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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일본 FC도쿄로 이적…2년 6개월 계약 2017-07-12 17:33:31
시즌 동안 40경기에 출장해 4골을 기록했다. 이후 장현수는 중국 광저우 푸리에서 올 시즌 초반까지 뛰었지만, 외국인 쿼터가 팀당 '5명 보유-5명 출전'에서 '5명 보유-3명 출전'으로 축소돼 아시아 선수들의 입지가 좁아지자 결국 일본 유턴을 결심했다. 장현수는 "친정팀인 도쿄에 3년 6개월이 지나서...
신태용 감독의 선택은…'경험 많은 미드필더, 힘 좋은 공격수' 2017-07-07 03:00:00
감독 체제에서는 홍정호(장쑤), 장현수(광저우), 김기희(상하이) 등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중용했는데, 중국 선수들 사이에서 기량이 퇴보했다는 '중국화 논란'이 일기도 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곽태휘(FC서울) 등 베테랑 수비수를 기용해 수비라인을 안정시키려 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신태용 감독도...
"K웹툰, '만화의 본고장' 일본 진출 도울 것" 2017-06-27 18:17:34
스페인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했다.장현수 nhn코미코 대표는 “한국 웹툰은 일본 시장에서 매력적인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며 “한국 작가와 직접 계약하거나 국내 제작사와 제휴하는 방식으로 해외에도 다양한 작품을 연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하늘 기자 skyu@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NHN코미코 대표 "日 웹툰시장 성공비결은 철저한 현지화" 2017-06-27 17:44:16
기자 = 장현수(44) NHN코미코 대표는 27일 한국 웹툰을 일본 현지에 수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비결로 철저한 현지화(로컬라이징)를 꼽았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경기 판교 NHN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내부적으로 전문팀을 구성해 단순히 번역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일본 유저에 맞춰 로컬라이징을...
[현장+] 장현수 NHN코미코 대표 "한국 웹툰 작가, 일본 진출 적극지원" 2017-06-27 17:25:52
성공 기회를 열어준다.장현수 nhn코미코 대표는 27일 경기도 분당구 판교 nhn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글로벌 사업 전략 설명회를 열고 "한국 웹툰 작가의 일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웹툰·만화 제작사 20여개 업체 7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2013년 10월 일본에서 처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6-22 15:00:05
09:31 아이스하키 대명, 국가대표 공격수 이영준 영입 170622-0287 체육-0021 09:43 장현수·정승현도 일본행 임박…J리그 두드리는 한국 축구 170622-0299 체육-0022 09:49 애도 현수막 1개…전 스카우트 죽음과 선 긋는 전북 170622-0301 체육-0023 09:50 '왕년의 테니스 스타' 베커, 빚 못 갚아 '파산...
장현수·정승현도 일본행 임박…J리그 두드리는 한국 축구 2017-06-22 09:43:27
대표팀 수비수 장현수(광저우)와 올림픽 대표팀 출신 정승현(울산)도 일본 무대로 이적할 전망이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는 22일 "FC 도쿄가 장현수 영입에 나섰다. 이미 원소속팀 광저우에 정식으로 이적 요청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일본 진출을 코앞에 둔 선수는 또 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 출전한 울산...
[집중분석] 예고된 패배 `슈틸리케호`, 이대로라면 월드컵 못 간다 2017-06-15 06:58:51
띄었고 `곽태휘, 장현수` 센터백 조합의 역할 분담도 모호했다. 혼자서 2득점 1도움을 기록한 요주의인물 하산 알 하이도스를 그 때마다 놓쳤다는 것은 실수라고 변명할 수조차 없는 일이었다. 이 패배의 아픔도 모자라 한국은 전반전 30분만에 에이스 손흥민의 부상 소식에 더 큰 상처를 입었다. 이근호가 대신 들어와서...
[ 사진 송고 LIST ] 2017-06-14 10:00:01
슛 시도하는 장현수 06/14 07:41 서울 황광모 승리를 빌었던 슈틸리케 06/14 07:41 서울 황광모 마지막 골을 위한 돌진 06/14 07:42 서울 황광모 시련 06/14 07:42 서울 황광모 2-3의 도하 참사 06/14 07:42 서울 황광모 헤딩슛 시도하는 곽태휘 06/14 07:43 서울 황광모 3번째 실점 넋 나간 태극전사들...
'막내' 황희찬, 카타르 격파 선봉…포백 가동 2017-06-14 02:23:49
중앙에는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이재성(전북)이 출격한다. 한국영(알가라파)은 수비형 미드필드에 나선다. 포백(4-back)의 좌우는 김진수(전북)와 최철순(전북)이 낙점받았다. 중앙은 곽태휘(FC서울)와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지킨다. 골키퍼 장갑은 권순태(가시마)가 낀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