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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100만 난민에 '근로 허용' 새 난민법 제정 2019-01-18 10:47:07
등에 따르면 에티오피아의 새 난민법은 난민들이 수용소 밖으로 나가 정규 학교에 다니고, 전국에서 여행하거나 일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난민들은 공식적으로 출생·결혼·사망을 신고할 수 있고, 은행 계좌와 같은 금융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에서 우간다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난민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9-01-18 08:00:07
190117-0931 외신-015817:58 포옹했다 쫓겨난 이집트 대학생 커플, 학교로 돌아간다 190117-0932 외신-015917:59 러, 美 중거리핵전력조약 탈퇴 움직임에 연일 비난 공세 190117-0934 외신-016018:01 강추위에 크로아티아 겨울산에 고립됐던 난민 15명 구조 190117-0939 외신-016118:04 日자위대 수장, 레이더갈등 "확고한...
유엔 "부족간 충돌로 민주콩고서 지난달 890명 숨져" 2019-01-17 00:58:35
불타고 초등학교 2곳과 보건소, 시장,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 등이 파괴됐다. 앞서 유엔난민기구(UNHCR)는 양쪽의 충돌로 주민 1만6천여명이 이웃 콩고공화국으로 피신했다고 이달 초 밝혔다. UNHCR은 양쪽의 충돌이 최근 끝난 대선과는 무관하며 오래된 양 부족 간 갈등에서 빚어졌다고 덧붙였다. 2009년 민주콩고와...
캐나다 망명 10대 사우디 소녀 "신변 위험 느껴 경호원 고용" 2019-01-16 18:05:39
난민기구에 감사를 표하면서 도망치려다 붙잡혀 사라지거나, 현실을 바꾸지 못하는 불행한 여성들에 비하면 자신은 '행운아'라고 밝혔다. 그는 "여행을 가고, 학교와 직업, 배우자를 선택하는 모든 결정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제 캐나다에서 다른 또래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1 15:00:11
만에 검거 190111-0160 지방-003908:31 전남 산간벽지 학생, 새 학기부터 '무상택시' 타고 학교 간다 190111-0161 지방-002208:33 포항 폐기물 처리업체 불…1시간여 만에 진화(종합) 190111-0170 지방-002308:45 욕지도 인근 전복 어선 구조 11명 중 2명 의식불명…3명 수색(종합2보) 190111-0182 지방-004909:0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1-11 15:00:10
만에 검거 190111-0154 지방-003908:31 전남 산간벽지 학생, 새 학기부터 '무상택시' 타고 학교 간다 190111-0155 지방-002208:33 포항 폐기물 처리업체 불…1시간여 만에 진화(종합) 190111-0164 지방-002308:45 욕지도 인근 전복 어선 구조 11명 중 2명 의식불명…3명 수색(종합2보) 190111-0176 지방-004909:00...
개도국 돕는 스타트업·창업에 도전하세요 2019-01-10 09:08:29
학교육을 펼치고 있다. 난민 생활을 해 학교에 갈 수 없거나 장애 또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학교 시스템 안에서 교육을 받을 수 없는 아동들이 태블릿PC를 터치하는 것만으로도 누구나 학습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 3D 프린터로 전자의수를 제작하는 '만드로'는 시리아 내전으로 요르단에 체류 중인 65만여...
[주요 기사 1차 메모](10일ㆍ목) 2019-01-10 08:00:02
지중해 난민 표류사태 일단락…이탈리아 등 EU 8개국 수용키로(송고) ▲ 유럽의회, 주미EU대사 의전서열 강등에 '발끈'…"외교적 모욕"(송고) ▲ 트럼프-의회 지도부 장벽협상 무산(예정) [스포츠] ▲ [아시안컵] '손 쓸 일 없게…부탁해 황의조!' 벤투호 12일 키르기스와 2차전(송고) ▲ 조재범 전 코치...
유럽 곳곳 폭설·겨울 폭풍으로 이달 들어 13명 사망 2019-01-09 18:10:32
상당수 학교가 문을 닫았고 산악 도로도 곳곳이 폐쇄됐다. 8일 최저 기온이 영하 20도까지 내려간 그리스에서는 난민 캠프에 있던 난민들이 열악한 생활 환경을 개선해달라며 시위에 나서기도 했다. AP통신은 그리스 남부 섬에서도 눈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로이터제공][https://youtu.be/nG4ZqMr7cnk] minor@yna.co.kr...
"왜 저를 낳았나요" 부모를 고소한 소년…영화 '가버나움' 2019-01-09 16:48:18
하루를 시작한다. 또래들이 학교에 갈 시간에는 배달일을 하며 돈을 번다. 집안의 장남인 그 밑에는 정확히 몇 명인지 모를 동생들이 줄줄이 있다. 자인은 11살짜리 여동생 사하르가 동네 슈퍼마켓 주인에게 팔리듯 시집가자, 부모를 원망하며 집을 떠난다. 우연히 놀이공원에서 일하는 불법체류자 라힐을 만나고, 그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