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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본 2015 한국골프] 해외투어서 남녀 47승 합작 'K골프 파티' 2015-12-27 22:17:03
7번째 커리어그랜드슬램박인비는 지난 8월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제패하며 한국인 최초로 lpga 커리어그램드슬램을 달성했다. lpga 사상 일곱 번째 대기록. 올해 kpmg위민스pga챔피언십까지 제패한 박인비는 메이저 2승을 추가해 박세리(38)가 세운 한국인 메이저 최다승 기록(5승)을 뛰어넘었고, 최근에는 명예의 전당...
박인비 "화끈한 '박인비식 공격골프' 기대하세요" 2015-12-20 18:37:33
'커리어 골든슬램' 목표 [ 이관우 기자 ] 별명이 ‘침묵의 암살자’다.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커리어 그랜드슬램과 ‘명예의 전당’ 헌액 자격 획득이라는 두 개의 축포를 동시에 쏘아올린 ‘골프 여제’ 박인비(27·kb금융그룹)다. 이 무시무시한 별명이 그는...
한국경마 히딩크 울즐리, 외국인 사령탑 최초 그랑프리 챔프 등극 2015-12-16 16:41:11
최초로 ‘13개 오픈경주 전 경주 석권(커리어 그랜드 슬램)’이라는 대기록 작성한 김영관 조교사를 강력한 경쟁자이자 한국경마의 이끌어갈 리더로 높이 평가하는 이유도 울즐리 조교사가 추구하는 ‘스포츠 경마’와 코드가 맡기 때문이라는 게 경마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그는 1978∼1981년...
2015년 `올해의 스포츠인`에 세리나 윌리엄스
그라프(독일) 이후 27년 만에 테니스 캘린더 그랜드 슬램 가능성을 부풀렸으나 마지막 대회였던 US오픈에서 우승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올해 53승3패의 경이적인 성적에다 1년 내내 세계 1위 자리를 놓치지 않은 성적을 인정받아 SI 올해의 스포츠인의 영예를 누렸다. 1954년 창설된 SI 올해의 스포츠인에서...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리디아 고·박인비 양강 체제 2015-11-23 09:05:40
여긴 브리티시오픈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해 올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또 5개 메이저 대회 가운데 2개를 휩쓸며 큰 대회에 강한 면모도 여지없이 보였다. 신인상을 받은 김세영(22·미래에셋)도 데뷔 첫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3승을 거둔 김세영은 특히 4월 롯데 챔피언십에서는 최종 라운드 ...
로이킴, 3집 타이틀곡명 `북두칠성` 공개 2015-11-20 07:52:33
올킬하며 `시즌송 강자`로 군림해 온 바 있다. 12월 4일 공개되는 데뷔 후 첫 발라드곡 `북극칠성`을 ‘겨울 필청 발라드’로 등극시키며 ‘시즌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한편, 로이킴은 12월 4일 정규 3집 ‘북두칠성’ 발매에 이어 같은 달 18일~20일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2015 로이킴...
부산과 경남, 서울과의 경마대결에서 10전 전승 2015-11-18 17:41:11
석권하는 영광(슈퍼 커리어 그랜드 슬램)의 주인공이 된다. 그랑프리는 현존 대상경주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경주로 한국 경마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최고의 빅 이벤트이다. 남은 2개의 오픈경주에서도 부경이 압도적 우세를 이어나갈 수 있을지, 김영관 조교사가 한국 최초로 모든 오픈경주를 석권하는...
[패션 스트리트]오늘의 패션계 소식 2015-11-03 18:04:56
슬램 스니커즈를 출시합니다. 포슬램은 전체적으로 클래식하지만 세련된 테니스화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을 완성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변하지 않는 오리지널 리티와 빈지티한 디자인이 더욱 돋보이는 스니커즈라고 하는데요. 특히 활동이 많은 가을철에 캐주얼한룩과 손쉽게 믹스매치가 가능하며 토...
[LPGA] `에비앙 챔피언십` 한국 낭자들 10위권 대거 포진…이미향, 우승 트로피 들어올리나 2015-09-11 09:00:21
놓친 메이저 대회 우승을 다시 정조준했다. `슈퍼 그랜드 슬램`(5개 메이저 대회 석권)을 노리는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김효주(20·롯데)는 주춤했다. 박인비는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적어내며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40위에 자리했고, 김효주는 2오버파...
이미향, 첫 메이저 우승 기대··에비앙 1R 공동 선두
이민지(19) 등과 함께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슈퍼 그랜드 슬램`(5개 메이저 대회 석권)을 노리는 박인비(27·KB금융그룹)와 대회 2연패를 노리는 김효주(20·롯데)는 주춤했다. 박인비는 버디 3개와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적어내며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등과 함께 공동 40위에 자리했고, 김효주는 2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