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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글로벌 사회공헌활동 확대 추진 2015-03-20 18:05:54
본부와 지사로 모금처 확산 ○ 대외적으로는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여 협력기관(단체)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대학․지역축제 등에 참여하여 모금방식도 다양화 ○ I Do Well 후원을 주관하는 사단법인 월드투게더에서는 발대식에 맞추어 네이버 해피빈을 개설하여 온라인을 통해 기금 모금을 적극적으로 지원...
[2015 공직 채용 공고] 농림축산검역본부 국가공무원 채용 2015-03-20 18:02:09
전문대학 이상 관련 학과(수의, 축산, 동물학) 졸업자 * 응시자격요건(경력, 학위, 자격증 등)에 기재된 사항 중 1개 이상에 해당되면 응시가 가능하나, 응시원서 작성 시에는 하나만 선택해야 함 3월 25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하며 농림축산검역본부 본관 1층 고객감동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서울대 자유전공·예체능도 '지역균형선발' 한다 2015-03-20 15:59:03
미술대학, 음악대학, 사범대학 체육교육과에서도 지역균형선발전형으로 신입생을 뽑는다.서울대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2017학년도 입학전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지역균형선발전형은 각 고교 교장이 추천한 2명 이내의 학생들 가운데 선발하는 내신 중심 전형이다. 상대적으로 일반고나 지방 소재 고교...
이원복 덕성여대 총장 취임 '더블시너지' 강조 2015-03-18 15:33:12
혁신, 융복합 교육·연구 활성화, 대학경영 선진화,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이 총장은 “오늘날 대학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대학본부로부터의 변화(top-down)가 아닌 구성원으로부터의 변화(bottom-up)가 일어날 수 있도록...
박희태 석좌교수 재임용 논란··`얼빠진` 건국대 `뿔난` 학생들 2015-03-16 09:18:09
1일 대학 측은 2013년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가 된 박 전 국회의장을 재임용했다. 이에 대해 중앙운영위원회는 규탄서를 내고 "박 전 국회의장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진행하라"고 주장했다. 중운위는 "`캐디 성추행`사건으로 도덕적,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박 석좌교수의 재임용은 건국대의 위상을 땅에 떨어뜨린다"며...
박희태 前의장 건국대 석좌교수 재임용 논란 2015-03-16 08:58:30
반발을 샀다.15일 건국대 총학생회와 단과대학 학생회들이 참여하는 중앙운영위원회(중운위)에 따르면 지난 1일 대학 측은 지난 2013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석좌교수가 된 박 전 국회의장을 재임용했다.이에 중운위는 규탄서를 내고 박 전 의장에 대한 징계위원회 절차를 진행하라고 주장했다.중운위는 "캐디...
[이슈+] 중앙대 교수·학생 "사제갈등 아니다…학교측 이간질" 2015-03-15 11:30:39
중앙대 교수대표 비상대책위원회와 각 단과대학 학생회 등의 입장을 종합하면, 총학생회가 다수 학생 입장을 대변하지 못한 채 독단적으로 성명을 발표했을 뿐 아니라 학교 측이 이를 보도자료로 정리해 언론에 배포하는 과정에서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것이다.비대위는 전날 긴급성명을 발표해 “학교 측이 총학생회...
[시선+] 중앙대 '사제갈등'에 숨겨진 3가지 이유 2015-03-13 14:39:45
기자 ] 중앙대 캠퍼스가 시끄럽다. 대학 본부가 추진 중인 학사구조 개편안을 둘러싼 논란 때문이다. 교수들은 개편안의 핵심 내용인 학과제 폐지를 반대하고 나섰다. 의외인 것은 학생들의 비판이 학교 측보다는 교수들을 겨냥했다는 사실이다.중앙대 교수 공동비상대책위원회는 12일 학내 교수 92%가 학사구조 개편안에...
[이슈+] 총장 비판하는 교수들, 교수 규탄하는 학생들…중앙대에 무슨 일이? 2015-03-12 16:40:18
의사를 나타낸 것”이라고 풀이했다. 비대위는 “대학들이 교육부의 근시안적 정책 때문에 취업학원으로 전락할 위기에 몰려있다. 이번 ‘중앙대 사태’ 또한 이런 그릇된 정책이 근본 원인”이라며 “총장이 교 層湧?의사를 무시하고 개편안을 강행하면 총장 불신임투표를 비롯한 법적 대...
[이슈+] 중앙대 총장 "학내분열 행위 일부 교수 엄중문책" 2015-03-12 10:19:55
각 단과대학 간담회를 진행해 2차 개선안을 도출했다. 학사구조 개편안은 다음달 중 대학 본부 교무회의를 거쳐 이사회를 통과하면 정식으로 발효되며 2016학년도 신입생부터 적용된다.그러나 교수대표 비대위는 “학사구조 개편안 추진 과정은 밀실·졸속행정으로 절차적 정당성이 없다”며 원점 재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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