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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측 "최순실이 직책이 있었나" 박지원 임명직 안맡겠다는 선언 일침 2017-04-24 13:29:59
때 dj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되물으면서 햇볕정책 부정, 사드배치 말 바꾸기 등을 수용하게 됐다"는 발언에도 "평생 ‘색깔론’에 맞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 화해 협력을 위해 싸웠던 김 전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라고 재차 공격했다.앞서 박 대표는 "저는 안 후보가 승리하는 길이 무엇인가를...
추미애 "安, 수구보수표 구걸 위해 DJ·盧 부인" 2017-04-24 10:09:50
"햇볕정책을 부정한 안 후보가 'DJ(김대중 전 대통령)의 길'이라고 우기는 것은 김 전 대통령의 헌신과 노력을 모독하는 것이다. 정치9단의 자세가 아니라 정치구태에 어울릴 것"이라고 비난했다. 또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당론을 국민에게 아무런 설명 없이 강압적으로 뒤집기한 행태는 안 후보의...
3번째 토론…‘안보·아바타·돼지발정제’ 공방 치열 2017-04-24 08:09:20
대선후보들은 외교·안보·대북정책과 권력기관 및 정치 개혁 문제를 두고 치열한 논쟁을 벌였다.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북한 인권결의안 사전문의 의혹과 햇볕정책 계승 문제, ‘돼지 발정제’...
두번째 스탠딩 TV토론…후보들 '北 사전문의·돼지발정제' 공방(종합) 2017-04-24 00:12:37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외교·안보·대북정책과 권력기관 및 정치 개혁 문제를 놓고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특히 북한 인권결의안 사전문의 의혹과 햇볕정책 계승 문제, '돼지 발정제' 논란 등을 놓고 불꽃 ...
安·洪·劉, 文에 화력집중, 文 방어전…沈은 安때리기 2017-04-24 00:03:25
"사드 배치, 개성공단, 햇볕정책, 촛불집회 참석을 두고 왔다갔다 하고 잇다. 지도자는 줏대와 소신이 있어야 한다"고 공격했다. 안 후보는 "상황에 따라 국익을 최우선으로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지도자다. 욕을 먹는 한이 있어도 국가를 위한 일은 해야 한다"고 응수했다. 유 후보의 경우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안...
"文 거짓말" vs "사실 아냐"…'宋회고록' 토론회 쟁점 부상 2017-04-23 23:40:05
왔다 갔다 했다. 개성공단 중단도 왔다 갔다 했다. 햇볕정책도 왔다 갔다 했다"며 "소신이 있어야 하는데, 오락가락하니 국민이 신뢰하지 않는다"고 안 후보를 공격했다. 유 후보도 국민의당 박지원 대표가 지난 20일 유세에서 '안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나는 초대 평양 대사가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이런...
두번째 스탠딩 TV토론…후보들 '北사전문의·돼지발정제' 공방 2017-04-23 22:41:01
대선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외교·안보·대북정책과 권력기관 및 정치 개혁 문제를 놓고 치열한 토론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국민의당 안철수·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특히 북한 인권결의안 사전문의 의혹과 햇볕정책 계승 문제, '돼지 발정제' 논란 등을 놓고 불꽃 ...
安, "오락가락" 洪 공격에 "가짜뉴스 만드나" 반발…TV토론 2017-04-23 22:26:04
있어야 한다. 사드 배치, 개성공단 중단, 햇볕정책, 촛불집회 참석 및 독려 갖고 또 왔다 갔다 했다"며 "지도자는 소신이 뚜렷해야 하는데 오락가락하니까 국민이 신뢰하질 않는다"고 역공을 가했다. 이에 안 후보는 "저는 일단 사퇴하라고 말씀을 드렸다. 그러니까 저는 얼굴을 보지 않고 말씀드리겠다"며 등을 돌렸다....
[대선후보 토론] 대북정책-6 2017-04-23 22:04:58
당론을 바꾸고 햇볕정책은 어떻게 됐나. 계속 공과 과가 있다(라는 입장인가?). 방금 지적이 있었지만 안 후보가 사드배치, 전작권 전환, 햇볕정책,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이런 문제에 대해 계속 말을 바꿨다. 그런 와중에 국민의당의 영향력을 미치는 박 대표와 호남 국회의원들은 햇볕정책을 100% 계승하고 초대 평양...
文측 "安, 최악의 고용주"…安측 "文, MB의 아바타" 2017-04-23 20:09:07
안 후보 측의 보좌진 교체 논란과 햇볕정책 입장 등을 비판하며 최근 안보 공세를 반박하자, 안 후보 측은 문 후보 측의 인사 영입을 지적하며 언론관을 문제 삼는 등 양측은 휴일인 이날에도 상대방 흠집 내기에 열을 올렸다. 윤관석 공보단장은 논평에서 안 후보의 잦은 보좌진 교체를 지적하며 "국회의원 재임 기간 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