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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헬스케어·IoT 뒷받침할 '30개 미래소재' 선정 2018-04-24 12:00:12
기업과 연구자가 협업하는 '미래가치 사전공유제'(멤버십형)가 함께 마련됐다. 아울러 소재 기술을 확보한 연구자가 이 기술을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중간진입형 연구개발(R&D)'과 중소·중견기업이 기술 보완이 필요할 때 해결방안을 모을 수 있는 '지식 크라우드형 R&D'도 도입된다....
[사이언스] 4차 산업혁명 뒷받침할 핵심 기술… '미래 소재' 글로벌 각축전 2018-04-23 16:45:12
사전공유제’도 도입하기로 했다. 과기정통부는 소재 발굴이 순조롭게 추진되면 2015년 선진국과의 3~5년 격차가 2027년 1년 미만으로 줄고 2032~2037년께는 선진국을 1년가량 앞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근태 기자 kunta@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수자원공사 '물 산업 중기 기술개발지원제' 참여기업 모집 2018-04-16 14:13:38
모집 분야는 ▲ 성과공유제 ▲ 민관 공동투자 기술개발사업 ▲ 구매 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 ▲ 물 산업 기자재 공급자 등록제 등 4개 분야다. 성과공유제는 수자원공사와 중소기업이 공동과제를 수행해 원하는 성과를 도출하면 수자원공사가 해당 기업과 2년간 수의계약을 체결해 개발제품의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다. 민관...
미래 경쟁력 확보에 필수 '30대 소재 원천기술' 선정 2018-04-16 14:11:10
사전공유제'를 새로 도입해 연구자가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다른 과제에서 수행한 우수한 기술이 사장되지 않도록 연구단계 중간에 진입할 수 있는 '중간진입형'과 '경쟁형' R&D를 도입하여 원천기술 개발 가능성을 높일 예정이다.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자체적으로 해결하지...
中企 70% "상반기 채용계획 없거나 미정" 2018-04-03 19:14:21
나타났다”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성과공유제 등 대·중소기업의 임금격차 완화를 위한 적절한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중기 65%, 청년일자리 대책 고용절벽 해소에 도움" 2018-04-03 13:01:14
현안으로는 대·중소기업 임금격차 완화를 첫손에 꼽았습니다. 김경만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중소기업들은 이번 청년 일자리 대책이 청년 고용에 도움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정책 효과 제고를 위해 협력이익배분제, 성과공유제 등 대·중소기업 임금 격차 완화를 위한 적절한 보완책이...
박종규 "고정 성과급 주는 대신 직원들과 이익 공유해야" 2018-04-02 17:52:30
이익공유제를 도입했다. 이전까지 이 회사는 매년 600%의 고정 성과급을 줬다. 박 고문은 기존 성과급 중 400%는 급여로 포함하고, 200%는 이익공유제로 변경하는 사규를 신설했다. 제도가 시행된 뒤 가장 큰 변화는 직원들이 주인의식을 갖게 됐다는 점이다.그는 “회사 예산과 비품 등을 아끼는 것이 나의 이익으로...
금호타이어, 내일 MOU 맺고 2천억 수혈…상반기 더블스타 품으로(종합2보) 2018-04-01 18:46:40
6천500억에 시설자금 2천억까지…독립경영·이익공유제도 논의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가 법원 회생절차(법정관리) 대신 채권단과 자구계획 등의 이행약정(MOU)을 맺고 경영 정상화 궤도에 올라선다. 채권단은 유동성이 고갈돼 석 달째 월급조차 주지 못하는 금호타이어에 긴급자금을 수혈한다....
`2천억 원 수혈`…금호타이어, 되살아 날 수 있을까? 2018-04-01 17:43:13
금호타이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이익공유제`를 구체화하는 방안을 노사와 채권단, 더블스타가 만드는 미래위원회에서 논의할 방침이다. 채권단은 금호타이어와의 협약과 별개로 더블스타와 투자유치를 위한 추가 협의에 착수한다. 6천463억원의 유상증자와 3년 고용보장, 더블스타 3년과 채권단 5년의 지분매각 제한...
금호타이어, 내일 MOU 맺고 2천억 수혈…상반기 더블스타 품으로(종합) 2018-04-01 15:47:14
당좌계좌 추가개설 거론…미래委 독립경영·이익공유제 논의 (서울=연합뉴스) 홍정규 기자 = 금호타이어[073240]가 법원 회생절차(법정관리) 대신 채권단과 자구계획 등의 이행약정(MOU)을 맺고 경영 정상화 궤도에 올라선다. 채권단은 유동성이 고갈돼 석 달째 월급조차 주지 못하는 금호타이어에 긴급자금을 수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