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벚꽃 휘날리며'…여수 봄꽃 축제 '만발' 2018-03-06 11:10:46

3일까지 영취산에서 제26회 진달래축제가 열린다. 진달래축제는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시작으로 산상음악회, 새집달기 체험, 진달래 꽃길 시화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한려동 벚꽃길에서는 4월 7일 '벚꽃소풍 시즌2' 행사가 열린다. 작년에 처음 열린 이 축제는 지역 청년들과 주민들이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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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단, 김정은과 만찬‥청와대 "결과 실망스럽지 않아" 2018-03-06 10:55:16

진달래관에서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남쪽 인사가 조선노동당 본관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김 대변인은 강조했습니다. <사진(청와대 제공): 대북 특사단, 김정은 국무위원장 접견 및 만찬> 이번 접견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김영철 당 부위원장, 김여정 제1부부장이 참석했으며 이어진 만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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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특사단 김정은 "4시간 넘게 화기애애" 2018-03-06 09:37:42

브리핑에서 "접견과 만찬은 조선노동당 본관의 진달래관에서 이뤄졌다"며 "남측 인사가 노동당 본관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대북 특사단과 김정은 위원장과의 만찬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12분까지 총 4시간 12분간 진행됐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지난달 방남했을 당시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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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단, 김정은과 4시간 12분 면담…만찬 테이블 '화기애애' 2018-03-06 08:40:15

"접견과 만찬은 조선노동당 본관의 진달래관에서 이뤄졌다"며 "남측 인사가 노동당 본관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접견과 만찬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 12분까지 총 4시간 12분간 진행됐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 제1부부장이 지난달 방남했을 당시 청와대에서 이뤄진 문 대통령과의 접견·오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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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단 방북 이틀째…실무회담 후 오늘 오후 귀환(종합) 2018-03-06 08:32:35

전날 면담과 만찬은 북한 조선노동당 본관의 진달래관에서 이뤄졌으며, 오후 6시부터 밤 10시 12분까지 4시간 12분 동안 이어졌다. 남측 인사의 노동당사 본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면담과 만찬에는 정 실장을 비롯해 서훈 국가정보원장, 천해성 통일부 차관, 김상균 국정원 2차장, 윤건영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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