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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이만열 전 국편위원장 "독립운동 미발굴 해외자료 더 찾아야" 2018-11-22 06:00:33
학자들의 각고의 노력이 필요해요." 제8대 국사편찬위원장(2003∼2006년)을 지낸 한국사학자 이만열(81) 숙명여대 명예교수는 요즘 국립 임시정부기념관 건립위원회의 민간위원을 맡아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021년 8월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옆에 건립될 예정인 임정기념관은 현재 해외사례 조사와 전시자료 수집 등...
손세기·손창근 컬렉션 304점, 국립중앙박물관 기증 2018-11-21 17:12:25
그의 장남인 손창근 씨가 수집했다. 1447년 편찬한 한글 서적 '용비어천가' 초간본을 비롯해 추사 김정희가 그린 유명한 난초 그림인 '불이선란도'(不二禪蘭圖)가 포함됐다. 17세기 명필 오준과 조문수가 쓴 서예 작품, 겸재 정선이 종로구 서촌에 있던 장의동 북원에서 마을 원로의 장수 기원 잔치를...
"택리지에서 이중환이 100% 칭찬한 지역은 없습니다" 2018-11-18 06:30:05
이중환의 저술 의식에 관심이 많았다"며 "관에서 편찬하는 지리지는 통치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제작하는데, 택리지는 민간에서 필요에 의해 쓴 책이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원래 택리지 제목이 사대부가 살 만한 곳을 뜻하는 '사대부가거처'(士大夫可居處)"라며 "실학의 시대가 오기 전에는 택리지를...
220년간 어둠에 묻힌 학자 '이덕리'를 밝힌 추적담 2018-11-16 15:26:50
책도 썼다. 상두지는 다산이 편찬한 '경세유표'(經世遺表), 대동수경(大東水經), 민보의(民堡議)에 등장하는 서적이다. 문제는 상두지도 동다기처럼 후대에 다산 저술로 둔갑했다는 점이다. 정 교수는 "구한말 김윤식(1835∼1922)도 상두지 저자를 다산으로 소개한 점으로 미뤄 애초부터 잘못 알려진 듯하다"면서도...
박열 의사 부인 가네코 후미코 옥사 92년만에 건국훈장 받는다 2018-11-15 10:20:17
독립기념관을 비롯한 국사편찬위원회, 국가기록원, 지방자치단체, 문화원 등 관련 기관과의 사료수집 협업 강화를 통해 국내외 소장 자료를 지속해서 수집해 알려지지 않은 여성과 무명 의병 등 독립유공자 발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ho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해 출신 한글학자 이윤재·허웅 선생 기념관 내년 착공 2018-11-14 14:35:20
옥고를 치렀다. 조선어연구회·조선어사전편찬위원회 집행위원, 한글맞춤법통일안 제정위원으로 활동했다. 조선어학회 기관지 '한글' 편집 및 발행 책임을 맡았고 진단학회(震檀學會) 창립에도 참여했다. 1937년 수양동우회(修養同友會) 사건으로 약 1년 반 옥고를 치렀고 1942년 조선어학회사건으로 동지들과...
성삼문 탄생 600주년…삶과 업적 조명한다 2018-11-12 17:10:15
학사였던 성삼문(1418∼1456)은 고려사 편찬과 한글 창제 등 세종대왕 업적에 크게 기여했다. 안평대군으로부터 그의 학문과 인품을 전해 들은 세종대왕이 직접 집현전 학사로 발탁했다. 요동을 오가며 신숙주 박팽년 이개 등과 함께 한자 음을 정리한 ‘동국정운’을 편찬하기도 했다. 목숨을 바쳐 단종 복위...
[신동열의 고사성어 읽기] 순망치한(脣亡齒寒) 2018-11-12 09:00:59
그리며 땅을 쳤지만 이미 때는 늦었다. 공자가 편찬한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얘기다.입술(脣)이 망가지면(亡) 이(齒)가 시리다(寒). 그건 입술과 이가 둘이 아니라 하나인 까닭이다. 덧방나무(輔)와 바퀴(車)는 서로 의지해야 수레가 제구실을 한다. 새는 두 날개가 있어야 날고, 만물은 음양이 조화를 이뤄야 번성한다....
[연합이매진] 산청 동의보감촌 2018-11-10 08:01:26
편찬에 착수했으나 정유재란 이후에는 허준 혼자서 15년 만에 25권으로 완성했다. 목차만 2권에 내경편 4권, 외형편 4권, 잡병편 11권, 탕액편 3권, 침구편 1권 등이다.매우 체계적으로 정리된 동의보감은 조선은 물론 일본과 중국에서도 여러 번 출판됐다. 박지원은 '열하일기'에 "우리나라 서적 중에서 중국에서...
조선왕조실록에서 광해군일기만 활자본이 없는 까닭은 2018-11-08 17:25:58
작성, 편찬, 보존이라는 치밀한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당대 역사를 기술하는 사관에 권력이 개입하지 않도록 실록 초고인 사초(史草)에 실명제를 도입하고, 편찬이 끝나면 사초를 파기하는 세초를 했다. 하지만 실록은 단순한 역사 서술이 아니어서 투쟁과 갈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거나 귀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