년 서울에서 페더러 초청 경기 볼보이 인연 2018-01-26 17:26:21
중학교 1학년이었던 형 정홍과 함께 페더러와 나달의 초청 경기를 가까이서 지켜본 셈이다. 2006년 11월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초청 경기에 참석한 페더러와 나달은 그때 세계 랭킹도 역시 페더러가 1위, 나달이 2위였다. 두 선수는 경기 시작에 앞서 한국 유소년 선수 20명을 상대로 원포인트 클리닉을...
정현 경기시간 앞두고 몸풀기 완료…SNS에 "페더러와 대결 기대" 2018-01-26 16:14:30
이날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호주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리는 호주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천500만 호주달러·약 463억원) 준결승에서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를 상대한다.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남자프로테니스(ATP) 메이저대회 준결승 출전을 앞둔 그는 트위터를 통해 "이제 곧 만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1-26 15:00:05
새조개가 왔다…홍성 남당항 축제중 180126-0396 체육-0020 11:02 테니스 전설들 "정현, 페더러 상대로 고전할 것" 예상 180126-0430 체육-0021 11:17 평창 스켈레톤 주연 3인방…윤성빈·두쿠르스 그리고 프림퐁 180126-0431 체육-0022 11:17 밀워키, 케인·옐리치 영입…마이애미는 또 몸집 줄이기 180126-0447 체육-0023...
[ 사진 송고 LIST ] 2018-01-26 15:00:02
"페더러와의 경기 고대해" 01/26 13:27 서울 김형우 밀양 참사 안타까운 마음으로 01/26 13:28 서울 김민지 "현대백화점에서 '가치 있는 소비'로 유니세프에 기부하세요!" 01/26 13:30 서울 김민지 현대백화점, '가치공간 V 프로젝트' 선보여 01/26 13:31 서울 사진부 밀양 세종병원 화재 상황...
정현, 페더러와 4강서 격돌 … 경기시간 및 생중계 채널은 2018-01-26 14:25:51
한 번도 맞붙지 않았다. 객관적 전력에서는 페더러가 단연 앞서지만, 정현의 상승세를 결코 가볍게 여길 수 만은 없다.서로 다른 스타일의 두 선수가 어떤 경기를 펼칠지도 기대된다. 페더러는 정현과의 대결을 앞두고 “정현은 조코비치만큼 훌륭한 선수다. 특히 수비능력이 일품이다.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고민해볼...
[주요 기사 2차 메모](26일ㆍ금) 2018-01-26 14:00:03
테니스 전설들 "정현, 페더러 상대로 고전할 것" 예상(송고) ▲ 배구협회, 최초로 남녀 국가대표 전임 감독제 시행(송고) ▲ 머리 감독 점찍은 원철순 은퇴…진옥·최정희 수비수 전환(송고) ▲ 러시아 월드컵 공인구 '텔스타18' K리그서도 사용(송고) [문화] ▲ 아이콘 "긴 공백기, 팬들에게 미안했다…차트 1위...
정현 "엄마가 항상 경기 때 저보다 더 걱정해" 2018-01-26 11:41:21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다. 대다수 전문가는 페더러의 압도적인 우세를 점친다. 그러나 정현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알렉산더 즈베레프(4위·독일), 노바크 조코비치(14위·세르비아) 등 톱 랭커를 물리치며 4강까지 올랐다. 정현은 이날 오후 5시 30분 페더러를 상대로 또 한 번의 신화 창조에 도전한다. 더불어 정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