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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예산 편성방향 동의하나 추구하는바 이루기 어려워" 2017-11-01 11:48:14
소득세·법인세의 최고세율 인상, 보편적 누진증세 방안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복지국가 체제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적확한 해법"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여야정상설협의체 같은 경우, 주도해야 할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면서 "야당에 대한 설득 등 적극적인 노력을 보여주기 바란...
한은 "금리 0.25%P 인상은 성장률 0.05%P 낮추는 효과" 2017-10-23 10:00:21
폭이 확대되고 있다. 한은은 지난해 12월 전기요금 누진세 완화는 물가 상승률을 0.22%포인트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정부가 6단계 누진구조를 3단계로 축소하고 최고단계 요율을 인하하며 가구당 연 평균 전기요금 11.6% 인하효과가 났다고 말했다. 한은은 다만 물가가 1%포인트 상승했을 때 거시경제에 미치는 효...
회사원들 세 부담 49.5% 오를 때 기업은 0.35% 증가에 그쳐 2017-10-23 06:25:01
박광온 의원 "초고소득자·초대기업 누진세 강화 바람직" (세종=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최근 5년간 근로소득자 세 부담 증가율이 법인의 142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고소득 근로자들의 세 부담 증가율이 평균 근로자들보다 낮아 초고소득자, 초대기업에 대한 누진세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3일 국회...
[정갑영 칼럼] '델로스의 지혜' 활용해 세제 개편해야 2017-10-22 17:41:01
고소득자에게 누진제를 적용하거나 부족한 자원의 남용과 바람직하지 않은 경제활동에는 징벌적인 과세를 하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정치이념이나 행정편의 중심으로 집행되거나 사회여론에 밀리고 각종 감면과 예외 조항으로 복잡하고 난해하기 때문에 본래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사례가 수두룩하다.우리도 예외가...
서울국세청장 "이건희 회장 엄정과세…추가할 것 있는지 볼 것" 2017-10-17 11:08:46
법적으로 검토해서 누진과세 대상이면 거기에 따라 과세한다"면서 "개별 납세자 정보를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법에 따라 적정 처리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청장은 국세청 출신이 회계법인 등에 들어가 세정 비리를 저지를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세무대리인 비리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각종 제도를 만들어서...
[특별 인터뷰] 외환위기 때 청와대 경제수석 지낸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2017-10-13 19:07:06
누진과세와 복지제도를 통하거나 실패해도 두 번 세 번 시장에 재진입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만드는 방식으로 해결해야 합니다.”▷중국의 부상으로 한국의 경쟁력이 위협받고 있습니다.“중국 기업의 중간재 생산 능력과 기술력이 향상되면서 ‘홍색(紅色) 공급망’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국...
출산율 높일까?…자녀 많을수록 세금 줄고, 결혼도 세부담 낮춰 2017-10-04 07:21:00
개선율이 -6.16%로 자녀가 없는 가구(-4.38%)보다 누진 효과가 더 컸다. 지니계수 개선율은 세후 근로소득 지니계수(B)에서 세전 근로소득 지니계수(A)를 뺀 값을 세전 근로소득 지니계수(A)와 비교한 값이다. 음의 값이 클수록 해당 세제가 누진적인 성격이 강하다는 의미다. 다만 소득재분배 효과는 1자녀(-6.26%),...
내년부터 금융그룹 통합감독체계 도입…삼성·현대차 등 대상 2017-09-27 14:00:06
출자금액이 많을수록 필요자본에 가산하는 금액이 누진적으로 늘어나게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방안이 적용되면 지난 반기보고서 기준 삼성전자[005930] 지분 8.5%를 보유한 삼성생명[032830]은 자본을 추가로 확충하거나 지분을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는 등 각 대상 금융그룹별 영향이 있을 수 있다. 통합감독...
최운열 의원, 금융투자상품 양도소득 과세체계 선진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2017-09-14 10:32:48
주식 양도소득세는 간접세인 증권거래세와 달리 누진적인 직접세이다. 이에 증권거래세에 비해 ‘담세능력에 따라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한다’는 과세체계의 대명제에 부합하며 소득재분배 효과를 달성할 수 있다. 또 매매시점에 이익이나 손실이 실현되기에 매매유인을 낮춰 주식의 장기보유를 촉진하고 단기차...
"한국, 2040년엔 복지 지출 비중 세계최고…세금 부담 껑충" 2017-09-06 11:26:58
많고 세금은 750배 많이 낸다"며 "우리나라 소득세 누진도가 영국보다 높지만, 소득세를 통한 소득분배개선율이 더 낮은 것은, 과세자 비율이 52%로 영국 90%보다 크게 낮아 세수 규모 자체가 작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는 "소비세는 세원이 넓어 동일한 세수를 효율적으로 징수할 수 있고 세 부담의 역진성도 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