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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올해 전기차 충전소 운영 누적 7천여기 목표" 2024-03-27 14:51:54
2022년 20만기 수준이었던 전기차 충전기 설치 대수를 2025년 59만대, 2030년 123만대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전기차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전기차 충전시설 운영사업자로서 관련 인프라 확충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다방면의...
교통안전공단 "전기차 충전기 '잠금 해제' 확인하고 분리해야" 2024-03-27 13:49:13
전기차 충전기 '잠금 해제' 확인하고 분리해야"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기차 충전을 마치고 충전구에서 케이블을 분리할 때 '커넥터 잠금 상태'가 해제됐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공단이 지난해 자체 전자장치진단기(KADIS)를 통해 확인한 결과 고전원 장치...
미래준비 속도내는 구광모…'AI·바이오·클린테크'로 미래 설계 2024-03-27 13:44:54
자회사 하이비차저를 통해 지난해부터 국내에서 전기차 충전기 생산을 본격 시작했으며, 최근에는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에 전기차 충전기 생산 공장을 구축해 미국 충전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이밖에 LG유플러스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비용 과금 체계 설계를 책임질 'EV 충전 사업단'을 강화하는 등...
충전기 신공장 찾은 신동빈 "해외진출 추진" 2024-03-26 18:15:04
모빌리티 분야에 포함된 전기차 충전기 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물류이송로봇(AMR), 인라인 컨베이어 벨트라인 등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돼 생산 능력이 연간 약 2만 기에 달한다. 롯데는 그룹 신성장 영역으로 바이오&웰니스, 모빌리티, 지속가능성, 뉴라이프 플랫폼 등을 선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신동빈, 전기차 충전기 공장 찾아…"적극적으로 해외 나가라" 2024-03-26 14:18:17
공장은 롯데가 주요 신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기 사업의 핵심 시설이다. 물류이송로봇(AMR), 인라인 컨베이어 벨트라인 등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돼 생산능력이 연간 약 2만기에 달한다. 신 회장은 청주 공장에서 생산한 전기차 충전기가 다양한 차종에 사용될 수 있는지와 극한 환경에서도 충전에 무리가 없는...
LG전자 조주완 CEO "M&A에 관심…인접 산업군 투자 모색"(종합) 2024-03-26 11:49:52
직접 설명하면서 새로운 사업영역으로 전기차 충전과 메타버스를 꼽았다. 그는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전기차 충전기와 확장현실(XR) 디바이스 사업을 시작했거나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기회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메타버스 영역에서 지난 2년간 이어온 메타와의 협력을 소개하며 "지난달 마크 저커버그...
'전기차 충전기 공장' 찾은 신동빈 롯데 회장…신사업 현장경영 2024-03-26 09:53:14
신 회장은 청주 공장에서 생산한 전기차 충전기가 다양한 차종에 사용될 수 있는지와 극한 환경에서도 충전에 무리가 없는지 등을 묻고 생산 현황을 직접 챙겼다. 이어 "다양한 제품 라인업과 안정성 등 품질에 기반해 국내를 넘어 본격적 해외 진출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공장 방문에 신유열 롯데지주...
신동빈 롯데 회장, 이브이시스 신공장 방문…현장 경영 본격화 2024-03-26 09:41:49
전기차 충전기 사업의 핵심 시설 가운데 하나다. 물류이송로봇(AMR, Autonomous Mobile Robots), 인라인 컨베이어 벨트라인 등 자동화시스템이 도입돼 생산능력이 연간 약 2만기까지 확대됐다. 완속 충전기부터 중급속, 급속, 초급속까지 단계별 충전기 생산이 가능해 시장 수요에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신동빈 롯데 회장, '현장경영 본격화'…전기차 충전기공장 방문 2024-03-26 09:17:00
본격화'…전기차 충전기공장 방문 이브이시스 청주 신공장 점검…글로벌 진출 확대 당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현장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롯데지주는 신 회장이 전날 롯데이노베이트(옛 롯데정보통신) 자회사 '이브이시스'(EVSIS) 스마트팩토리...
"현대차, 일본서 뒤통수 맞았다"…발칵 뒤집힌 車 업계 [김일규의 재팬워치] 2024-03-26 06:00:01
전기차(EV) 차종별 보조금을 최근 공표했다. 가솔린차보다 가격이 비싼 전기차의 구입 금액을 일부 보조해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이다. 전체 예산은 1291억엔(약 1조1500억원)에 달한다. 올해 일본의 전기차 한 대당 보조금 상한액은 최대 85만엔(약 750만원)이다. 최저액은 12만엔으로, 최대액과 73만엔이나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