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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김인경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 2017-07-24 10:17:11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4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6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의 성적을 낸 김인경은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kmtoil@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김인경,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통산 6승 달성 2017-07-24 08:29:33
낸 김인경은 2위 렉시 톰프슨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김인경의 이날 21언더파는 이 대회 사상 두 번째 최소타 우승 기록이다. 이 대회 최소타 우승 기록은 1998년 박세리의 23언더파다.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24)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그 외 한국선수로는 김효주(22)와...
[LPGA 최종순위] 마라톤 클래식 2017-07-24 08:13:40
│ 2 │ 렉시 톰프슨(미국) │ -17 │267(67-65-69-66)│ ├──┼───────────┼───┼────────┤ │ 3 │젠베이윈(대만)│ -15 │269(64-68-69-68)│ ││ 저리나 필러(미국) │ │ (63-68-70-68)│ ├──┼───────────┼───┼────────┤ │ 5 │ 샌드라...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2017-07-24 08:00:01
톰프슨(미국)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전문보기: http://yna.kr/PRRd6KwDAVF ■ 안세현·김서영 결승행, 한국수영 새 역사…박태환 4위 박태환(28·인천시청)과 안세현(22·SK텔레콤), 김서영(23·경북도청)이 손을 맞잡고 한국 수영역사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안세현과 김서영은 24일(한국시간) 오전 헝가리...
'최종일 8언더' 김인경, 마라톤 클래식 우승…박성현 공동 6위(종합) 2017-07-24 07:49:56
톰프슨(미국)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올해 6월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김인경은 시즌 2승, LPGA 투어 통산 6승째를 기록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4만 달러(약 2억6천800만원)다. 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24)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김인경,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박성현 공동 6위(2보) 2017-07-24 07:34:59
톰프슨(미국)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올해 6월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김인경은 시즌 2승, LPGA 투어 통산 6승째를 기록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4만 달러(약 2억6천800만원)다. 지난주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박성현(24)은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로 공동 6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LPGA...
김인경, LPGA 투어 마라톤 클래식 우승…시즌 2승째 2017-07-24 07:32:12
63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1언더파 263타의 성적을 낸 김인경은 2위 렉시 톰프슨(미국)을 4타 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다. 올해 6월 숍라이트 클래식에서 정상에 오른 김인경은 시즌 2승, LPGA 투어 통산 6승째를 기록했다. 이 대회 우승 상금은 24만 달러(약 2억6천800만원)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다저스 커쇼, 허리 통증으로 2이닝 만에 교체 2017-07-24 07:11:00
다저스는 2회 말 커쇼의 타석 때 대타 트레이시 톰프슨을 기용했고, 3회 초에는 로스 스트리플링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커쇼는 2이닝 1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2014년 5월 1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1⅔이닝 동안 7실점(7자책점) 한 이래 가장 짧은 이닝 소화다. 커쇼는 올 시즌 15승...
김인경·박성현, 마라톤클래식 3R 2·3위…역전 우승 도전 2017-07-23 07:02:36
톰프슨(미국)과 함께 공동 3위로 내려왔다. 최운정(27)은 이날 2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10위에 올랐고, 지은희(31)가 9언더파 204타로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양희영(28)과 김효주(21)는 각각 공동 15위, 공동 19위로 3라운드를 마쳤고, 전날 간신히 컷을 통과한 디펜딩챔피언인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2 15:00:04
2라운드 10위 김찬, 스피스와 '남다른 인연' 170722-0147 체육-0015 09:49 톰프슨, LPGA 복장규제 조롱…'완벽한 복고를 원해?' 170722-0151 체육-0016 09:51 국내 최대 발달장애인 스포츠 축제, 25일 창원서 개막 170722-0153 체육-0017 09:56 박태환, 자유형 400m 예선서 호튼·데티와 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