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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구 씨티은행장, KB금융 회장 인선에 출사표 2014-10-06 18:39:07
하영구 씨티은행장이 6일 KB금융지주 회장 인선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하 행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지난 2일 KB금융지주 회장 추천위원회로부터 제가 후보 9명에 포함됐다는 통지를 받았다"며 이처럼 밝혔습니다. 하 행장은 직원 메시지에서 "향후 KB 지주 회장 추천을 위한 평판조회 등...
하영구 씨티은행장 "KB회장 인선 참여"…공식 입장표명(종합) 2014-10-06 18:35:38
한미은행장부터 시작해 2004년 한미가 씨티에 인수된 이후 줄곧 한국씨티은행장으로 지내왔다. 임기는 2016년 3월까지다. 한편 씨티은행 노조는 일단 인선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분위기다. 노조 관계자는 "후보가 8배수나 되는 상황에서 특별히 논평할 만한 내용이 없다"며 "4배수로 2차 압축된 이후에도 명단에...
하영구 씨티은행장 "KB회장 인선 참여"…공식 입장표명 2014-10-06 18:08:18
하영구 씨티은행장이 6일 KB금융지주 회장 인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하 행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지난 2일 KB금융지주 회장추천위원회로부터 제가 후보 9명에 포함됐다는 통지를 받았다"며 이처럼 밝혔다. 하 행장은 직원 메시지에서 "향후 KB 지주 회장 추천을...
KB회장 후보 8人 평판 들어보니…금융전문성 '합격점'…리더십이 관건 2014-10-03 22:42:19
금융 분야 전문성에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61)은 국내 ‘최장수’ 은행장이다. 한미은행장부터 씨티은행장까지 13년째 은행장을 맡고 있다.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62)은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을 거쳤다.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66)은 신한금융에서 은행 캐피털 증권...
< KB회장 누가 될까…'외부 3명 vs 내부 5명' 본격 레이스> 2014-10-03 09:53:30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으로 알려진 비공개 후보는 아직 본인의 의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양승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는 금융권 경험이 거의 없다는 점이약점이다. 쟁쟁한 경쟁 후보로 주목받던 이종휘 미소금융재단 이사장과 조준희 전 기업은행장이 1차 후보 명단에서 빠지면서 이동걸 전 부회장이...
KB 회장 후보 김옥찬·윤종규·이동걸 등 8명(종합2보) 2014-10-02 23:08:39
요청한 1명이다. 비공개 인사는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철휘 사장은 후보에 포함됐으나 명단 공개 직후 "이번 KB 금융지주 회장에 추천된 것은 영광스럽게 생각하지만 후보는 사양하기로 했다"고 밝혀 후보에서사퇴했다. 회추위는 이날 회의에서 회장 후보군 84명을 확정하고...
KB금융, 회장 후보 선정‥내부 5명·외부 4명 2014-10-02 22:55:02
전 KB국민은행장 부행장, 김옥찬 전 국민은행 부행장,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황영기 전 KB금융 회장이 후보군에 올랐습니다. 외부인사로는 양승우 딜로이트안진회계법인 대표, 이동걸 전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등이 포함됐습니다. 회추위는...
KB금융 회장 후보 9명으로 압축 2014-10-02 22:03:13
신한금융투자 부회장, 이철휘 서울신문 사장, 하영구 씨티은행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이에앞서 회추위는 kb금융의 내부 승계 프로그램에 따른 계열사 전·현직 임원 및 외부 인력전문기관(서치펌) 두 곳으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등을 포함한 100여명의 후보군을 대상으로 검증 작업을 벌였다.후보로 뽑힌 10명은 ...
'개인정보 유출' 롯데카드 박상훈 前 대표 해임권고(종합) 2014-10-02 20:02:02
전 NH농협은행장에게는 경징계(주의적 경고) 조치했다. 하영구 씨티은행장, 리처드 힐 전 한국SC은행장 등도 주의적 경고를 받았다. 주의적경고는 준법감시인 선임자격이 제한되며 향후 위반행위 발생 시 가중사유로 작용한다. 두 은행에는 기관경고 조치도 내려졌다. 금감원은 이번 정보유출 사태에 책임이...
韓 은행권 CEO 연봉,日 최고 3배수준··순익은 10분의 1 2014-09-29 10:36:53
사장 겸 은행장은 사장으로서 2,500만엔, 행장으로서 9,800만엔 등 1억2,500만엔을 받았다. 일본 2위 스미토모 미쓰이 파이낸셜그룹의 오쿠 마사유키(奧正之) 지주 회장, 미야타 고이치(宮田孝一) 지주 사장 등 그룹 CEO 2명의 연봉은 각각 1억2,200만엔과 1억2,800만엔. 일본 3위 미즈호 파이낸셜그룹을 이끄는 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