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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에세이] 새로운 출발 2019-02-10 17:22:07
마디마디가 굵었던 선친은 사계절 자연의 변화에 무심한 변호사 아들에게 “너도 나이 들면 달라질 게다”라고 말씀하시곤 했다. 나도 언제부터인가 강가의 돌과 언덕의 진달래, 골목 담 너머 장미 하나하나가 마음에 새겨지듯 새로워졌다. 솔밭 바위틈에서 초라한 붉음으로 봄을 장식해 주는 진달래 군집, 여름...
2작전사 김만재 중령·수기사 김백수 원사 '삼부자'의 설맞이 2019-02-04 09:00:07
군 복무 30주년을 맞아 국가를 위해 희생하셨던 선친의 뜻을 새기고자 조만간 두 아들과 함께 휴가를 내고 왜관·다부동 전투 현장 등 낙동강지구 전투 전적지를 답사할 계획이다. 설 연휴를 앞둔 지난 주말 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하 수기사) 김백수(53) 원사 가정에는 아들 김동규(30) 중사와 김동준(24) 하사가 한자리에...
"1억원 또 기탁"…전남대 '윤순오 장학기금' 5억원으로 늘어 2019-01-31 13:57:14
전남대학교에 각별한 애정을 보인 선친의 뜻을 기리려고 가족들이 조성한 '무강 윤순오 장학기금'이 5억원으로 늘었다. 31일 전남대에 따르면 윤동일 순천제일대 교수는 어머니 노정순 여사와 함께 지난 30일 전남대를 찾아 정병석 총장에게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윤 교수는 "선친께서 생전에 지역의 인재들이...
김해 봉하마을 크레인 고공농성…무슨 사연이길래(종합) 2019-01-28 18:27:06
= 선친의 땅을 사기로 빼앗겼다고 주장하는 50대가 영하의 날씨 속에 김해 봉하마을에서 나흘째인 28일 크레인 위 고공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부산에 사는 권모(59) 씨는 지난 25일 아침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입구 공터에 자신의 크레인을 설치하고 30m 높이 탑승대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권 씨는 "고향인 경남...
봉하마을 크레인 농성 50대 "재수사 돼야 내려간다" 2019-01-28 09:33:04
= 선친의 땅을 사기로 빼앗겼다고 주장하는 50대가 영하의 날씨 속에 김해 봉하마을에서 나흘째인 28일 크레인 위 고공농성을 계속하고 있다. 부산에 사는 권모(59) 씨는 지난 25일 아침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입구 공터에 자신의 크레인을 설치하고 30m 높이 탑승대에서 농성에 들어갔다. 권 씨는 "고향인 경남...
올 들어 10대 그룹 총수 상장주식 가치 2.3조원 증가 2019-01-27 06:17:01
증가했다. 선친 고 구본무 회장의 타계로 LG[003550] 주식을 대거 증여받은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주식자산은 같은 기간 1조8천91억원에서 1조9천489억원으로 1천398억원(7.7%) 늘었다. 현대중공업[009540]의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이사장의 주식자산은 1조4천540억원에서 1조5천233억원으로 693억원(4.8%) 증가했다....
8대째 도예의 길…한 집안서 도자기 무형문화재 3명 배출 2019-01-21 17:18:51
도공인 김선식씨는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선친 김복만(2002년 작고)씨를 따라다니며 도자기 빚는 기술을 익혔다. 그는 본인의 낙관을 작품에 찍기 시작한 1991년을 입문 시기로 삼는다. 문경시 문경읍 갈평리에서 관음요를 운영하면서 뛰어난 기술과 전통방식 유지, 새로운 작품 추구 등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사기장으로...
[한경과 맛있는 만남]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 "20년 前 GTX 구상…첫삽 뜨니 감회" 2019-01-18 17:57:54
등 20여 가지 밑반찬이 민어와 어우러져 풍미를 더한다. 직접 삶아 짠 과실즙도 별미다. 수확한 포도 딸기 복숭아 등을 재료 상태에 따라 적절히 섞어 만든다. 하씨는 “선친 고향인 영남에서는 제사상에 주로 민어를 올렸는데 이에 착안해 메뉴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민어는 크기가 커 3인상이 기본이다....
[한경에세이] 아버지 회상 2019-01-06 17:14:30
다정했던 선친은 겨울이면 스케이트장으로 쓰이던 덕수궁 연못에서 손을 잡고 얼음지치기를 가르쳐 주었다. 찬바람을 맞으며 동생과 얼음판에서 긴 시간을 보낸 후, 회사에서 짬을 내 일부러 들른 아버지가 내놓던 중국집 고기만두 맛은 지금도 잊히지 않는다.시대를 앞서 갔던 아버지와 보낸 ‘새로운 시간’의...
주요 그룹 총수 22명 보유주식 30% 담보로 잡혀 2019-01-06 06:07:01
선친 고(故) 구본무 회장으로부터 물려받은 주식의 상속세를 납부하기 위해 보유한 LG 주식의 49.9%를 용산세무서 등에 담보로 내놓았다. 이밖에 현대중공업지주[267250] 최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48.6%), 김준기 DB그룹 회장(44.5%), 조현준 효성[004800]그룹 회장(43.3%), 유경선 유진그룹 회장(39.4%), 이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