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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 부상 조코비치 "남은 시즌 대회 결장…내년 1월 복귀" 2017-07-27 06:37:31
출전을 마감했다. 조코비치의 메이저 대회 단식 본선 51회 연속 출전은 해당 부문 7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 부문 최다 기록은 로저 페더러(36·스위스)가 2000년 호주오픈부터 지난해 호주오픈까지 이어간 65회 연속 출전이다. 현재 진행 중인 기록은 펠리시아노 로페스(36·스페인)가 2002년 프랑스오픈부터 올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6 15:00:04
체육-0021 09:49 팔꿈치 부상 조코비치, US오픈 테니스대회 출전 불투명 170726-0312 체육-0022 09:58 박세리 주니어 골프대회, 8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서 개최 170726-0315 체육-0023 10:00 MLB 최고령투수 콜론, 다저스 '벨린저 부자' 무안타로 봉쇄 170726-0343 체육-0024 10:16 신태용 감독, K리거 점검 한 주...
팔꿈치 부상 조코비치, US오픈 테니스대회 출전 불투명 2017-07-26 09:49:13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조코비치는 올해 호주오픈 2회전 탈락, 프랑스오픈과 윔블던에서는 연달아 8강에서 패했다. 8월 말 개막하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까지 한 달 정도밖에 남지 않아 때에 따라서는 대회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조코비치는 2005년 호주오픈을 시작으로 올해 윔블던까지 메이저...
'선택과 집중' 페더러, 메이저 20회 우승·세계 1위도 보인다 2017-07-17 00:15:08
조코비치(4위·세르비아), 앤디 머리(1위·영국)의 강세가 이어졌고 스탄 바브링카(3위·스위스)와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의 기세도 페더러가 따라잡기에는 쉽지 않아 보였다. 특히 페더러는 지난해 윔블던 출전 이후 하반기는 부상 때문에 대회에 나오지도 못하면서 '은퇴설'까지 나돌았다. 그러나 페더러는...
[표] 최근 10년간 윔블던 테니스 남자단식 우승자 2017-07-16 23:55:33
│2013│ 앤디 머리(영국)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 ├──┼─────────────┼─────────────┤ │2012│ 로저 페더러(스위스)│ 앤디 머리(영국) │ ├──┼─────────────┼─────────────┤ │2011│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 │ 라파엘 나달(스페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3 15:00:04
170713-0214 체육-0012 08:43 윔블던 기권 조코비치 "당분간 휴식하는 것도 고려" 170713-0215 체육-0013 08:43 단양 관광 랜드마크 '만천하 스카이워크' 개장 170713-0237 체육-0014 09:05 '고독한 에이스' 삼성 윤성환, 이닝·ERA·다승 모두 팀 내 1위 170713-0260 체육-0015 09:24 2017 올스타전 MVP...
세계 테니스 1위 머리, '코트의 페미니스트'로 주목 2017-07-13 09:45:57
표현하며 과거 그의 발언을 소개했다.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남자 선수가 여자 선수보다 투어대회 우승상금을 더 받는 게 정당하다"고 말해 논란에 휩싸이자 머리는 "관중들은 이제 여자 선수를 보기 위해 코트를 찾는다. 남자와 여자는 100% 공평하게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머리는 이번 대회 센터 코트와...
윔블던 기권 조코비치 "당분간 휴식하는 것도 고려" 2017-07-13 08:43:13
있다"고 추측했다. 실제로 조코비치에 대해서는 불화설 등 사생활의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날 베르디흐에게 패한 뒤 기자회견에서 "오른쪽 팔꿈치가 1년 반 정도 계속 문제가 있었다"며 수술 가능성도 열어두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계획을 묻는 말에 "지금 세부적으로 답할...
페더러, 윔블던 4강 진출…8번째 우승 향해 '순항' 2017-07-13 07:45:22
정해졌다. 베르디흐는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와 8강전에서 세트스코어 1-0으로 앞선 가운데 2세트 도중 기권승을 얻었다. 2010년 윔블던 결승에서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에게 패했던 베르디흐는 페더러를 상대로 통산 두 번째 결승행에 도전한다. 작년 프랑스오픈 이후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는 조코비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12 08:00:05
수원구장 승리…kt 7연패 170711-1112 체육-0074 22:29 조코비치, 만나리노 꺾고 윔블던 테니스 8강 '막차' 170711-1113 체육-0075 22:35 삼성 소방수 장필준, 12세이브 중 절반 이상이 '멀티이닝' 170711-1116 체육-0076 22:48 [프로야구 대전전적] 롯데 5-4 한화 170711-1119 체육-0077 22:58 [프로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