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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정광재(국민의힘 대변인)씨 모친상 2024-10-28 15:59:55
▲이용성(향년 85세)씨 별세, 정진재(다이넥스 남동영업소장)·광재(국민의힘 대변인)·영재(KB손보)씨 모친상, 오광수(전 강서구 화곡4동장)·남성현(다이넥스 구로영업소장)씨 장모상 = 28일, 서울 청담동성당 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10시, 장지 경기 연천 가족묘.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부고] 김유신(OCI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2024-10-28 15:58:49
△이판례(91)씨 별세, 김유신(OCI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 28일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 발인 30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별빛당.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故 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한 이유 2024-10-28 15:07:26
발인은 지난 27일 서울시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정 이사 외에 며느리인 서효림 등 가족과 동료, 후배 및 지인과 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인이 거행됐다. 서효림은 당시 "엄마"라고 부르며 통곡하는 모습을 보여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서효림은 고인을 실은 운구차가 떠나자 "고생만 하...
"장례식엔 갈 거죠?"…'故 김수미 양아들' 장동민 울린 악플 2024-10-28 09:33:55
고인을 추모했다. 이날 11시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진 발인식에는 '수미네 반찬'을 연출한 문태주 PD, 방송인 정준하, 윤정수, 장동민, 배우 이숙, 김나운 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고인의 며느리인 배우 서효림은 "엄마 미안해", "고생만 하다 가서 어떡해"라며 비통한 마음을...
[부고] 김달식 前 대법관 별세 外 2024-10-27 17:48:11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28일 오후 1시30분 042-522-4494 ▶안종훈씨 별세, 안성구 포스코베트남 통상협력실장 부친상=27일 고려대구로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857-0444 ▶이귀옥씨 별세, 김연상 코오롱인더스트리 노조위원장·김윤호 아시아나항공 기장·김정호 한국무역보험공사 단기보험총괄실장 모친상, 최교식씨...
서효림 "엄마, 가지 마" 오열…故 김수미 눈물의 발인식 2024-10-27 13:11:43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김수미의 발인식을 엄수했다. 발인식에는 평소 고인과 가까운 지인과 동료 연예인들이 모여들었다. 평소 고인을 '엄마', '어머니'라고 부르며 가깝게 지낸 정준하와 윤정수, 장동민이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배우 김나운, 고인이 고정 출연한 예능 '수미네 반찬'을...
"엄마, 미안해. 가지마"…배우 김수미 눈물의 발인 2024-10-27 12:48:34
서울 성동구 한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김수미의 발인식을 엄수했다. 발인식 전부터 평소 고인과 가까운 지인과 동료 연예인들이 모여들었다. 평소 고인을 '엄마', '어머니'라고 부르며 모자 사이처럼 지낸 방송인 정준하와 윤정수, 장동민이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배우 김나운, 고인이 고정 출연한 예능...
"웃으면서, 춤추면서 보내줘"…김수미 과거 발언 재조명 2024-10-26 17:09:27
내 장례식장에서는 차라리 '징글벨 징글벨' 이렇게 웃으면서, 춤추면서 보내줬으면 좋겠다. '갔구나. 우리는 김수미를 잠시 기억하자' 이렇게 보내주면 된다"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에서 김수미는 선명한 분홍색 드레스에 검은색 모피 코트를 입고 붉은 단풍이 깔린 곳에서 영정 사진을 찍었다. 그는 "굳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신현준·염정아·유재석 조문 행렬 2024-10-25 20:42:12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 김수미의 빈소가 차려졌다. 상주로는 아들 정명호씨 등이 이름을 올렸다. 고인의 아들이자 상주인 정씨는 이날 "저의 어머니이시면서 오랜 시간 국민 여러분께 큰 사랑을 받아온 배우 김수미 님께서 오늘 오전 7시 30분 고혈당 쇼크로 세상을 떠나셨다"고 전했다....
"오래 살고 싶다"…영정사진 촬영 중 김수미가 남긴 말 2024-10-25 20:20:01
방송에서 김수미는 자신의 장례식장 분위기에 대해 "어느 장례식장에서도 볼 수 없는 영정사진을 갖고 싶다"며 "사람들이 와서 헌화하고 영정사진을 봤을 때 웃을 수 있게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장례식장에서 상여 나갈 때 '아이고'하는 곡소리 내지 않고 웃으면서 '김수미를 잠시 기억하자'...