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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금감원 13년째 악연…역대 CEO 내리 징계받아> 2014-09-04 14:29:37
전 국민은행장, 황영기 전 회장, 강정원 전 행장에 이어 임 회장과 이행장에 중징계가 내려졌다. 어윤대 전 회장만 경징계다. 첫 악연은 KB가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기 전인 2004년 김정태 전 행장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주택은행과 국민은행이 합병돼 초대 통합 은행장으로 출발한 김 전 행장은 3연임을...
<인사> KB국민카드 2014-09-03 09:37:03
◇ 승진 ▲ 제주지점장 윤상규 ◇ 이동 ▲ 회원마케팅부장 천영국 ▲ HR부장 정경일 ▲ 노원지점장 김효순
<인사> KB국민카드 2014-09-03 08:53:06
◇승진 ▲제주지점장 윤상규 ◇전보 ▲회원마케팅부장 천영국 ▲HR부장 정경일 ▲노원지점장 김효순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이슈앤] KB사태 2라운드..이건호 "직을 걸었다" 2014-09-02 16:54:26
이사회가 9명으로 이루어 지는데 이중 KB금융지주 측 인사가 6명입니다. 사실상 이사회가 지주편이라고 할 수 있는 거죠. 게다가 이사회 내홍이 불거지게 된 계기가 국민은행 IT본부장 인사에 임영록 회장측 인사인 지주 IT담당 임원이 개입하게 된 것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이사회에 제출하 보고서가 허위로 작성되게 왼...
<이건호 행장 '배수진'…이사회에 거취맡겨 '재신임' 승부수> 2014-09-01 18:13:22
임 회장과의 갈등, KB금융[105560]의 인사 개입 등을 우회적으로 인정하는 것으로 비칠 수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이 행장은 "임 회장과 화해 못할 일은 없다"고 밝혔지만, 임 회장의 주 전산기관련 개입설을 공개적으로 인정한 셈이어서 임 회장과의 갈등 봉합은 당분간 물 건너간 일로 보인다. ◇무게 실린...
<인사> KB국민카드 2014-08-29 09:31:51
■ 상무 ◇ 신임 ▲ 지원본부 이몽호 ▲ IT본부 이철규 ◇ 이동 ▲ 리스크관리본부 김성수 ▲ 정보보호본부 이광일
<인사> KB국민카드 2014-08-29 09:16:04
◇신임 ▲지원본부장 이몽호 ▲IT본부장 이철규 ◇전보 ▲리스크관리본부장 김성수 ▲정보보호본부장 이광일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임영록 "向上一路 실천"…이건호 "전산교체 재개" 2014-08-22 22:32:55
결정이 늦어지면서 밀린 은행 일부 임원 인사는 “이른 시일 내에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징계 추진이 무리했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금융당국의 결정에 대해 얘기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다만 그렇게 징계를 받을 것이라는 생각은 안 했다”고 덧붙였다.◆무늬만 봉합…갈 길...
KB 임영록, 템플스테이서 "소통과 화합 이루겠다"(종합) 2014-08-22 18:56:35
이날 템플스테이에 함께 참석한 이건호 국민은행장도 은행 인사와 관련 일각의우려와는 달리 '물갈이' 인사나 보복성 인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혀 화합 분위기에화답했다. 전날 국민은행 주 전산기 교체를 둘러싼 내분과 관련해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임 회장과 이 행장에게 경징계를 내린 만큼 두...
<소문만 요란했던 KB제재…금융당국 체면 구겨>(종합) 2014-08-22 11:07:08
KB사태에 대해서도 사안이 중대하다고 보고 중징계 방침을 고수했다. 그러나 제재심의 결과로 금감원이 무리하게 제재 권한을 남용했고, 금융권의 분란을 초래했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게 됐다. 그 중심에 최 원장이 있다. 금감원의 지나친 검사와 제재가 금융회사로 하여금 지나친 보신주의에 젖어들게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