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R&D·신기술로 도약] LS, 해저케이블·전기차 부품…그린비즈 집중 2014-04-23 07:00:07
등 해외 진출을 가속화하고 있다. hvdc는 대용량의 전력을 장거리 송전함에 있어 손실을 최소화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차세대 기술이다. ls전선은 hvdc 해저 케이블을 생산해 덴마크 전력청에 공급하기로 했으며, ls산전은 한국전력이 설립한 조인트벤처인 kapes의 기술 이전 및 제작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한전, 스리랑카 정부와 전력사업 협약 체결 2014-04-02 09:12:56
개발 및 송배전망 성능개선 사업과 Smart Grid, HVDC 등 신기술 협력 강화, 기술인력 교류와 교육에 대한 내용 등을 포함하며 한전은 향후 전문가들로 구성된 실무진을 스리랑카에 파견하여 MOU 체결 및 실행을 위한 구체적인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조환익 사장은 "한전의 세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리랑카 전력시...
"LS산전, 3년 연속 10%대 성장 기대 `매수`"- 현대證 2014-03-31 08:30:48
예상된다"며 "2012년부터 3년 연속 10%의 매출과 이익 성장은 코스피200 기업 중에 비교 우위에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 연구원은 "상반기 중 국내 최초로 HVDC(고압직류송전)가 발주될 전망으로 신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그는 "내년 탄소배출권 거래제도가 본격 시행되면 효율적 에너지...
구자열 LS 회장 "세상의 변화 읽고 기회에 대비해야" 2014-03-12 14:25:44
지난 10년 동안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기차 부품을 미래성장사업 분야로 보고 대대적인 투자를 해왔다. 그 결과 2009년 동해 해저케이블 공장 설립을 시작으로 부산 HVDC 공장, 청주그린카 부품 공장, 미국 전력케이블 공장, 브라질 트랙터 공장을 세우며 세계 시장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는 게...
"LS, 올 실적 개선 기대…일회성비용 정상화"-신한 2014-03-04 07:29:43
증가 및 고압직류 송전시스템(hvdc) 사업 본격화로 실적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ls가 높은 금융레버리지를 가지고 있는 것도 긍정적으로 분석했다.그는 "연간 이자비용 1200억 원, 지난해 발생한 1300억 원 등의 일회성 요인들이 올해는 정상화 될 수 있다"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연간 132% 증가한 2248억 원으로...
"LS산전, 교통 SOC 관련 수주 증가 기대" - 하나대투證 2014-02-07 09:06:01
등 약 1천억원 규모의 국내 교통SOC와 싱가포르·태국·대만·인니 등 전철화 관련 신호제어 시스템 사업 등 교통SOC 관련 수주가 단기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는 "고마진 아이템인 교통 SOC와 향후 성장의 발판이 될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회사의 체질을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이슈가 많아진다는 점이...
LS산전, 올해 고수익 사업 본격화…목표가↑-하나 2014-02-07 08:27:54
될 초고압직류송전(hvdc) 등 회사의 체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이슈가 많아진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전기차·신재생에너지 등 테마성 이슈로 주가흐름이 발생했던 것에서 벗어나 글로벌 중전기업체로서의 역량 확장에서 발생하는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지난해 4분기 실적은...
효성, 사흘간 경영자 워크숍…전열 재정비 2014-02-05 21:37:12
있다.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중공업 부문은 hvdc(초고압직류송전시스템), ess(에너지저장장치), 스태트콤(정지형 무효보상장치) 등 고수익 사업에 집중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산업자재 부문은 지난해 상업화를 시작한 탄소섬유의 시장 확대를 중점 과제로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지난달 말 신병 치료를 위해 미국으...
[갑오년 경영키워드] LS그룹, 내실경영통해 경쟁력 제고…LS브랜드 신뢰 회복에 주력 2014-01-23 06:57:34
해저케이블,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기차(ev) 부품 등 그룹의 신성장사업 영역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향후 10년과 그 이후의 지속성장을 담보하기 위해 신사업 기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인재 확보 및 육성 방법 등을 다변화해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도 전 계열사가 힘을 모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