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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여제' 최정, 국내 선수권전 첫 4연패 2020-11-08 17:54:50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결승 3번기 2국에서 김혜민 9단(34)을 상대로 286수 만에 백 2집반승을 거두면서다. 전날 열린 1국에서 20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둔 그는 종합전적 2-0으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국내 1위 닭고기 생산업체 하림이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이 대회 우승상금은 1500만원이다. 최정은...
[인터뷰+] "연예인 그만둘까 생각도 했지만"…홍진영의 꿈과 도전 2020-11-07 11:48:56
잘 정리가 돼서 2층을 급하게 사무실로 만들었다. 인테리어에 힘을 쏟으면서 늘 여기로 출근했다"며 "힘들 때 다른 것에 에너지를 쏟으면 힘든 게 조금은 괜찮아지더라. 그땐 친한 사람을 외에는 만남도 거의 갖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난해 홍진영은 전 소속사와 전속계약 문제로 분쟁을 겪었다. 그러다 양측이 극적으로...
최정 9단, 프로여자국수전 4연패…여자 선수권전 최초 2020-11-06 19:49:10
2집반승을 거뒀다. 전날 열린 1국에서 205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둔 그는 종합전적 2-0으로 정상에 올랐다. 최정은 "하림배 여자국수전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계속해서 우승을 노려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정은 이날 승리로 김혜민과의 상대 전적에서도 13승 3패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됐다. 이로써 최정은 22기부터...
최정 9단, 프로여자국수전 4연패 눈앞 2020-11-05 19:13:17
1국에서 김혜민 9단에게 205수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최정은 "첫 판을 이겨 남은 대국을 마음 편하게 둘 수 있을 것 같다"며 "너무 들뜨지 않고 다음 대국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바둑TV 해설을 맡은 고근태 9단은 "상변에서 김혜민 9단이 좋은 행마를 보이며 주도권을 잡았지만 초읽기에 몰리면서 느슨한 수를...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버티는 白 2020-11-05 17:26:17
지난 2~3일 이틀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에서 신진서 9단이 중국 커제 9단에게 0-2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이번 결승전은 양국 1위 간의 자존심 대결이기도 했다. 1국에서 신 9단은 초반 마우스 선이 노트북 터치패드를 건드리면서 미스 클릭이 나와 허무하게 패했고, 2국에서는 역전...
○ 오유진 7단 ● 최정 9단 결승 3번기 2국 제4보(103~141) 2020-11-04 17:20:41
큰 이득을 취할 수 있었는데, 실전 120 이후에는 기회가 없었다. 흑123을 그냥 125에 두면 백이 123 자리에 치받는 곳이 급소가 된다. 백134는 사실 무리였다. 흑137이 기회를 놓친 수로 참고도2의 1·3이었다면 여기서 승부를 끝낼 수 있었다. 백4는 15까지 중앙이 전부 잡힌다. 흑은 이미 형세가 충분하다고 판단해 137...
예능에만 시즌제가 카페에도 있다? ‘디저트 시즌제’로 고객 사로잡은 카페들 2020-11-04 15:47:00
흑당 버블티, 마카롱, 수플레 팬케이크 등 세계 곳곳의 디저트들이 국내에 들어와 SNS를 타고 유행처럼 퍼져나가고 있다. 2013년 3000억 원대였던 국내 디저트 시장은 2016년 2조 2000억 원대로 시장규모가 성장했다.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이라는 소비패턴이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주목도는 커지고 있다....
이재명 "검란은 검찰개혁 저항과 기득권 사수의 몸짓"[전문] 2020-11-03 15:58:59
이 지사는 해당 글에서 "최근까지 검찰권 남용으로 2년 이상 생사기로를 헤맨 사람으로서 검사들에게 묻고 싶다"면서 "(검란의 목적이)인권보장과 국법질서유지를 위한 검사의 공익의무를 보장받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없는 죄도 만들고 있는 죄도 덮는' 무소불위 권력으로 '죄를 덮어 부를 얻고, 죄를 만들어...
[천자 칼럼] '도돌이표' 수도권 청약광풍 2020-11-02 17:45:08
옆에서 이뤄진 목화아파트 공개추첨엔 현금 2억원을 싸들고 와 한꺼번에 100가구를 신청한 사람도 있었다. 1977년 9월 있었던 반포주공 청약에는 산아(産兒)제한 시책에 맞춰 도입된 불임(不姙)시술자 우대를 받기 위해 시술을 받고 온 사람들이 넘쳤다. ‘로또 아파트’ 청약 열기가 40여 년 전이라고 해서 지금보다...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유연한 白 2020-11-02 17:31:19
아쉬웠다. 백74는 참고도1의 1로 이단젖히는 수순이 좋았다. 흑2·4의 반발은 백9 이하 15까지 흑 응수가 곤란하다. 흑16 이하라면 23까지 중앙을 제압한 백이 우세한 결과다. 이랬다면 백이 이곳에서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실전은 백76, 흑77이 교환돼 팽팽한 국면을 이어간다. 흑은 81·83으로 강하게 둔다. 백은 84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