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소비를 통해 나눔 실천하는 `희망밥상` 2014-05-26 18:09:12
을 발간하고, 인세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희망밥상’은 내가 구매한 제품을 통해 발생된 한 끼의 식사가 누구에게 전달이 되었는지 확인이 가능해 기부물품의 전달과정이 투명해지고 기부를 한 소비자에게는 목적성이 분명해지는 효과가 예상된다. 최근 어느 단체의 설문결과에서 처럼 기부금품의 집계와 분배과정이...
[Focus] 46년 뜨거운 감자 '종교인 과세'…2015년엔 시행될까 2014-04-18 17:03:11
업무추진비 등이다. 여기에 강연료 인세 등의 비정기적인 소득이 더해지고 종교법인 사정에 따라 차량 유지비, 본인 및 자녀 교육비, 체력 단련비, 도서 구입비 등도 지원받는다. 기타소득 여부 논란에 ‘종교인 소득’이라는 새로운 소득분류를 만드는 방안도 제기된다. 하지만 세정 전문가들은 “이런 식으로 특례를...
오바마 2013년 소득, 푸틴의 5배 2014-04-13 21:33:52
48만달러(약 4억9841만원)로 전년에 비해 21%가량 감소했다. 인세 수입이 줄어든 데다 고소득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축소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백악관은 지난 11일 오바마 대통령과 미셸 부부가 지난해 48만1098달러(약 4억9841만원)를 벌어들였다고 밝혔다. 2012년의 60만8611달러보다 21% 줄었다. 이는 오바마...
고위 공직자 18%, 재산 1억 넘게 불어 2014-03-28 22:03:14
끌어올려 朴대통령 28억3358만원 신고…인세수입·급여저축 2억 늘어나 [ 강경민 / 박기호 기자 ] 지난해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고위 공직자 10명 중 6명의 재산이 늘었다. 고위 공직자의 18.3%(429명)는 1년 동안 재산을 1억원 이상 불렸다. 국회·대법원·헌법재판소·정부·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공직자재산공개]박근혜 대통령 등 1868명…평균 재산 12억 2014-03-28 09:01:01
급여 저축과 인세수입으로 재산이 늘어났다"고 말했다. 반면 정홍원 총리와 장관급 인사들은 재산에 거의 변함이 없거나 약간 감소했다. 정 총리의 재산은 240만원이 늘어 18억8000만원이었고, 장관급 인사 24명의 평균재산은 1년 전에 비해 약 6000만원이 감소한 15억9000만원으로 집계됐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용린...
[공직자재산공개]박근혜 대통령 재산 28억…예금·인세↑ 2014-03-28 09:01:00
증가 사유를 '인세 등 예금액 증가'라고 신고했다. 이는 제18대 대통령에 당선된 뒤 박 대통령의 자서전 '절망은 나를 단련시키고 희망은 나를 움직인다' 등이 국내외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효과를 본 것으로 풀이된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1억9225만원의 연봉을 받았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공직자재산공개]박원순 시장 3년 연속 재산 감소…'-7억' 2014-03-28 09:00:00
현재 은평구 공관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자택은 보유하지 않고 있다. 박 시장이 신고한 채무액은 총 7억9403만원이다. 이는 1년 전에 밝힌 채무액 7억2169만원보다 7234만원 늘어난 것이다. 지난해 박 시장은 지난해 출판물 인세 등으로 총 2508만원의 저작권 수입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데이비드 리처드 웬디스코 CEO, 닷컴버블 붕괴때 재산 날리고 속도빠른 데이터관리SW로 재기 2014-03-14 07:01:11
강제로 인세보에 심으려고 했다. 초기 창업기업의 순발력이 사라졌다. 설상가상으로 1년이 지나지 않아 미국에서 it 거품이 터져버렸다. 회사의 기업 가치도 폭락했다. 결국 그간 모은 돈을 모두 날렸다. 리처드는 다시는 vc에 의존하지 않겠다고 결심했다. 인세보를 헐값에 팔고 ‘리브라도’라는 이름의 회사를 세웠다....
[신간소개] 대한민국 대표엄마 11인의 자녀교육법... 엄마 스스로 행복해지는 선택 2014-03-11 14:40:41
죄책감을 느껴왔다는 저자. 평소 품고 있던 ‘성공한 여성들은 일과 자녀교육이라는 두 가지 난제를 어떻게 해결했을까?’라는 질문을 갖고 총 11명의 엄마들을 인터뷰했으며, 그 결과물인 《대한민국 대표엄마 11인의 자녀교육법》을 세상에 내놓았다. 한편 책의 인세중 일부는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기부된다....
삼성전자 '납세 2조5천억'…하지원·공유 '모범 표창' 2014-03-03 21:24:59
수상했다. 불우이웃을 위해 인세·도서를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하면서 세금도 성실하게 낸 배우 하지원 씨(본명 전해림)와 공유 씨(본명 동지철)는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하씨는 “대중의 사랑을 받는 공인으로서 납세의 의무를 더욱 성실히 이행해 모범이 되겠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소득과 납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