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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센도 탄 크로스컨트리, 국왕도 즐긴 노르딕 복합 2017-02-03 11:35:27
세계 정상과는 실력 차이가 있지만, 유스 올림픽 2관왕 김마그너스는 한국 크로스컨트리를 이끌 기대주로 꼽힌다. 대표팀 맏언니 이채원은 동계체전 금메달만 61개로 국내에서는 독보적이다. 김마그너스와 이채원 모두 이번 월드컵에 출전한다. ◇ 노르웨이 국왕도 즐겼던 노르딕 복합= 크로스컨트리에 스키점프를 결합한...
EPL 전설 램퍼드, 은퇴 선언…"마침표를 찍어야 할 때" 2017-02-02 22:17:20
두 딸, 수많은 감독님과 동료들, 음지에서 도와준 팀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램퍼드는 그동안 몸담았던 많은 구단의 이름을 열거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램퍼드는 웨스트햄 유스팀 출신으로 2001년까지 이 팀에서 뛰었다. 그리고 2001년부터 2014년까지 첼시에서 429경기에 출전해...
평창 테스트이벤트 크로스컨트리·노르딕 복합 월드컵 3일 개막 2017-02-01 12:02:58
먼저 치르고 남자 스키애슬론이 이어진다. 그리고 대회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팀 스프린트 준결승과 결승전이 펼쳐진다. 우리나라에서는 김마그너스(19), 김민우(19), 김은호(21), 박성범(28), 조용진(21), 황준호(24) 등 남자 선수와 이채원(36), 주혜리(25), 제상미(18), 한다솜(23) 등 여자 선수가 안방에서 열리는 대회...
`레알 러브콜` 이강인 누구?.. 박지성 품에 안긴 CF 속 그 꼬마 2017-02-01 09:21:39
알레산코 발렌시아 유스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강인 영입을 문의했으며, 발렌시아는 이를 거절했다. 이강인은 지난 2007년 KBS `날아라 슛돌이`에 출연하며 남다른 축구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2011년 발렌시아 유스팀에 입단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발렌시아 지역의 16세 이하(U-20) 팀에서 뛰며...
레알 마드리드가 탐대는 유망주 `이강인` 누구? `날아라 슛돌이 주장 출신 미드필더` 2017-02-01 09:12:41
출연, 3기 유소년팀 주장으로 활약했다. 이후 2009년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 소속으로 스페인 발렌시아 유스팀과의 친선전에 참가했으며, 2011년 11월 발렌시아 유소년팀 알레빈C에 입단해 축구인의 길을 걷고 있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한 이강인은 각종 대회에서 MVP에 오르며 현지에서도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발렌시아 유망주 이강인 영입에 관심 2017-02-01 07:26:45
라몬 알레산코 발렌시아 유스팀 단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강인 영입 가능성을 타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발렌시아가 레알의 영입 요청을 거절했으나 이강인이 아직 정식 프로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여서 훈련 비용을 지급하면 영입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지난 2011년 KBS N스포츠의 '날아라 슛돌이'에...
강원FC, 키프로스 대표팀 수비수 발렌티노스 영입 2017-01-23 07:14:58
팀 수비수 발렌티노스 영입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키프로스 대표팀 출신 수비수 발렌티노스 시엘리스(27)를 영입했다. 강원은 23일 "발렌티노스는 189㎝, 85㎏의 탄탄한 체격을 가진 선수"라며 "정확한 수비 위치 선정과 과감한 플레이, 폭발적인 스피드를 갖췄다"라고 소개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1 08:00:05
'아름다운 여성 골프인' 논란 170121-0060 체육-0001 05:06 '리버풀 전설' 제라드, 유스팀 코치로 리버풀 복귀 170121-0070 체육-0004 06:00 '로즌솔·얀선·트라우트'…무슨 이름이 이래? 170121-0077 체육-0005 06:15 ◇오늘의 경기(21일) 170121-0082 체육-0006 06:35 서울대 스키부의 '쿨...
'리버풀 전설' 제라드, 유스팀 코치로 리버풀 복귀 2017-01-21 05:06:30
'리버풀 전설' 제라드, 유스팀 코치로 리버풀 복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명가' 리버풀의 레전드인 스티븐 제라드(37)가 유스팀 코치를 맡으며 친정팀 리버풀로 복귀했다. 리버풀은 21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11월 미국프로축구 LA...
권창훈 프랑스 디종 입단…박주영 신화 잇는다 2017-01-18 16:16:32
팀에 합류한다. 수원 유스 출신이 유럽에 진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권창훈은 수원 산하 매탄고를 졸업한 뒤 2013년 프로에 입단했다. FIFA 20세 이하 월드컵, 브라질 리우올림픽, 러시아 월드컵 등 엘리트코스를 밟으며 대표팀 주축으로 성장했다. 권창훈은 부지런한 미드필더로 공수에 기여도가 높다. 특히 공격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