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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6 15:00:05
캐디 내준 크리머 "난 캐디가 두명이야" 170126-0476 체육-0026 11:17 신태용호 베스트11 '윤곽'…백승호ㆍ조영욱 낙점 170126-0483 체육-0027 11:20 "오승환 올해 MLB 구원투수 10위…34세이브" 170126-0492 체육-0028 11:25 UFC 챔피언 알도 "정찬성과의 대결, 전쟁 같았다" 170126-0494 체육-0029 11:27 KBL,...
[주요 기사 2차 메모](26일ㆍ목) 2017-01-26 14:03:52
- 신태용호 베스트11 '윤곽'…백승호ㆍ조영욱 낙점(송고) [문화] - "부석사로 돌려줘라" 판결난 관음상은…5년째 韓日소유권 분쟁(송고) - '낭만 가객' 최백호 데뷔 40주년…앨범 내고 콘서트 (송고) - '너의 이름은.' 우리말 더빙판 나온다…타키와 미츠하 찾아요(송고) [동포ㆍ다문화] -...
신태용호 베스트11 '윤곽'…백승호ㆍ조영욱 낙점 2017-01-26 11:17:55
어느 정도 잡았다. '바르셀로나 3총사' 맏형인 백승호(20ㆍ바르셀로나B)와 공격수 조영욱(18ㆍ고려대)은 주전 한 자리를 예약했다. 둘 다 지난 22일 포르투갈 프로구단 에스토릴의 U-20팀과 이날 포르투갈 U-20 대표팀과 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했고, 각각 득점을 기록했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 임무를 맡은 백승호...
신태용호, 통한의 마지막 1분…포르투갈과 1-1 무승부(종합2보) 2017-01-26 06:47:06
조영욱이 최전방을 맡고,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백승호(바르셀로나B)가 오른쪽 측면, 하승운(연세대)이 왼쪽 측면에 배치된 4-1-2-3 포메이션을 실험했다. '바르셀로나 3총사' 중 이승우가 소속팀 리그 경기를 위해 결장한 가운데 장결희(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신태용호는 초반...
신태용호, 통한의 마지막 1분…포르투갈과 1-1 무승부(종합) 2017-01-26 03:32:36
조영욱이 최전방을 맡고,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백승호(바르셀로나B)가 오른쪽 측면, 하승운(연세대)이 왼쪽 측면에 배치된 4-1-2-3 포메이션을 실험했다. '바르셀로나 3총사' 중 이승우가 소속팀 리그 경기를 위해 결장한 가운데 장결희(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교체 선수로 출전했다. 신태용호는 초반...
신태용호 '천적' 포르투갈과 1-1 무승부 2017-01-26 03:02:06
조영욱이 최전방을 맡고 스페인 FC바르셀로나에서 뛰는 백승호(20·바르셀로나B)가 오른쪽 측면에 배치됐다. '바르사 3총사' 중 장결희(19·바르셀로나 후베닐A)는 교체 출전했지만 이승우(19·후베닐A)는 소속팀의 리그 경기를 위해 뛰지 못했다. 대표팀은 지난 22일 현지 프로구단 에스토닐 U-20팀과의 경기에서...
아디다스, ACE 17 +축구화 '블루 블라스트' 출시 2017-01-25 10:03:19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손흥민, 구자철, 백승호, 이승우 선수 등의 최고의 플레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에이스17+의 자세한 내용은 아디다스 축구 웹사이트, 페이스북 그리고 트위터 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한경닷컴 스포츠연예팀 newsinfo@hankyung.com ⓒ 한국경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1-24 08:00:07
日 효고현 변호사회장에 한국 국적 백승호 씨…첫 사례 170123-1177 외신-0132 22:37 "푸틴, 아직 트럼프에 취임 축하 전화 못해"…기싸움? 170123-1179 외신-0133 23:00 유럽 낙농업자, EU 본부에 분유가루 뿌리며 가격 하락에 항의 170123-1180 외신-0134 23:16 WHO, AI 경보 상향…"지속적인 실태점검 필요" 170123-1181...
신태용호, 25일 '천적' 포르투갈 상대로 첫 승 도전 2017-01-24 03:55:01
못한다. 대표팀의 분위기도 상승세를 탔다. 백승호와 장결희는 지난 17일 U-20 대표팀 전지훈련에 합류한 이후 대표팀 훈련에 빠르게 녹아들고 있다. 대표팀은 23일 현지에서 열린 첫 평가전에서 프로구단 에스토릴의 U-20팀에 5-0 대승을 거뒀다. 백승호가 전반 12분 만에 시원한 중거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고,...
日 효고현 변호사회장에 한국 국적 백승호 씨…첫 사례 2017-01-23 22:12:22
한국 국적 백승호 씨…첫 사례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 효고(兵庫) 현 변호사회장에 한국 국적의 백승호(54) 씨가 무투표 당선됐다고 교도통신이 23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효고 현 변호사회장에 외국 국적의 회원이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전국적으로도 드문 사례로 알려졌다. 1974년 일본에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