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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리아 격파 선봉…'4-1-4-1 전술' 변화 2017-03-28 18:50:44
김승규 포백은 왼쪽부터 김진수-장현수-홍정호-최철순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막내 공격수' 황희찬(잘츠부르크)이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사활이 걸린 시리아전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나선다. 울리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은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시리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 사진 송고 LIST ] 2017-03-24 10:00:01
세이커스, 아쉽지만 빛났던 2016-2017 시즌 03/23 21:15 서울 최재구 돌진하는 장현수 03/23 21:30 서울 최재구 공중볼 다투는 홍정호 03/23 21:31 서울 최재구 돌파하는 남태희 03/23 21:33 서울 최재구 공중볼 다투는 남태희 03/23 21:35 서울 최재구 공을 잡아라! 03/23 21:35 서울 최재구 몸 날리는...
'허술한 방패-무딘 창'…슈틸리케호, 월드컵 본선행 위기 2017-03-23 23:13:13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나선 가운데 좌우 풀백은 김진수와 이용(이상 전북)이 담당했다. 골키퍼는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가 선발로 나섰다. 슈틸리케 감독은 중국 공략의 핵심으로 좌우 풀백의 오버래핑에 이은 크로스에 방점을 찍었다. 이 때문에 크로스 능력이 좋은 김진수와 이용에게 선발을 맡겼다. 하지만 초반부터...
한국 축구, 중국에 7년 만의 충격패…러시아행 '먹구름'(종합2보) 2017-03-23 23:09:43
공격수들의 득점력 부재를 그대로 드러냈고 '중국파' 장현수(광저우), 홍정호(장쑤)가 지킨 중앙수비도 여전히 불안감을 씻어내지 못했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축구, 중국에 충격패…러시아행 '빨간불'(종합) 2017-03-23 22:42:31
결장 속에 공격수들의 득점력 부재를 드러냈고 '중국파' 장현수(광저우), 홍정호(장쑤)가 지킨 중앙수비도 여전히 불안 우려를 씻어내지 못했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월드컵 최종예선 7차전 홈경기를 치른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한국-중국전] 지동원, 무리한 반칙…경고누적으로 시리아전 결장 2017-03-23 21:52:13
지동원에게 경고를 했다. 이미 경고 한 장이 쌓여있던 지동원은 경고누적으로 오는 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7차전 시리아와 홈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 중 장현수(광저우), 기성용(스완지시티), 김신욱(전북), 한국영(알가라파)이 경고 1개씩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토트넘)은...
지동원, 중국전서 무리한 반칙…경고누적으로 시리아전 결장 2017-03-23 21:36:31
수 없게 됐다.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 선수 중 장현수(광저우), 기성용(스완지시티), 김신욱(전북), 한국영(알가라파)이 경고 1개씩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토트넘)은 5차전 우즈베키스탄과 홈경기에서 경고가 누적돼 중국전에 출전하지 못했다. bschar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협, 중국 격파 선봉…고명진 선발 출전 2017-03-23 18:49:06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맡는다. 중앙 미드필더는 '캡틴' 기성용(스완지 시티)과 함께 고명진(알 라얀)이 선발 기회를 잡았다. 수비는 포백 라인이 지킨다. 중앙 수비는 장현수(광저우 푸리)-홍정호(장쑤 쑤닝)가 맡고 좌우 풀백은 김진수, 이용(이상 전북)이 나선다. 골키퍼 장갑은 권순태(가시마 앤틀러스)가...
[ 사진 송고 LIST ] 2017-03-23 10:00:01
공식 기자회견 참석한 장현수, 홍정호 03/22 19:26 서울 최재구 공식 기자회견 참석한 장현수 03/22 19:26 서울 최재구 공식 기자회견 참석한 홍정호 03/22 19:28 서울 한상균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개표 03/22 19:28 서울 김동민 마산중부경찰서, 뺑소니범 검거 시민 표창 03/22 19:29 서울 한상균...
이정협·지동원, 중국 격파 선봉 노린다 2017-03-23 07:51:07
'중국파' 장현수(광저우 헝다)-김기희(상하이 선화)가 중앙 안정을 꾀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풀백에는 K리그 복귀 후 프리킥골 등으로 공격 가담 능력을 보이는 김진수(전북)가 설 것으로 보이고, 올 시즌 중국 슈퍼리그에서 출전 기회를 살려가고 있는 홍정호(장쑤)의 선발도 점쳐진다. bscharm@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