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중국 관광객 필독, 명동 가면 “네이처리퍼블릭, 이 것 만큼은 꼭 산다?” 2014-09-29 09:41:02
꿈꾼다면 높은 콧대도 아름답지만 코 주변을 감싼 거뭇거뭇한 블랙헤드를 없애는 것이 더욱 급선무일 터. 특히 여름철 주체하지 못한 땀 때문에 모공녀가 되었다면 이제는 코팩 사용으로 소공녀로 변신해야 한다. 넓어진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 뒤 다시 모공을 탄탄하게 조여야 할 것....
[TV입장정리] ‘아이언맨’ 이동욱, 진짜 괴물이 되기 전에 2014-09-26 07:00:05
다음날 홍빈은 “어제 밤 아무 일도 없었다. 꿈을 꾼 것이다”라고 말하는 고비서를 향해 “나 지금 화났다”며 자신의 몸에 칼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찬찬히 몸을 훑었지만 전혀 변화가 없었다. 이후 홍빈은 태희를 죽음에 이르게 만든 아버지 장원을 찾아가 극렬히 분노했다. 그는 “몸무게가 50kg도 안 되는 사람...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46) 북한산 원효-염초 리지 / 장쾌한 풍광과 아기자기한 바위맛이 즐거운 암릉길 2014-09-25 16:27:37
꾼’이라든지 ‘릿지산행’ ‘릿지화’라는 정체불명의 단어들이 출현하게 된 것이다. 원효염초 리지는 북한산 서북면에 위치한 원효능선을 따라 북한산의 최고봉인 백운대까지 이어지는 장쾌하고도 멋진 바윗길이다. 원효염초 리지는 북한산국립공원에서 가장 긴 리지 코스이자 인기 또한 높다. 능선길에 위치한 봉우리 중...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43) 인수봉 검악B길 / '자유를 향한 몸짓’이 빚어낸 희망의 길 2014-09-25 16:25:37
산꾼’답게 지금도 현역 클라이머임을 자부하고 있다. 이번에는 최 대장의 빌레이를 보고 이준 씨가 등반을 한다. 그는 “오랜만에 자신이 개척한 검악b를 원래의 길을 따라 등반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한다. 두 사람은 다시 둘째 마디를 출발한다. 둘째 마디 초입에는 다소 까다로운 슬랩이 자리 잡고 있다. 역시...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41) 인수봉 취나드A길 / 인수봉과 이 땅에 영원히 남은 그 이름, 이본 취나드 2014-09-25 16:24:31
산꾼인 선우중옥 씨를 찾아간다. 영어를 잘 못했던 선우중옥 씨는 이 미군이 하는 말은 잘 알아듣지 못했지만 암벽등반을 같이 하겠다는 의사를 그럭저럭 읽게 되어 그를 데리고 인수봉으로 갔다. 선우중옥 씨는 취나드가 암벽의 초보자인줄 알고 인수봉 밑에서 자일 묶는 법부터 가르쳤고 취나드는 묵묵히 그의 가르침을...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31) 설악산 장군봉 석이농장길 / 석이버섯이 알려준 클라이머의 숙명 2014-09-25 16:16:00
꾼들이 꿈꾸는 고난이도의 바윗길들이 즐비하다. 적벽에는 손정준 씨가 첫 자유등반에 성공하면서 우리나라의 자유등반사를 새롭게 쓴 적벽의 크로니길(5.13b/c)이 버티고 있고 울산바위에는 인클길(5.12a)과 인클 주니어(5.11b) 그리고 난이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고난도의 비너스길(5.10c)이 있다. 뿐이랴, 설악의...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29) 선인봉 재원길 / 알프스에서 피어난 꿈 선인에 잠들다 2014-09-25 16:14:25
슬랩으로 시작되는 재원길은 아직도 바위꾼들 사이에서는 고난도의 등반기술이 필요한 매우 훌륭한 루트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약속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경동동문산악회에는 재원길을 선등할 수 있는 클라이머가 3명이 있는데 공교롭게도 그 중 2명은 부상을 당하였고 또 다른 한 명은 업무상 지방에 있어...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28) 선인봉 설우길 / 친구가 남겨준 바윗길 그리고 떠난 길 2014-09-25 16:13:26
않는 경계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 바위꾼들도 인수파와 선인파로 나뉘던 시기가 있었다고 한다. 지금도 두 봉우리에는 보이지 않는 선이 존재하고 있다. 평균연령대를 통계해 본 것은 아니지만 인수에는 상대적으로 젊은 클라이머들이, 선인에는 노장파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인수의 클라이머들이 패션에...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22) 인수봉 취나드 B길 / 국경 없는 알피니즘, 인수에서 꽃피우다 2014-09-25 16:07:03
산악인과 바위꾼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다른 요소들은 모두 무시하고 무조건 바위에 오를 수 있는 기술만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바위꾼이요 대자연과 호흡하면서 얄팍한 꾀를 쓰지 않고 동반자와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며 ‘무상의 행위’인 등반 자체를 즐기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바로 진정한 산악인이다. 둘 다...
한국의 바윗길을 가다(19) 도봉산 배추흰나비의 추억 / 배추흰나비는 왜 그때 날아 왔을까? 2014-09-25 16:05:17
바윗꾼이자 두주불사의 주량을 갖고 있으면서도 섬세한 면을 지니고 있던 시인이라고 추억한다. 기자는 김기섭 씨의 최근 근황을 확인하지는 못했지만 그는 아마도 예전에 못다 마친 바윗길의 개척을 진심으로 고대하고 있을 것이다. ‘배추흰나비의 추억'을 위한 시는 없기에 이 땅에 아름다운 바윗길 이름들을 지어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