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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쭈타누깐, 드라이버 없이 브리티시 2연패 도전 2017-08-02 09:39:55
내줬다. 지금은 유소연, 렉시 톰프슨(미국)을 이어 세계랭킹 3위다. 이들은 한 조에서 1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지난해 LPGA 투어 5승으로 돌풍을 일으켰지만, 올해는 1승에 그치고 있다. 많은 대회를 건너뛰었고, 메이저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에서는 컷 탈락 수모를 당했다.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박인비 "변화무쌍한 날씨? 한국엔 4계절 있어 문제없어"(종합) 2017-08-02 07:57:47
같아요 세계 1위 유소연, 2위 톰프슨·3위 쭈타누깐과 함께 1라운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29)가 2년 만에 다시 출전한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를 앞두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박인비는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각기 다른 메이저 대회 4개를...
박인비 "2015년 브리티시오픈 우승, 마치 어제 같이 느껴져" 2017-08-02 07:34:15
느껴져" 세계 1위 유소연, 2위 톰프슨·3위 쭈타누깐과 함께 1라운드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골프 여제' 박인비(29)가 2년 만에 다시 출전한 브리티시오픈 골프대회를 앞두고 남다른 소회를 밝혔다. 박인비는 2015년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다. 각기 다른 메이저 대회 4개를...
MLB 트레이드 승자는 다저스·양키스…패자는 휴스턴 2017-08-01 10:59:34
보스턴을 스테픈 커리, 케빈 듀랜트, 클레이 톰프슨, 드레이먼드 그린 등 최강 멤버로 왕조를 이룬 미국프로농구(NBA)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에 빗댔다. 그러나 트레이드가 끝난 뒤 우완 소니 그레이, 좌완 하이메 가르시아 두 선발 투수는 물론 베테랑 3루수 토드 프레이저, 불펜 요원 토미 케인리, 데이비드 로버트슨을...
이미향, 여자골프 세계 랭킹 33위로 16계단 상승 2017-08-01 06:19:03
렉시 톰프슨(미국)이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위였던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3위로 내려갔고, 박성현(24)은 4위로 올라서며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5위로 밀어냈다. 전인지(23)가 6위, 양희영(28) 8위, 박인비(29) 10위 등을 기록했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유소연·박성현 "메이저 2승은 내가 먼저" 2017-08-01 03:00:00
톰프슨이 한국 자매 군단의 연승 행진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평균타수 1위를 달리는 톰프슨은 올해 5차례 준우승이 말해주듯 우승 운이 없는 편이다. 크리스티 커(미국)와 카리 웹(호주),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 등 경험 많은 노장 선수들도 경계 대상이다. 올해 브리티시여자오픈이 열리는 킹스반스 링크스 코스는...
김인경·박인비 '브리티시 전초전' 스코티시 여자오픈 출격(종합) 2017-07-25 09:35:10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은 이번 대회에 빠졌다. LET와 공동주최라 LPGA투어 출전권이 없는 유럽 선수들이 대거 나서는 점이 눈에 띈다. 이들은 LPGA투어 대회 우승이라는 목표 말고도 솔하임컵 유럽 대표 선발 포인트가 걸려 있어 각오가 남다르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미국 언론 "허리 통증 커쇼, 4∼6주 재활 필요" 2017-07-25 07:49:48
트레이시 톰프슨을 기용했고, 3회초에는 로스 스트리플링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커쇼는 2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현역 최고 투수로 꼽히는 커쇼의 부상에 다저스는 깊은 고민에 빠졌다. 커쇼의 몸 상태에 대해서도 함구하고 있다. 하지만 현지 언론은 "커쇼가 허리 치료 전문가 로버트 와킨스...
마라톤 클래식 우승 김인경, 여자골프 세계 랭킹 20위로 상승 2017-07-25 05:52:02
톰프슨(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위부터 4위까지로 지난주와 변화가 없었고 5∼7위인 박성현(24), 전인지(23), 펑산산(중국)도 그대로였다. 박인비(29)가 두 계단 오른 8위가 됐고 9위 양희영(28)까지 한국 선수 5명이 10위 내에 포진했다. 올해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한 아마추어 최혜진(18)이 27위, 23일 끝난...
김인경·박인비 '브리티시 전초전' 스코티시 여자오픈 출격 2017-07-25 02:35:01
오른 노장 카트리나 매슈(스코틀랜드)를 비롯한 유럽 선수들의 텃세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브리티시여자오픈에 대비해 코스 적응보다는 체력 비축이 더 중요하다고 여긴 유소연, 박성현(24), 전인지(23), 양희영(28), 그리고 렉시 톰프슨(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등은 이번 대회에 빠졌다. khoon@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