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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갑 재선거에 여야 후보 4명 등록…"필승할 것" 2018-05-24 14:39:23
토박이로, 이번에 꼭 국회에 진출해 고향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규희 후보는 오전 11시께 선관위에 직접 나와 직접 후보등록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 후보는 "철학이 있는 정치인 이규희가 민주주의를 제대로 하겠다"며 "꼭 당선돼 의식과 문화 선진국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대한애국당 조세빈...
'인천 행정중심' 남동구청장 선거…치열한 4파전 승자는 2018-05-24 07:00:05
출신으로, '인천 토박이'이자 '도시설계 전문가'를 자임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일 잘하는 공직사회 건설, 소래포구·습지 중심의 논현·서창 종합개발, 구월지구 내 호수공원 조성, 재개발·재건축 분쟁 해소, 모래네시장·구월시장 활성화를 핵심공약으로 내세웠다. 정의당 배 후보는 2010년 지방선거에서...
라이벌 된 여고 선후배…충북도의원 놓고 진검승부 2018-05-22 11:05:00
기대를 모은다. 보은 토박이인 두 사람은 보은여중과 보은여고 3년 선후배다. 나이 차는 있지만, 좁은 지역이다 보니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내던 사이다. 정계 입문은 후배인 하 후보가 앞섰다. 2010년 자유선진당 비례대표로 군의원 배지를 단 그는 4년 뒤 지역구(보은읍)에 도전장을 내 당당히 재선에 성공했다. 보은군의회...
'무주공산' 인천 부평구청장선거…40대 젊음 vs 재선 경륜 2018-05-19 09:00:04
후보는 부평 토박이로서 젊은 행정 구현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표밭을 공략하고 있다. '젊은 구청장'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건 최 후보는 부평의 미래 비전을 담은 부평 비전 2020 공약과 함께 한국GM 지속 가능성 확보와 도시재생 뉴딜 사업 추진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박 후보는 제물포고와...
"아프니까 출마했다"…기성정치에 도전장 던진 청춘들(종합) 2018-05-18 09:06:06
군대 생활 2년을 제외하고는 대전을 떠나본 적이 없는 토박이다. 청년 권익을 대표하는 '청년과 미래' 공동대표를 지내며 청년 문제를 고민해왔다. 대전 서구 라 선거구에 도전장을 던진 민주당 서다운(28·여) 후보와 유성구 나 선거구 민주당 황은주(27·여) 후보 등도 여성과 청년 문제를 화두 삼아 현실 정...
"아프니까 출마한다" 20대 청춘들, 현실정치 도전 러시 2018-05-18 05:35:36
군대 생활 2년을 제외하고는 대전을 떠나본 적이 없는 토박이다. 청년 권익을 대표하는 '청년과 미래' 공동대표를 지내며 청년 문제를 고민해왔다. 대전 서구 라 선거구에 도전장을 던진 민주당 서다운(28·여) 후보와 유성구 나 선거구 민주당 황은주(27·여) 후보 등도 여성과 청년 문제를 화두 삼아 현실 정...
25년차 '흑돼지 아빠'… 無名의 지리산 흑돼지 有名하게 키우다 2018-05-17 17:39:07
농가에서 한두 마리씩 섞어 키웠거든요.”함양 토박이인 박 대표는 1978년 연암대에 입학해 축산을 전공했다. 젊은 시절 함양 축협에서 16년간 근무했다. 이때 얻은 지식과 현장 경험으로 이후 삶은 흑돼지와 함께하고 있다. “사실은 대학을 졸업하고 바로 농장을 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진 돈이 없다 보니...
[ 사진 송고 LIST ] 2018-05-11 17:00:01
05/11 16:26 서울 강민지 서영희 '강남 토박이 출신 마더' 05/11 16:26 서울 류효림 골프존문화재단, 가족의 달 맞아 '2018 사랑나눔효큰잔치' 개최 05/11 16:27 서울 강민지 서영희 '완벽 추구 마더' 05/11 16:27 서울 류효림 골프존문화재단 '2018 사랑나눔효큰잔치' 개최...
‘태어나서 처음으로’ 김수미, 70년 동안 해보지 못한 첫 경험은? 2018-05-11 13:23:58
첫 경험을 위한 맞춤 요원으로 도쿄 토박이인 강남을 선택했다. 강호동 단장에게 픽 당한 강남은 배낭여행 콘셉트에 맞춰 도쿄 내 다양한 여행지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하지만 그의 예상과는 달리, 첫 번째 여행지부터 김수미가 거침없는 불만을 쏟아내 여행의 험난한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강남은 이후 어떠한 질책과...
'1%의 우정'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 부산에서 무슨 일? 2018-05-11 08:49:17
혀를 내둘렀다. 하지만 최용수 또한 부산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로 배정남 못지 않은 걸쭉한 부산 사투리의 소유자. 연신 사투리를 쓰는 최용수를 본 안정환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최용수는 “19살에 올라와 난 서울 사람 다 됐다. 어디 가서 그런 소리 마라! 불쾌해”라고 못박아 모두를 초토화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