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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컴퍼니 차리고 1조원대 도박사이트 운영 적발 2017-04-27 11:23:58
11명 구속기소·3명 지명수배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페이퍼컴퍼니(서류상 회사)를 차려놓고 총 판돈이 1조원이 넘는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조직이 검찰에 적발됐다. 부산지검 형사3부(박억수 부장검사)는 총 베팅 규모 1조 3천억원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해 1천억원이 넘는 수익을 올린 조직을 적발,...
미취학 초등생 수사하니 7년전 이미 숨져…2명은 행방불명 2017-04-25 11:19:05
2명 더 있다. 1명은 부모가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돼 현재 도피 중이다. 다른 1명은 아버지가 경찰 조사에서 "7년 전 모르는 사람에게 아이를 넘겨줬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아버지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하고 아이의 소재를 계속 추적하고 있다. 또 올해 새 학기 시작 후...
'아무도 없어서 슬쩍했는데'…CCTV는 보고 있다 2017-04-23 07:30:05
검거했다. 붙잡힌 장모(56)씨는 절도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된 상태였으며, 검거 당시에도 다른 사람의 물품을 소지하고 있었다. 장씨는 결국 구속됐다. 최근 이런 사례는 또 있다. 지난달 29일 오전 2시 35분께, 중구 통합관제센터에서는 남성 2명이 주택가에 주차된 차 문을 열어보며 다니는 모습이 관찰됐다. 이들은 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4-21 08:00:07
창설 170420-1166 외신-0201 19:09 '인터폴 적색수배에 궁지몰린 中재벌, 中당국 물었다'(종합) 170420-1173 외신-0202 19:22 젠틸로니 伊총리 미국 방문…트럼프와 정상회담 170420-1176 외신-0203 19:33 애플, 내달 인도서 아이폰 생산…가격 경쟁력 노려 170420-1183 외신-0204 19:51 英경찰, 차량 테러 땐...
검찰 '에스아이티글로벌 주가조작' 핵심 사채업자 구속기소 2017-04-19 16:37:16
청구되자 최씨는 도주했고, 검찰은 그를 지명수배했다. 압박감을 느낀 최씨는 이달 3일 자진 출석한 뒤 구속됐다. 지난달 이씨와 한씨 등 주요 관련자들을 재판에 넘기며 수사를 일단락한 검찰은 핵심 인물인 최씨까지 기소하면서 사건을 마무리했다. 앞서 검찰은 부실기업이던 에스아이티글로벌을 무자본 인수하고서, 박근...
[일지]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부터 박근혜 구속기소까지 2017-04-17 16:42:22
등 10여 곳 압수수색 특검, 정유라씨 기소중지·지명수배 ▲ 12월 26일 = 특검,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 자택 등 10여 곳 동시 압수수색 ▲ 12월 27일 = 특검, 인터폴에 정유라 '적색수배' 요청 ▲ 12월 28일 = 특검, 문형표 조사 중 피의자 입건·긴급체포 김영재 원장...
19대 대선후보 재산·납세·병역·전과 비교해보니… 2017-04-15 23:22:16
노조들의 동맹파업 사건의 주동자로 지명수배('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돼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형을 받는 등 총 2건의 전과기록이 있다. 안 후보와 유 후보는 전과기록이 없다. 이밖에 군소주자 중에는 이경희 후보(5건), 김정선 후보(3건), 이재오 후보(2건), 조원진·장성민·김선동 후보(3건)...
조선족 추정 中국적 여성들, 日 유명 신사에 정체불명 액체 뿌려 2017-04-14 18:35:00
정체불명의 액체를 뿌린 혐의로 일본 경찰의 지명수배를 받고 이다고 요미우리신문과 NHK 등이 14일 보도했다. 일본 경찰은 도쿄 시부야(澁谷)구 메이지진구의 출입문과 도리이(鳥居·신사 입구에 세우는 상징물)에 성분을 알 수 없는 액체를 뿌린 혐의로 박(朴)씨 성의 중국 국적 여성 2명에 대해 체포 영장을 발부하고...
'어디에 있을까' 미취학 초등생 3명 여전히 소재불명 2017-04-14 12:17:47
혐의로 지명수배돼 현재 도피 중이다. 다른 1명은 부모가 다른 사람에게 아이를 입양 보냈다고 주장하나 입양을 받았다는 사람이 사망해 아동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나머지 1명은 아버지가 경찰 조사에서 "7년 전 모르는 사람에게 아이를 넘겨줬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버지를 아동복지법 위반...
취객 휴대전화 훔치다 CCTV 감시원에 '딱 걸려' 2017-04-13 11:00:42
조사 결과 절도·점유이탈물 횡령 등의 혐의로 지명수배 중인 상태였다. 검거 당시에도 다른 사람들의 물품을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절도범 검거에 도움을 준 모니터 요원 이씨에게 신고 포상금과 감사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동구청 CCTV 통합관제센터는 2013년 11월 개소했으며, 경찰관 3명과 모니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