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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5-30 15:00:02
내정자 05/30 13:50 서울 사진부 미세먼지·녹조·감염병 먹거리 안전 공동대응 MOU 05/30 13:51 서울 임보연 대관령에 '예술인형 산촌 마을' 조성 05/30 13:52 서울 진성철 미소짓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 내정자 05/30 13:52 지방 최영수 '일반수박 3분의1 크기' 달고 아삭한 아기 수박 품종...
'법 따로 현실 따로' 메르스 사태 2년…인천 전문인력 부족 2017-05-27 10:00:14
낳았다.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시도 중앙정부 수준의 감염병 대응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 사태 발생 이후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우선 인천의료원에 위탁하는 방식으로 올해 7월부터 '감염병 관리 지원단'을 운영한다. 지원단은 감염병 분석팀, 역학 조사팀, 교육홍보팀 등 3개 전담팀 12...
'박근혜표 ODA' 4대 개발협력 사업 '주먹구구'…감사원 감사(종합) 2017-05-24 18:04:50
정부는 사전 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A국에 감염병 전문병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5천만 달러의 ODA 유상원조 예산을 책정했다. 이후 정부는 A국에 공문을 보내 지원 의사를 전달했지만, A국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당시 A국은 유상원조보다는 무상원조를 희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정부는 A국의 의사...
부산대병원 감염병 권역 중심병원 선정…예방활동 주도 2017-05-24 17:17:45
감염병 표본감시체계 운영사업' 공모에서 부산 권역 중심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관리의 효율화를 꾀하려고 권역별 중심병원과 참여병원을 지정해 운영한다. 권역 중심병원은 주기적으로 감염병 관련 교육과 세미나 등을 열거나 예방 활동과 치료에서 주도적인...
'박근혜표 ODA' 4대 개발협력 사업 '주먹구구'…감사원 감사 2017-05-24 14:00:03
정부는 사전 협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채 A국에 감염병 전문병원을 건립하기로 하고, 5천만 달러의 ODA 유상원조 예산을 책정했다. 이후 정부는 A국에 공문을 보내 지원 의사를 전달했지만, A국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당시 A국은 유상원조보다는 무상원조를 희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정부는 A국의 의사...
성남시의료원, 특진 없는 병원으로 의료차별 없앤다 2017-05-24 11:51:19
예정으로 24개 진료과와 9개 전문센터에 6개 음압격리병상을 포함, 총 513병상을 갖출 계획이다. 성남시는 "시민 건강수준 향상·예방, 건강증진, 질병관리, 재활 등 포괄적 의료서비스는 물론 민간이 담당하기 어려운 음압격리병상, 응급의료센터, 호스피스센터, 대규모 재난 대비시설 등을갖추고 감염병, 응급의료, 재난...
[메르스 2주년] 확 바뀐 병문안 문화 2017-05-14 08:00:06
◇ 시설·인력 투자로 감염병 예방 '전력투구' 의료기관들은 또 감염병 대응센터를 만들고 전담 인력을 가동함으로써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세브란스병원은 부서별 감염병과 관련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감염병이 발생한 국가를...
'숙원' 서울시립대 의대 생기나…서남대 인수 가능성은 2017-05-13 07:15:01
수 있다. 그렇다고 졸업생이 서울시립병원 등에 근무토록 강제할 방법도 마땅치 않을 수 있다. 서울시는 감염병 확산과 같은 재난 상황과 의료서비스 양극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시립대를 통해 서남대 인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의료원을 포함해 13개에 달하는 시립 의료기관을 유기적으로 운영하고, 공공의료에...
성남시의료원 의료·행정인력 20명 2차 채용 2017-05-11 14:42:22
있다. 앞으로 채용 절차가 남은 700여명은 오는 10월부터 전문 채용업체에 용역을 맡겨 공개 채용할 계획이다. 전국 최초 주민 발의로 기초자치단체가 설립하는 공공병원인 성남시의료원은 2013년 11월 착공해 2018년 상반기 개원 목표로 부지 2만4천711㎡, 건물 전체면적 8만5천54㎡에 지하 4층∼지상 9층 규모로 건립공사...
6월부터 의료인 명찰 달지 않으면 최대 70만원 과태료 2017-05-11 08:50:12
종류 및 성명을 표시해야 한다. 전문의의 경우에는 '내과 교수 홍길동', '내과 과장 홍길동', '내과 전문의 홍길동' 등과 같이 전문과목별 명칭이나 전문의 명칭 또는 직위·직급을 나타내는 명칭을 표시할 수 있다. 그렇지만 명찰 고시에도 불구, 의료기관장은 병원 감염 예방을 위해 격리병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